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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스트라이크 2 Counter-Strike 2 | ||
| | ||
| <colbgcolor=#ED9125><colcolor=#ffffff> 개발 | 밸브 코퍼레이션 | |
| 유통 |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Linux | |
| ESD | Steam | |
| 장르 | FPS | |
| 출시 | 2023년 9월 27일[PDT][3] | |
| 엔진 | 소스 2 |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
| 해외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clearfix]
1. 개요
|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정식 출시 영상[4][5] |
Counter-Strike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Counter-Strike 2와 함께 새로운 CS 시대의 막이 열립니다.
Steam 소개문
Steam 소개문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하고 유통하는 1인칭 슈팅 게임 브랜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2023년 9월 27일[PDT]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이하 'CS:GO')의 서비스 종료와 동시에 무료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2. 소개 영상
| 역동적인 연막 | 새로워진 맵 |
| 틱 속도를 초월하는 움직임 | 글로벌을 넘어 |
3. 시스템 요구 사항
| <colbgcolor=#14130e><colcolor=#f3a620> Windows 최소 요구 사양 | |
| 운영체제 | Windows 10 |
| 프로세서 | 쿼드 코어/스레드 4개 - Intel® Core™ i5 750 이상 |
| 메모리 | 8GB |
| 그래픽 카드 | 비디오 카드는 1GB 이상이어야 하며 셰이더 모델 5.0을 지원하는 DirectX 11과 호환되어야 합니다. |
| DirectX | 버전 11 |
| 저장공간 | 85 GB |
| <colbgcolor=#14130e><colcolor=#f3a620> SteamOS + Linux 최소 요구 사양 | |
| 운영체제 | Ubuntu 20.04 |
| 프로세서 | 쿼드 코어/스레드 4개 - Intel® Core™ i5 750 이상 |
| 메모리 | 8 GB |
| 그래픽 카드 | 최신 Vulkan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AMD GCN+ 또는 NVIDIA Kepler+ 및 VK_EXT_Graphics_Pipeline_Library 지원 권장 |
| 저장공간 | 85 GB |
| 사운드카드 | 권장 사양 |
본작부터 32비트 Windows 운영체제와 macOS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본작을 플레이할 수 없는 CS:GO 프라임 유저는 2023년 12월 1일 까지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운영체제를 제외하면 2023년 게임 치고는 최소 사양이 굉장히 낮다. 해당 요구 사양은 60FPS 유지가 가능한 마지노선으로, 경쟁 플레이가 목적이 아니라면 더 낮은 사양의 2코어 2스레드 프로세서나 심지어 4GB RAM으로도 실행 자체는 가능하다.# PC의 세부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비디오 설정을 타협하면 오히려 전작 CS:GO보다 일관적인 FPS가 출력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
Steam Deck에서도 원활하게 구동 가능하다. 다만 Steam 상점 페이지에서는 UI 가독성 문제를 근거로 밸브 자사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호환'보다 낮은 '플레이 가능' 등급을 받았다.
4. 발매 전 정보
5. 게임 정보
6. 패치 노트
7. 평가
8. e스포츠
9. 기타
9.1. 게임 내적인 요소
- 1부터 2까지의 그래픽 변천사.
-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이후로 처음으로 브랜드 로고가 바뀌었다. 특히 아이덴티티나 다름없었던 기관단총이나 소총을 겨누는 대테러리스트 실루엣이 아예 빠지고 진영을 특정할 수 없는 군인 복장 실루엣의 인물로 바뀌었다. 기울임 효과가 적용된 로고 글꼴에 어울리도록 이 실루엣 또한 총으로 겨눈 방향 앞으로 기울인 자세라는 게 특징. 특유의 표지 삽화도 여태껏 군사적인 분위기를 강조하여 대테러리스트를 묘사했던 것과 달리 본작에서는 이스포츠 게임인 점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대테러리스트와 테러리스트를 나란히 등장시키고 명암을 단순화하여 간결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음악 역시 진지한 오케스트라 음악에서 가벼운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바뀌었는데, 호불호가 갈린다.
- 소스 2로 새롭게 개발된 만큼 인게임 그래픽도 크게 일신한 모습을 보여준다. 베타 직후 쏟아진 각종 CS:GO와 비교하는 영상을 보면, 총기 묘사가 크게 향상되었으면서도 AK-47에 1955년식 탄창이나 기존의 라돔 탄창 중 하나가 스킨에 따라 다르게 장착되고, M4A1-S[7]는 기존의 M723을 어설프게 따라한 외형에서 깔끔한 M723의 외형으로 개선됨과 동시에 조정간이 안전(SAFE) 위치에 있는데도 연사하는 오류를 바로잡아 제대로 연사(AUTO) 위치에 있도록 수정되는 식으로 개선점이 확인된다. 하지만 모든 오류가 고쳐진 건 아니고, 밸런스 상의 이유로 일부러 또는 실수로 고쳐지지 않거나 모를 리가 없는 뻔한 오류를 단순히 미관을 위해서 대놓고 방치하는 것들도 일부 있다. CZ75의 총열 아래에 달린 예비 탄창의 색깔이 장전하고 나면 바뀌어 있다든지, M4A1-S의 조정간 오류가 고쳐진 대신 본작에서는 같은 AR-15 계열인 M4A4에 대신 해당 오류가 생겨버렸다.
