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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캐나다 |
1. 개요
이탈리아와 캐나다의 관계. 양국은 19세기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캐나다와 이탈리아는 19세기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에도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이주했다.[1]2.2. 20세기
제1차 세계 대전당시에 캐나다에서도 병력을 지원했다. 캐나다로 이탈리아인들이 이주하는 경우가 20세기에도 이어졌다. 제2차 세계 대전당시에 양국은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양국관계는 정상화되었다. 냉전이 이어지자 미국도 캐나다와 협력하면서 서유럽을 지원하기 위해 마셜 플랜을 실시했다.냉전 당시에 양국은 G7에 가입하는 등 협력을 강화했다.
2.3. 21세기
현재에도 양국은 여러 교류가 실시되고 있고 피자 같은 이탈리아 요리는 캐나다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다만 파인애플 피자의 원산지가 캐나다라 이탈리아인들은 캐나다에 오면 기겁하며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파인애플 피자 옹호 발언에 이탈리아인들이 다시한번 기겁했다(...). 2010년대부터 러시아의 위협이 커지자 양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2012년부터 이탈리아는 테헤란에서 캐나다의 이익대표국 역할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은 테헤란에서 캐나다의 이익을 대표할 것이다(영어 기사)
캐나다의 쥐스탱 총리는 2017년 4월 21일에 로마에서 열린 회담에서 이탈리아 젠틸로니 총리와 함께 자유무역을 지지했다.#
3. 관련 문서
- 이탈리아/외교
- 캐나다/외교
- 주요 7개국 정상회담
- 이탈리아/역사
- 캐나다/역사
- 이탈리아/문화
- 캐나다/문화
- 이탈리아/경제
- 캐나다/경제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북아메리카 국가
[1] 캐나다에 정착한 이탈리아인들은 이탈리아계 캐나다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