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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 개요
캐나다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관계에 대한 문서며 양국은 영연방회원국이고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다만, 캐나다는 19세기 중반에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남아공은 20세기에 독립했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2.2. 20세기
남아공은 1934년에 남아프리카 연방으로 독립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추진하면서 캐나다와도 갈등이 생겨났다. 캐나다와 남아공은 아파르트헤이트 정책과 관련해 갈등이 있었고 양국은 90년대초까지 외교관계를 맺지 않았다. 캐나다는 남아프리카 연방과는 항의하는 뜻으로 외교관계를 맺지 않았다.브라이언 멀로니 캐나다 전 총리가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반대하며 영영방 국가들의 남아공 제재를 이끌었다.#
90년대초에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무너진 뒤, 양국은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보어인의 일부가 캐나다로도 이주했다.
2.3. 21세기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이다. 그리고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캐나다내에는 90년대에 이주한 보어인의 일부가 거주하고 있다. 캐나다내 보어인들은 캐나다인의 일부가 되었다. 그외에도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이기 때문에 영국과의 협력이 활발하다.2.3.1. 2000년대
2009년 9월 2일, 남아공 출신 백인 남성이 캐나다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았다.#2.3.2. 2010년대
2016년 5월 31일, 캐나다 산불 화재가 발생하자 남아공에서 지원 인력 300명이 왔다.#2.3.3. 2020년대
2020년초부터 양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의 피해를 입었다. 양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발생했고 확진자가 크게 발생했다.2021년 11월 26일, 미국과 캐나다 양국은 오미크론이 확산돼 남아공,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출신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한다고 밝혔다.#1#2
2023년 6월, 캐나다 산불 화재로 피해가 발생하자 남아공에서 지원 인력 200명이 왔다.#1#2
2024년 10월 26일, 남아공과 캐나다, 인도 등 3개국이 영연방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노예무역에 대한 공동보상 성명을 냈다.#
2025년 2월 25일, 캐나다에서 일론 머스크의 캐나다 시민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캐나다는 진짜 나라가 아니라고 밝혔다.#1#2
3. 경제 교류
캐나다 기업과 남아공 기업간에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2014년 3월 18일, 남아공 국영 철도회사가 캐나다, 중국으로부터 1천대 이상의 새 기관차를 발주했다.#
2021년, 남아공은 미국, 유럽연합, 일본, 캐나다 등 9개국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4. 문화 교류
양국은 영어권국가이기 때문에 문화적인 교류도 활발하다. 양국은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차이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양국에서 쓰이는 영어는 영국식 영어를 바탕으로 두고 있으며 표기도 영국식을 따르고 있다.[1] 캐나다인들중에는 남아공으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4.1. 스포츠
2006년 3월 8일, 캐나다 야구팀이 남아공 야구팀과의 경기에서 패했다.#1#22007년 11월 20일, 남아공과 캐나다 간의 축구 친선 경기가 열렸다.#
5. 교통 교류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은 항공노선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 양국 국민들이 상대국을 방문시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6. 여담
- 2001년 11월 19일, 만델라 전 대통령이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적이 있었다.#
- 2006년 5월 10일, 남아공과 미국, 캐나다 공동 연구진들이 남아공의 칼라하리 사막 땅속 700m 깊이에서 거대한 운석 잔해를 발견했다.#
- 2012년 11월 15일, 남아공과 미국, 캐나다 공동 연구진들이 남아공에서 50만년전 창촉을 발견했다.#
7. 관련 문서
- 캐나다/외교
- 남아프리카 공화국/외교
- 캐나다/경제
- 남아프리카 공화국/경제
- 영어(캐나다 영어 /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어) / 아프리칸스어
- 영미권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북아메리카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남아프리카 국가
[1] 캐나다는 미국식 영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표기는 영국식을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