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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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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f102a><colcolor=#ffffff> 노팅엄 포레스트 FC No. 14 | ||||
| 캘럼 허드슨오도이 Callum Hudson-Odoi | ||||
| 본명 | 캘럼 제임스 허드슨오도이 Callum James Hudson-Odoi | |||
| 출생 | 2000년 11월 7일 ([age(2000-11-07)]세) | |||
| 잉글랜드 런던 원즈워스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가나|]][[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78cm / 체중 78kg | |||
| 포지션 | 윙어, 윙백[1]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cf102a><colcolor=#ffffff> 유스 | 첼시 FC (2007~2017) | ||
| 선수 | 첼시 FC (2017~2023) → 바이어 04 레버쿠젠 (2022~2023 / 임대)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3~ ) | |||
| 국가대표 | 3경기 (잉글랜드 / 2019~ )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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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사 | 아디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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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노팅엄 포레스트 FC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또한 잉글랜드 최연소 A대표 데뷔 기록[2]을 경신하고, 첼시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U-16에서부터 선발되기 시작했고 U-17 국가대표에 나가고서는 22경기 5골을 기록 중이다.U-18리그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17년에는 유로 U-17과 U-17 월드컵에 둘 다 참가하였다. 이 세대는 유로 U-17 준우승, U-17 월드컵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황금 세대로 불린다. 그 화려한 팀 안에서도 허드슨오도이는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에는 잉글랜드 U-18, U-19 대표팀에 소집되다가 2019년 3월에는 U-21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러다 며칠 후 A대표팀 선수 몇 명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곧바로 A대표팀으로 콜업을 받았다. 그리고 유로 2020 예선 체코전에 교체투입되어 데뷔하였다. 이로써 18년 135일이라는 나이에 잉글랜드 최연소 A대표 데뷔 기록을 깼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몬테네그로전에는 선발 출전하여 1도움을 기록했다.
유로 2020 최종 명단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같은 포지션에 워낙 쟁쟁한 경쟁자들도 많고(산초, 스털링) 시즌 후반부로 들어갈수록 팀 서브 멤버로 뛰어서 인상을 주기에도 부족했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명단 탈락 이후 가나 대표팀에서 콜업을 했고 오도이 역시 고민을 했으나 21-22 시즌 좋은 활약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소집을 불발시켰고 2022년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합류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2월 19일, 가나 대통령을 만났고, 곧 가나로 국적을 바꿀수도 있다고 한다.
가나가 아프리카 최종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원정다득점으로 누름으로써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했고 국대에 승선해 월드컵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허드슨오도이에게도 좋은 소식이 되었다.
결국 4월 1일 사실상 가나로 국적을 바꿨다는 뉴스가 떴다. 선수가 만 21세 이전까지만 국가대표에 승선을 했을 경우에는 이후 3년간 추가 발탁이 되지 않을 경우 타 국가의 대표로 국적을 변경할 수 있는 예외 조항이 있는데, 허드슨오도이는 2019년 11월 18일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것이 마지막 소집이라 2022년 11월 18일까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추가 소집이 되지 않을 경우 가나로 국적을 변경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해당 날짜가 월드컵 본선 개막 직전이기에 손발을 맞출 시간이 사실상 전무한데다 그 사이에 잉글랜드가
다만 3월부터 아킬레스건 부상 재발로 아예 시즌 아웃을 당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본선에서 실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는데 결국 11월 5일 발표된 가나 대표팀 예비 명단에 허드슨오도이의 이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나 대표팀 합류는 최종적으로 불발되었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제안이 들어오기는 했으나, 선수 본인이 클럽에 집중하는 것을 원해서 가나 대표팀 합류를 거절했다고 한다.