특히 기존 소스 엔진 대비 물 그래픽이 매우 크게 향상되었다. 사실 하프라이프 2에서 처음 선보인 소스 1의 물 그래픽 또한 당시 발매된 여타 엔진들과 비교해도 뛰어난 수준이긴 하였으나, 소스 2 엔진을 적용한 이번 카스 2에서는 심지어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물결이 치는 효과가 구현되었다. 게다가 플레이어 모델이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옷이 젖고, 태양빛에 나와있으면 점점 마르는 디테일까지 보여준다. 소스 2가 적용된 하프라이프: 알릭스에서는 물이 나오는 구간이 없어[8] 소스 2의 물 그래픽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었으나, 이번에 제대로 입증한 것이다. 허나 이를 구현하는데 사양을 소모하다 보니 프레임 드랍 현상이 일어난다는 단점이 보고되고 있다.[9]#
- UI가 전반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미니맵과 킬로그의 위치는 이전과 같으나 양끝에 위치했던 체력바와 탄약수의 위치가 중앙으로 왔고 미니맵 밑에 있던 소지 금액을 표시하던것이 밑쪽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킬을 낼때마다 UI 아래쪽 중앙에 얼마만큼 킬을 냈는지 알려주는것이 새로 생겼다. 또한 원형으로 이루어졌던 이전의 무기 구매 메뉴가 발로란트를 연상케하는 네모난 형태의 UI로 바뀌었고[10] 구매 방식도 카테고리를 하나 선택하고 그 안에서 무기를 구매하던것에서 그냥 원버튼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바뀌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최초로 1인칭 시점에서 플레이어 캐릭터 자신의 발을 비롯한 하반신을 볼 수 있다.[11] 이와 더불어 상술한 물 그래픽의 상향 덕분에 아래를 보고 물웅덩이를 걸으면 발자국에 맞춰 물이 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조명을 등지고 있는 위치라면 플레이어 자신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 하프라이프: 알릭스처럼 스팀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의 속성 설정에 들어가 DLC 항목 중 "Counter-Strike 2 Workshop Tools"을 체크하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업데이트가 끝나고 게임을 실행하면 동명의 옵션이 추가되어 이용할 수 있는데 Valve Hammer Editor, Source 2 Filmmaker 등의 기능이 담긴 일종의 애드온 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 Source 2 Filmmaker의 경우 기존처럼 게임 모드(F11)를 사용[12]하여 게임 내에서 펼쳤던 활약을 자체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 멋진 프랙무비를 제작할 때 전작처럼 번거롭게 녹화한 데모 파일을 언리얼 엔진 등으로 포팅할 필요 없이 게임 자체에 영상 제작 툴이 포함된 것이다.
- 시작 옵션에
-perfectworld를 추가하면, 중국 완미세계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혈흔 등 일부 요소가 검열 처리되며,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Steam China로 계정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
- 전작과 달리 모든 맵에서 대 테러리스트는 SAS, 테러리스트는 피닉스 커넥션으로 고정되었다. 요원 캐릭터 스킨은 사용 가능하다.
- CS:GO에서 수류탄 투척 메시지에 색깔을 추가하는 등 여러 기능을 제공하여 인기를 끌었던 텍스트 모드의 기능을 아예 공식 기능으로 추가했다.[13]
- (4:05 ~ 4:28 사이는, 내용과 무관한 광고)
당연하게도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임 답게 16:9, 4K UHD, 뉴와이드스크린 설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력에 진심인 프로들 대부분은 적이 커 보여 맞추기 훨씬 편한 장점을 위해 화면을 4:3으로 설정 하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4:3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밸런스와 성능(특히 해상도, 마우스 감도)이 망가질 수 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이 나올 정도다.[14]
9.2. 게임 외적인 요소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2012년 8월) 출시 이후로 무려 약 11년만에 나오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신작이다.
- 밸브의 PC 플랫폼 FPS 중 소스 2 엔진으로 개발된 최초의 게임이기도 하다. 소스 2 엔진을 사용한 최초의 PC 플랫폼 FPS는 게리 모드를 개발한 페이스펀치 스튜디오의 차기작인 s&box이다. 밸브가 소스 2 엔진을 사용한 이전 출시작들은 FPS가 아닌 아티팩트와 도타 언더로드, VR 플랫폼인 하프라이프: 알릭스였다.
