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373151><tablebgcolor=#373151> | 치체스터 Chichester | }}} | |||
<colbgcolor=#373151><colcolor=#ffffff> 유권자 수 | 76,765 (2023) | |||||
평균연령 | 53.6세 | |||||
선거구 창설연도 | 1295년 | |||||
상위 국가 | | |||||
상위 지역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
상위 카운티 | 웨스트 서식스 | |||||
의원 (MP) | | 제스 브라운-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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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의 웨스트 서식스주의 서쪽 끝 해안가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이다. 보수당 강세 지역이며 현역 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의 제스 브라운-풀러.2. 상세
서리주와의 경계에서부터 시작하여, 사우스 다운스의 일부 숲이 있는 넓은 지역을 지나, 영국 해협에 위치한 셀시 타운과 더 위터링스라는 쌍둥이 마을까지 이어진다. 작은 대성당 도시인 치체스터와 셀시는 24개 구역 중 6개를 차지하지만, 이들은 더 큰 3인 구역이기 때문에 더 높은 비율의 지방의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마을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쪽의 햄프셔 경계 근처이다.지역구 특성은 공공임대 주택이 상대적으로 적고, 구매하거나 임대하기 저렴한 주택도 거의 없으며, 이는 치체스터 북쪽에 위치한 많은 토지의 국가공원 지위에서 잘 드러난다. 2011년 치체스터의 공공임대 주택 비율은 20.5%로, 이 중 3%는 지방 당국 소속의 주택에 직접 포함되어 있다. 또한 기차와 A3 도로를 통해 런던과 연결되어 있다. 치체스터, 셀시 및 농촌 사우스 다운스의 적당히 가난한 지역은 일하는 가난한 사람들과 소득이 낮은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대 간 실업은 거의 없다. 지역 경제는 식품 생산, 소매업, 운전, 창고 관리 등에서 많은 초급 또는 집중적인 수작업 일자리를 제공하며, 도로 수리와 돌봄 산업과 같은 간헐적이거나 전통적으로 낮은 임금의 노동도 포함된다. 이들 중 일부는 브라이튼과 포츠머스를 포함한 인근 주요 도시의 외곽에서 통근한다. 기여 구역은 웨스트 서식스에서 연료 빈곤과 관련하여 7개 구역 중 상위 2위에 해당한다.
선거구 창설은 1295년이었으며, 이때부터 1863년 총선까지 중선거구였다. 대체적으로 이 시절에는 토리당과 휘그당이 한 석씩 나눠가져왔다.
1868년 총선부터는 소선거구제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2019년 영국 총선까지 단 한번인 1923년 총선[1]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당이 승리해온, 보수당의 전형적인 텃밭이다.그러나 2024년 영국 총선에서 총선에 처음 도전한 지방의원 제스 브라운-풀러가 현역의원이자 교육부 장관이었던 질리언 키건을 23.5%p 차이로 크게 누르며 100년 만에 비보수당 하원의원이 탄생하였다.
3. 역대 서민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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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6e46> 연도 | 선거 | 의원 명 | 소속 정당 | 의원 선수 |
1868 | 제19회 영국 총선 | 헨리 고든-레녹스[3] (Henry Gordon-Lennox) | | 7 |
1874 | 제20회 영국 총선 | 8[무투표당선] | ||
1874 | 1874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8[무투표당선] | ||
1880 | 제21회 영국 총선 | 9 | ||
1885 | 제22회 영국 총선 | 찰스 고든-레녹스 (Charles Gordon-Lennox) | 1 | |
1886 | 제23회 영국 총선 | 2 | ||
1888 | 1888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월터 고든-레녹스 경[6] (Lord Walter Gordon-Lennox) | 1[무투표당선] | |
1891 | 1891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1[무투표당선] | ||
1892 | 제24회 영국 총선 | 2 | ||
1894 | 1894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에드먼드 탈봇 경(Lord Edmund Talbot) | 1[무투표당선] | |
1895 | 제25회 영국 총선 | 2[무투표당선] | ||
1900 | 제26회 영국 총선 | 3[무투표당선] | ||
1905 | 1905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3 | ||