4. 플레이 스타일
좌우 윙어를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로, 첼시를 거쳐간 크랙 기질을 가진 윙어 유망주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오도이가 활약했던 당시, 아카데미에는 제레미 보가나 루벤 로프터스치크처럼 다른 테크니션들이 즐비했지만, 오도이는 이들과는 다른 툴을 바탕으로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오도이는 크랙 유형의 선수답게 측면에서의 드리블링이 가장 큰 장점이고, 드리블 시에 스프린트를 이용한 순간적인 돌파를 즐긴다. 첼시 트레이닝 세션에선 윌리안과 함께 팀 내 스프린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언급되었을 만큼, 속도를 이용한 돌파와 운반에 있어 두각을 드러냈었다. 1군에 처음 올라온 안토니오 콘테나 마우리치오 사리 시절에는 패스 앤 무브 보다는 본인이 직접 돌파를 선호했는데, 유망주 레벨에서는 통했던 드리블 돌파 능력이 무뎌지자, 패스 앤 무브를 통해 압박을 풀어내는 드리블 스타일로 변모했다. 동료와의 원 투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압박을 풀어내고 공을 전진시킬 수 있었으며, 본인이 자주 시도했던 순간 가감속을 이용한 순간적인 돌파까지 가미된 복합적인 드리블을 선보이고 있다. 다만, 19-20 시즌에 당한 치명적인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었는데, 이 과정에서 장점이었던 속도가 감소한 이후로는 오도이의 1대1 돌파의 파괴력 역시 함께 떨어지게 되었다. 또한 본인도 PL에서 뛰면서 기술적인 한계를 겪고 패턴이 읽히면서 드리블 돌파의 기복이 심해지는 결과를 맞이했다.
드리블 능력 외에도 킥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킥 퀄리티가 준수하다 보니, 오도이의 드리블 돌파력이 떨어졌을 때에 토마스 투헬이 그를 3백의 윙백으로서 시험해, 그에게 측면에서의 돌파와 크로스 배급에 집중시키기도 했다. 슈팅 시에는 반 박자 빠르게 슈팅 타이밍을 가져가는 것을 즐기며 중앙으로 접고 들어와 감아차는 슈팅을 시도할 수 있다.[4] 노팅엄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드리블 돌파력에 있어서는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지만, 누누 산투 감독 아래에서 주전 좌측 윙어로 나와서 중앙으로 접고 들어와 슈팅을 시도하는 플레이에 자신감을 붙이고 있는 등 킥과 슈팅에 있어서는 여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망주 시절에는 오프 더 볼 움직임에 있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는 유스 리그에서 뛰어난 드리블러이자 주 득점원이었기에, 공을 만지는 시간이 길었다는 점에 따른 당연하게 여겨지던 단점이었다. 첼시의 전 감독이었던 마우리치오 사리는 허드슨오도이가 온더볼 능력은 뛰어나지만, 오프더볼 능력과 수비 가담 부분에서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사리 체제까지만 해도, 극심한 온더볼 선호로 인해 민심을 잃었었으나, 19-20 시즌 선임된 프랭크 램파드가 강한 전방 압박과 박스 침투를 오도이 및 여타 1~2선 자원들에게 지시를 한 이후로 오도이 또한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압박과 수비가담, 그리고 공격 상황에서의 침투 움직임이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자국 선배 윙어인 라힘 스털링을 참고하였고, 상술한대로 돌파와 연계, 침투를 가미한 하이브리드한 형태의 드리블러로 변모하게 되었다.
다만, 이러한 오프 더 볼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오도이는 윙어임에도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다. 속도와 드리블 능력이 감소했으며 연계를 활용한 탈압박을 즐기다 보니, 본인 주변에 위치한 풀백과 미드필더의 경기력에 따라 본인도 살아나거나 묻히는 경향이 존재한다. 다만 오도이는 팀원들에 따른 기복뿐만 아니라, 개인의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기복이 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본인의 폼이 안 좋을 때에는 공을 잡아서 질질 끌거나, 뭔가를 시도하기 전에 공을 뺏기는 상황이 발생한다. 킥 퀄리티가 떨어져서 드리블에 더해 패스나 슈팅 퀄리티도 덩달아 떨어진다는 점에서 폼이 안 좋을 때의 오도이는 개인의 퍼포먼스가 매우 실망스러워지고 경기장 내에서 지워지게 된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첼시 FC (2017~2023)
- FA컵: 2017-18
- UEFA 챔피언스 리그: 2020-21
- UEFA 유로파 리그: 2018-19
- UEFA 슈퍼컵: 2021
- FIFA 클럽 월드컵: 2021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2019~ )
- FIFA U-17 월드컵: 2017
5.2. 개인 수상
- UEFA U-17 챔피언십 토너먼트의 팀: 2017
- 첼시 올해의 영플레이어: 2018-19
6. 여담