- 원래 '카운터 스트라이크 2'라는 이름이 처음 들어간 게임은 구즈맨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와 동시기에 개발중이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 IP의 미공개 신작이었다. 밸브 측에서 자사 게임 간 동일 IP의 게임 끼리 팀킬할 것을 우려했고, 둘 중 CS:S에게 힘을 밀어주기로 하면서 당시의 CS2는 개발이 무기한 중단되어 베이퍼웨어가 되었다가 이름만 다시 가져온 것이다. 실제로 베타 공개 전 유출됐던 이름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인 '엔비디아 익스피리언스'의 최적화 게임 목록에 추가 예정으로 'csgo2.exe'라는 이름의 게임 클라이언트 파일명이 숨겨져있던 사실이 드러났던 것인데, 이를 보면 밸브의 원래 의도는 CS:GO의 게임 엔진을 변경하는 것이지 스탠드얼론 게임으로 고려하지 않았다가 지금과 같이 프로젝트가 확대되면서 신작 게임 개발로 변경되어 이런 이름으로 결정됐을 가능성이 높다.
- 2011년 3월, Intel Extreme Masters 대회장에서 당시 인텔의 부사장이 인터뷰에서 게이브 뉴웰에게 "게이브 씨, 언제쯤 카운터 스트라이크 2를 출시하실 건가요?" 하고 묻자 게이브가 당황하기도 했다. 이 때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가 출시되기 1년 전이었고 해당 대회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으로 진행했다. 정황상 당시에는 1.6에서 업그레이드 된 2(=글로벌 오펜시브)를 염두에 둔 반응이었지만, 결국 12년 만에 말 그대로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가 출시된 셈.
- 카스 2가 발표되기 한참 전에 이미 2005년 "카운터-스트라이크 1 앤솔로지"라는 게임 패키지가 출시한 적 있다. 현재도 스팀판으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이 패키지에는 카스 1.6과 카스 컨디션 제로(+ 그 밖에 잡다한 게임들)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패키지 이름에 "1"이라는 숫자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카스 1.6이 카스 1이고,[15] 언젠가 카스 2가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돌기도 했는데 마침내 실현되었다.
- 정식 출시한 현재, 아직도 게임 폴더의 이름은 '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이다. CS:GO 부터 플레이한 PC에서는 기존 모든 파일은 그대로이며 그 폴더 내에 별도로 생성된 'game'이라는 폴더에 카스2 관련 파일들이 저장 및 생성된다. 그 때문인지 몇몇은 줄임말을 카스2가 아닌 굳이 글옵2, 카스글옵2 라고 부르면서 더 이상 관계 없는 부제목을 넣는 경우가 있다. 아예 처음부터 게임을 깔아도 폴더명은 여전히 글옵이며, 마찬가지로 내부에 game이라는 하나의 폴더에 파일이 담겨있게 된다. 사실상 기존 게임의 엔진 업데이트 버전이기에, 베타 시스템을 활용해 글옵으로 버전 롤백도 가능한 모습을 보이는 등, 아예 다른 게임이 아니라 버전업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 때문에 사실상 신작이 아닌 대규모 업데이트에 가깝게 보는 시선도 많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도 계승되는 데다가, 시스템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무엇보다 전작인 글로벌 오펜시브는 카스 1.6, 컨디션제로, 소스와는 달리 이제 카스2로 자동 전환되어 스팀 라이브러리에 남지도 않는다.
- 전작인 CS:GO처럼 커뮤니티 사용자의 현지화가 가능하도록 Crowdin으로 게임 현지화를 담당할 어떨지는 미지수이다. 다만, 밸브 Crowdin 내 비공개 처리된 프로젝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밸브 직원과 현지화 하청업체인 Blueprint가 Crowdin에서 비공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추후 커뮤니티 사용자가 현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공개할 수도 있다.
