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Sire of Stagnation | |
한글판 명칭 | 침체의 종마 | |
마나비용 | {4}{U}{B} | |
유형 | 생물 — 엘드라지 | |
결여(이 카드는 무색이다.) 대지가 상대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그 플레이어는 자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두 장을 추방하고 당신은 카드 두 장을 뽑는다. | ||
엄청난 재앙이 지나칠 때, 젠디카르는 두려움에 떨었다가 이내 침묵에 잠겼다. | ||
공격력/방어력 | 5/7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젠디카르 전투 | 미식레어 |
사용가능 포맷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모던 | 사용가능 |
레거시 | |
빈티지 | |
EDH |
젠디카르 전투의 키워드 중 하나인 대지력을 완벽하게 엿먹이는 엘드라지.
상대가 대지를 플레이할 때마다 서고 두장이 추방되고 종마의 조종자는 카드를 두장 뽑기에 대지 내리는것을 고민하게 만든다.
다만 이러한 생물이 다 그렇듯 초반에 등장하여 상대를 피말리게 괴롭혀야 하는데, 마나 부스팅이 없는 디미르 컬러에서 6발비 짜리 침체의 종마를 핸드에서 발동해서 뽑은 거라면 상대도 패가 어지간히 말린게 아닌 이상 이미 충분한 대지가 준비되어 있을테니 효과를 충분히 써먹기가 힘들다. 녹색을 섞어 술타이 컬러로 마나부스팅을 보태거나 리애니를 추가하는것도 방법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