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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응과네 KaNgwane | |||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괴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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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 ||
| 1973년 ~ 199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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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립 이전 | 멸망 이후 |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남아프리카 공화국 | ||
| <colbgcolor=#FF8400> 인구 | 779,240명(1991년) | ||
| 수도 | 루이빌(명목상) 쇼만스달(사실상) | ||
| 정치 체제 | 반투스탄 | ||
| 언어 | 스와티어 영어 아프리칸스어 | ||
| 민족 | 스와티족 | ||
| 역사 | 1984년 8월 31일 건국 1994년 4월 27일 멸망 | ||
| 통화 | 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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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응과네는 남아프리카 연방의 반투스탄으로, 아파르트헤이트 정부가 인종 차별을 외국인 노동자 문제로 삼으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1976년부터 1977년까지 "스와티 영토 당국"으로 불렸다. 1977년 9월 카응과네로 이름이 바뀌고 독자적인 입법 의회가 설립되었다. 그러나, 1982년에 독립 지위가 일시적으로 정지된 후 1982년 12월 남아프리카 연방 입법부가 복원되었다. 카응과네는 1984년 8월에 명목상의 독립을 부여받았다. 수도는 루이빌에 있었고, 인구는 10개의 반투스탄 중 가장 인구가 적었다. 남아프리카의 다른 조국과 달리 카응과네는 고유한 깃발을 채택하지 않고 남아프리카 연방의 국기를 사용했다.1982년에 카응과네를 스와질란드에 매각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결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