10. 외부 링크
10.1. 국내
10.2. 해외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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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 PUBG: BATTLEGROUNDS | 2017 | 3,257,248명 | ||
| 2위 | 검은 신화: 오공 | 2024 | 2,415,714명 | ||
| 3위 | Palworld | 2024 | 2,101,867명 | ||
| 4위 | CS:GO&카운터 스트라이크 2 | 2012 | 1,818,773명 | ||
| 5위 | 로스트아크 | 2022 | 1,325,305명 | ||
| 6위 | 도타 2 | 2013 | 1,295,114명 | ||
| 7위 | 사이버펑크 2077 | 2020 | 1,054,388명 | ||
| 8위 | 엘든 링 | 2022 | 953,426명 | ||
| 9위 | 바나나 | 2024 | 917,272명 | ||
| 10위 | New World | 2021 | 913,634명 | ||
- [ 11 ~ 20위 ]
- ||<tablewidth=100%><width=5000><table bgcolor=#fff,#1c1d1f><bgcolor=#000><color=#fff>순위
게임명 출시연도 최다 동시 접속 플레이어 수 11위 호그와트 레거시 2023 879,308명 12위 발더스 게이트 3 2023 875,343명 13위 Goose Goose Duck 2021 702,845명 14위 Apex 레전드 2020 624,473명 15위 Valheim 2021 502,387명 16위 콜 오브 듀티 2022 491,670명 17위 테라리아 2011 489,886명 18위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 2021 488,791명 19위 폴아웃 4 2015 472,962명 20위 Life is Strange 2 2018 468,717명
[1] 시작 옵션에
-perfectworld를 입력하여 완미세계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Steam China로 계정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PDT] 태평양 일광 절약시가 적용되는 미국본토 시애틀 기준으로는 9월 27일이며, 한국(KST) 기준으로는 9월 28일이다.[3] 원래 2023년 여름 출시 예정이었으나, 밸브답게 미국의 여름이 끝나고 5일이 지나서야 출시되었다. 단, CS:GO와 완전 독립된 게임이 아닌 무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Steam 상점 페이지에는 CS:GO의 출시일인 2012년 8월 22일로 표기되어 있다.[4] 내레이션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e스포츠의 캐스터인 알렉스 '머신' 리처드슨이 맡았다.[5] 모니터 옆에는 깨알같이 모니터에 나오는 해당 버전 카스와 같은 회사 내 다른 게임의 패키지 박스가 놓여져 있다. 첫 번째 모니터 옆에는 하프라이프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두 번째 모니터 옆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하프라이프 2가 놓여져 있다. 다만 마지막 모니터 옆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는 없고 오렌지 박스와 레프트 4 데드가 놓여져 있다.[PDT] [7] M4A1에 소음기를 달아 놓은 버전.[8] 다만 알릭스에서도 용기를 흔들면 그 안에 담긴 액체가 흔들리는 것으로 액체 물리 효과를 이미 선보였으며, 그저 플레이어가 직접 발을 담글 수 있는 물 지대만 없었을 뿐이다. 그나마 늪지대 형식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별도의 물 셰이더가 아닌 일반적인 큐브맵 방식의 리플렉션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사실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것이 VR 게임이라는 특성상 플레이어의 발이 보이지 않기에 발에 따라 물이 요동치는 요소를 넣기 어려웠을 것이고, 이미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그 수준 높은 그래픽에 따라 요구 사양도 높았기에 넓은 범위의 수면 물리 엔진까지 구현하였다면 프레임 드랍 현상이 매우 크게 일어났을 것이다.[9] 특히 물이 많이 있는 고대 맵 테러리스트 시작 지점에서 자주 일어난다.[10] 기존 CS:GO의 위험지대 모드에서 먼저 도입한 디자인이나 발로란트를 의식한 듯 하다.[11] 밸브의 FPS 게임 전체를 통틀어 1인칭 시점에서 플레이어 캐릭터 자신의 하반신이 보이는 경우는 레프트 4 데드가 유일했으며, 이마저도 후속작인 레프트 4 데드 2에서는 공식적으로는 누락되었다.[12] 차이점이라면 기존 소필메는 초창기 팀 포트리스 2을 사용하는데 반해, 소2필메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의 최신 버전을 그대로 사용한다.[13] 이로 인하여 고폭 수류탄은 빨간색, 섬광탄은 파란색, 연막탄은 초록색으로 표시된다.[14] 이 주장이 무작정 맞는 말이 아닌 게, 오히려 이렇게 하면 16:9에 비해 시야가 엄청 좁아져 버려 넓게 보기가 힘들어 지고 적이 바로 옆에 있어도 좁은 시야각 때문에 못 보고 지나쳐 버리는 황당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게다가 성능 문제도 반은 맞는 말이긴 하나, 해상도는 본인이 쓰는 컴퓨터가 저사양이 아니면 큰 차이 없고 마우스 감도는 옵션(설정)에서 얼마든지 조절 가능하기에 반은 틀린 말이다. 즉 4:3 혹은 16:9 둘 중에 좋은 건 취향 차이일 뿐이지, 고작 16:9 때문에 밸런스와 성능이 망가진다는 말은 애초에 납득이 안될 뿐더러 이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있었던 단축키 설정 기능 철회 논란급 변명 거리에 불과하다.[15] 다만 그 패키지에 컨디션 제로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냥 단순히 "카스 1세대 꾸러미"를 가리키는 걸로 해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