1906 | 제27회 영국 총선 | 4 | ||
1910.01 | 제28회 영국 총선 | 5 | ||
1910.12 | 제29회 영국 총선 | 6[무투표당선] | ||
1918 | 제31회 영국 총선 | 연합주의자 | 7[13] | |
1921 | 1921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윌리엄 버드(William Bird) | 연립 연합주의자 | 1[무투표당선] |
1922 | 제32회 영국 총선 | 연합주의자 | 2 | |
1923 | 제33회 영국 총선 | 찰스 러드킨(Charles Rudkin)[15] | | 1 |
1924 | 제34회 영국 총선 | 존 코털드(John Courtauld) | 연합주의자 | 1 |
1929 | 제35회 영국 총선 | 2 | ||
1931 | 제36회 영국 총선 | | 3 | |
1935 | 제37회 영국 총선 | 4 | ||
1942 | 1942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랜슬롯 조이슨-힉스 경 (Sir Lancelot Joynson-Hicks) | 1 | |
1945 | 제38회 영국 총선 | 2 | ||
1950 | 제39회 영국 총선 | 3 | ||
1951 | 제40회 영국 총선 | 4 | ||
1955 | 제41회 영국 총선 | 5 | ||
1958 | 1958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빌 러비스(Bill Loveys) | 1 | |
1959 | 제42회 영국 총선 | 2 | ||
1964 | 제43회 영국 총선 | 3 | ||
1966 | 제45회 영국 총선 | 4 | ||
1969 | 1969년 치체스터 재보궐선거 | 크리스토퍼 차타웨이(Christopher Chataway) | 1 | |
1970 | 제45회 영국 총선 | 2 | ||
1974.02 | 제46회 영국 총선 | 3 | ||
1974.10 | 제47회 영국 총선 | 앤서니 넬슨(Anthony Nelson) | 1 | |
1979 | 제48회 영국 총선 | 2 | ||
1983 | 제49회 영국 총선 | 3 | ||
1987 | 제50회 영국 총선 | 4 | ||
1992 | 제51회 영국 총선 | 5 | ||
1997 | 제52회 영국 총선 | 앤드루 타이리(Andrew Tyrie) | 1 | |
2001 | 제53회 영국 총선 | 2 | ||
2005 | 제54회 영국 총선 | 3 | ||
2010 | 제55회 영국 총선 | 4 | ||
2015 | 제56회 영국 총선 | 5 | ||
2017 | 제57회 영국 총선 | 질리안 키건(Gillian Keegan)[16] | 1 |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2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제스 브라운-풀러(Jess Brown-Fuller) | | 1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57회 영국 총선
4.2. 제58회 영국 총선
4.3. 제59회 영국 총선
<rowcolor=#fff> 치체스터 애런[17], 치체스터[18]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 제스 브라운-풀러 Jess Brown-Fuller | 25,540 | 1위 |
| 49.2% | 당선 | |
| 질리언 키건 Gillian Keegan[현역] | 13,368 | 2위 |
| 25.7% | 낙선 | |
| 테레사 드 산티스 Teresa De Santis | 7,859 | 3위 |
| 15.1% | 낙선 | |
| 톰 콜린지 Tom Collinge | 3,175 | 4위 |
| 6.1% | 낙선 | |
| 팀 영 Tim young | 1,815 | 5위 |
| 3.5% | 낙선 | |
Ind | 앤드류 에머슨 Andrew Emerson | 190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78,374 | 투표율 66% |
총 투표수 | 51,947 |
보수당에서는 현역의원이자 교육부 장관인 질리언 키건이 3선에 도전한다. 자유민주당에서는 치체스터 의회 미드허스트 선거구 지방의원인 제스 브라운-풀러가 출마한다. 무려 31%p의 스윙이 발생하면서 자민당이 승리하였다. 보수당+개혁 영국 후보의 합이 40%인점을 감안하면 보수 분열이 패배의 주 원인은 아니었다.
[1] 자유당의 찰스 러드킨이 당선되었다.[2] 편의상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1868년 총선부터 기입[3] 전 총리 벤자민 디즈레일리와 가까운 사이었다. 해군부 제1비서와 공사제1위원을 역임했다.[무투표당선] [무투표당선] [6] 찰스 고든-레녹스의 아들[무투표당선] [무투표당선] [무투표당선] [무투표당선] [무투표당선] [무투표당선] [13] 보수당-자유당 연립정부 지지후보[무투표당선] [15] 군인 출신 정치인[16] 리시 수낙 내각의 교육부장관[17] 버스테드, 패검[18] 치체스터 센트럴, 치체스터 이스트, 치체스터 노스, 치체스터 사우스, 치체스터 웨스트, 굿우드(GWWD, GWWH), 하버 빌리지스, 라반트, 노스 먼덤&탱미어, 셀시 사우스, 시들셤 위드 셀시 노스, 사우스본, 더 위터링스, 웨스트본[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