- 2000년생 전후 나이대의 제법 많은 이른바 "첼시 유스 황금세대"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았었다. 당장 역대 첼시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 중 성인 팀 데뷔 후 리저브 팀/임대 생활을 거치지 않고 한번에 1군에 정착한 선수는 캘럼 허드슨 오도이가 유일무이했었고[5] 19-20 시즌 첼시 1군에서 주전급 멤버로 활약한 유스 출신의 마운트, 제임스, 에이브러햄, 로프터스치크, 토모리 등은 수년의 임대 생활이나 리저브팀 생활을 보낸 후에 첼시 성인팀에서 프로 데뷔를 했거나 혹은 데뷔 후 주전 경쟁에서 밀려 이후 PL내 하위권 팀&해외 리그 팀으로 임대 생활을 보냈지만 캘럼 허드슨오도이는 그런것 없이 "만 17살"에 첼시 성인팀에 데뷔하고 한번에 준주전급 내지는 로테이션급 이상으로 자리를 잡았다. 19-20시즌에 첼시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유스 출신 선수들 중에서 가장 어린데 메이슨 마운트에 의하면 유스 시절에 실력이 워낙에 뛰어나서 계속 월반을 하여 자기보다 나이 많은 형들하고 같이 뛰었다고 한다. 그러나 2022-23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으로 임대를 떠나면서 이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 허드슨오도이의 몰락 이후 첼시 유스 황금세대는 22-23 시즌 종료 기준 자말 무시알라, 피카요 토모리, 태미 에이브러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마크 게히, 발렌티노 리브라멘토, 타리크 램프티,
데클란 라이스[6], 루벤 로프터스치크, 메이슨 마운트, 코너 갤러거는 팀을 떠났고 트레보 찰로바도 퍼포먼스와 관계없이 팀에서 판매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지목되는 가운에 오도이는 그래도 1군 멤버로 살아남고 있는 저 둘과는 다르게 아예 전력 외로 분류되다가 팀을 떠나며 첼시 1군 주축으로 자리잡은 선수는 리스 제임스와 리바이 콜윌만 남게 되었다.
- 형인 브래들리 허드슨오도이는 일명 형도이로 불리며 캘럼의 에이전트와 첼시 유스선수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다. 그러나 자말 무시알라가 국적문제로 곤란해 할때 적극적으로 뮌헨에 연결시켜주고[7] 무시알라는 다른 첼시 유스 선수들보다 차원이 다른 포텐셜을 보여주면서 이미지가 크게 나빠졌고 그 외에도 다른 첼시 유스 선수들의 이적과 캘럼의 뮌헨 이적소동 당시에도 형도이의 주도 하에 이루어지면서 그야말로 금지어 수준의 에이전트로 팬들한테 까이고 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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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투 Morato 2001.06.30 ([age(2001-06-30)]) 2023~2027 | 무릴루 Murillo 2002.07.04 ([age(2002-07-04)]) 2023~2028 | 이브라힘 상가레 Ibrahim Sangaré 1997.12.02 ([age(1997-12-02)]) 2023~2028 | 니코 윌리엄스 Neco Williams 2001.04.13 ([age(2001-04-13)]) 2022~2026 | 엘리엇 앤더슨 Elliot Anderson 2002.11.06 ([age(2002-11-06)]) 2022~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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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워 아워니이 Taiwo Awoniyi 1997.08.12 ([age(1997-08-12)]) 2022~2027 | 모건 깁스화이트 Morgan Gibbs-White 2000.01.27 ([age(2000-01-27)]) 2022~2027 | 크리스 우드 Chris Wood 1991.12.07 ([age(1991-12-07)]) 2023~2024 | 앤드류 오모바미델레 Andrew Omobamidele 2002.06.23 ([age(2002-06-23)]) 2023~2028 | 칼럼 허드슨오도이 Callum Hudson-Odoi 2000.11.07 ([age(2000-11-07)]) 2023~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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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6 | 17 | 18 | 19 | ||
| 해리 토폴로 Harry Toffolo 1995.08.19 ([age(1995-08-19)]) 2022~2025 | 니콜라스 도밍게스 Nicolás Domínguez 1998.06.28 ([age(1998-06-28)]) 2023~2028 | 에릭 다 실바 모레이라 Eric Da Silva Moreira 2006.05.03 ([age(2006-05-03)]) 2024~2028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James Ward-Prowse 1994.11.01 ([age(1994-11-01)]) 2024~2025[1] | 알렉스 모레노 Alex Moreno 1993.06.08 ([age(1993-06-08)]) 2024~20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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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1 | 22 | 24 | 25 | ||
| 조타 실바 Jota Silva 1999.08.01 ([age(1999-08-01)]) 2024~2029 | 안토니 엘랑가 Anthony Elanga 2002.04.27 ([age(2002-04-27)]) 2023~2028 | 라이언 예이츠 Ryan Yates 1997.11.21 ([age(1997-11-21)]) 2016~2025 | 라몬 소사 Ramon Sosa 1999.08.31 ([age(1999-08-31)]) 2024~2029 | 엠마누엘 데니스 Emmanuel Dennis 1997.11.15 ([age(1997-11-15)]) 2022~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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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8 | 30 | 31 | 33 | ||
| 마츠 셀스 Matz Sels 1992.02.26 ([age(1992-02-26)]) 2024~2027 | 다닐루 Danilo 2001.04.29 ([age(2001-04-29)]) 2023~2029 | 윌리 볼리 Willy Boly 1991.02.03 ([age(1991-02-03)]) 2023~2025 | 니콜라 밀렌코비치 Nikola Milenković 1997.10.12 ([age(1997-10-12)]) 2024~2029 | 카를루스 미게우 Carlos Miguel 1998.10.09 ([age(1998-10-09)]) 2024~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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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44 | |||||
| 올라 아이나 Ola Aina 1996.10.08 ([age(1996-10-08)]) 2023~2026 | 자크 애보트 Zach Abbott 2001.01.03 ([age(2001-01-03)]) 2023~2026 | |||||
|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4-25 시즌 임대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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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40 | 2 | 8 | 8 | ||
| 오마르 리차즈 Omar Richards 1998.02.15 ([age(1998-02-15)]) 2022~2026 히우 아브 임대 | 조시 보울러 Josh Bowler 1999.03.05 ([age(1999-03-05)]) 2022~2024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임대 | 조너선 판조 Jonathan Panzo 2000.10.25 ([age(2000-10-25)]) 2022~2025 히우 아브 임대 | 루이스 오브라이언 Lewis O'Brien 1998.10.14 ([age(1998-10-14)]) 2022~2026 로스앤젤레스 FC 임대 | 마르코 스타메닉 Marko Stamenic 2002.02.19 ([age(2002-02-19)]) 2022~2025 올림피아코스 FC 임대 | ||
| 구단 정보 | ||||||
|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 감독: 누누 산투 / 구장: 시티 그라운드 | ||||||
| 출처: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켓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1월 15일 | ||||||
[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임대[2] 아스톤 빌라 FC에서 임대
}}}}}}}}} ||[1] 토마스 투헬이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고 팀 전술을 3백으로 전환함에 따라 팀 내에서 주로 양쪽 윙백 역할을 맡게 되었다.[2] 18년 135일[3] 그러나 잉글랜드 대표팀 또한 조 추첨이 만만하지 않아 16강도 장담할수 없는 상황에, 8강 이전 만날 일도 없는 가나 대표팀 엿을 먹이자고 엔트리 소모까지 할 이유가 전혀없다.[4] 유스 시절에는 강력하면서도 날카로운 킥을 통해 득점과 도움에 모두 능한 스탯 생산기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는데,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2군 무대와 기타 FA 유스컵 등과 같은 무대에서 도합 34경기 21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당시 유스 팀 최다 공격포인트였고 이미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마친 상태였을 만큼, 그 당시 윙어로서 오도이의 잠재력은 상당했다.[5] 존 테리 조차도 임대를 한번 다녀왔다[6] 램프티와 라이스는 각각 첼시에서의 프로 계약 거부, 그리고 유스 시절에 주전 보장을 위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났다.[7] 단, 무시알라의 경우 FIFA의 유스 정책과 브렉시트 관련으로 인해 부모님이 독일 귀국 결정을 한 시점에서 무시알라도 팀을 떠나야했던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