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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사건사고/학생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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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989년 쌍철용 사건3. 2011년 학칙개정안 통과 논란4. 2013년 경영대 성적조작사건5. 2014년 경영학부 레인보우 사건6. 2015년 총학생회 선거 사건7. 2017년 총학생회 일괄불신임 가결8. 2018년 인문대학 학생회장 논란9. 2019년 사회과학대학 소변기 사건10. 2019년 전기공학부 ACDC학생회 횡령 사건11. 2020년 CROSS 차기 총학생회 단체회식 논란12. 2022년 단과대학 연합축제 천막 설치 논란

1. 개요

2. 1989년 쌍철용 사건

3. 2011년 학칙개정안 통과 논란

4. 2013년 경영대 성적조작사건

5. 2014년 경영학부 레인보우 사건

안녕하십니까.
경영학부 제 13대 레인보우 학생회입니다.
오는 12월 23일 갑 대의원회 하에 2학기 종합감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저희 레인보우 학생회는 감사자료 미흡 및 오류, 지연제출, 총무(기안자)의 불참 등 다수의 감점사항으로 인해 감사점수 총 59점, F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감점사항은 아래의 사진파일과 같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경영학부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종합감사에 있어서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임기동안 더욱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레인보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과문

6. 2015년 총학생회 선거 사건

7. 2017년 총학생회 일괄불신임 가결

8. 2018년 인문대학 학생회장 논란

9. 2019년 사회과학대학 소변기 사건

당신의 것은 장총이 아닌 권총입니다. 한 발짝 가까이 와주세요

10. 2019년[23] 전기공학부 ACDC학생회 횡령 사건

11. 2020년 CROSS 차기 총학생회 단체회식 논란

12. 2022년 단과대학 연합축제 천막 설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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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대협 와해를 위해 안기부에서 공작을 했을 것이라는 찌라시도 돌았다[2] 19대 대선에서 문재인캠프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을 맡고, 이후 청와대 정무수석 선임행정관까지 역임한 인물이다[3] 그동안 충북대에는 재수강 상한제가 없었다. 그래서 재수강을 하면 얼마든지 학점을 복구할 수 있었다.[4] 1학년은 보통 교양강의 위주로 듣는데 이걸 미리 안 재학생들이 대부분 재수강을 했다.[5] 이름이 네 글자. 실제 이름은 작성금지[6] 몇번 소속이 몇번 뒷담을 하고 있더라, 등 사실여부는 알 수 없다.[7] 19개 업체에서 3만원씩 받았다.[8] 지원금 명목으로 받았고, 선거관련법에 위반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업체 사장님들이 자발적으로 주셨다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해명하였다.[9] 학생회비 미납, 고의성없는 세칙위반, 유세 관련 세칙 위반, SNS 미허가 게시물 2점[10] 학생회비 미납 2회, 미허가 현수막 게시, 미확인 허위사실 유포[11] 'A학점을 최대 35%까지 상향 조정 한다.'는 공약에 대해 '협의 완료'라는 단어를 쓰며 유세했으나, '공약 이행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정도의 단계였던 것이 드러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정정문을 개시한 것.[12] 그런데 어떤 메시지는 충대인들의 알 권리를 위해 올려야될 것 같다고 올리고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등의 문제점이 많았다.[13] 당시 노하우 총학생회장[14] 회의록이 노하우 총학생회 블로그에 올라와 있으며, 원하는 경우 녹음본까지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15] 학생회비 미납, SNS 미허가 게시물 2점, 허위사실 유포, 지시 불이행(이상 기존세칙), 고의성 없는 세칙위반, 유세관련 세칙위반(이상 추가세칙)[16] 사실 총학 페이지에 선관위원장이 올린글을 보면 선관위원장이 독단적으로 자격박탈을 한 것이 아니라 선관위 내에서의 자격박탈에 대한 투표에 의해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또한 선관위는 세칙을 바탕으로 선거를 진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 기존세칙에 의하면 일정횟수이상의 주의 및 경고를 받았을 시엔 자격박탈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17] 선거 기간 중 기호 2번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그에 따른 명예훼손을 이유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 했고 그 결과 5명의 용의자가 나왔는데, 그 중 일부가 기호 1번 임원들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4명은 사과를 하고 기호 2번 정후보와 합의를 했으나 1명은 법적 처벌을 받겠다면서 잠적을 하였다.[18] Leadership Trainng, 그러니까 흔히들 말하는 MT의 임원들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19] 2017년 2월 4일 충북대학교에서1차 정기회의가 있었다.해당 회의의 회의록[20] 참석 대학 : 강원대, 강릉원주대, 경북대, 경상대, 경인교대, 교통대, 목포대,부산대, 서울대, 서울과기대, 순천대, 인천대, 전북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부산교대, 한체대, 한국전통대 등 전국국공립대[21] 충북대학교 인펙트 총대의원회 페이스북 게시글 참고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91315000980096&substory_index=0&id=356157404495863[22] 충북대학교 총학생회칙 [시행 2006.4.3.] [충북대학교학교규정 제0호, 2006.4.3., 일부개정] 제5조(회원의 자격) 학생회의회원(이하 "회원")은 충북대학교의 재학생으로 한다. 다만, 대학원생과 휴학생은 제외.[23] 2020년 초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차기 학생회와의 혼동을 막기 위해 2019년으로 작성하였다.[24]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강의로 인해 '정상등교 시' 라고 명시되었다.[25] 학생회비 문서를 읽어보자, 축제 예산에 각 단과대학의 학생회비가 일부 사용될 수는 있지만 다른 출처의 예산들도 다수 사용된다.[26] 높이도 있을뿐더러 테이프로 출입을 막아뒀으며, 천막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내부는 비어 있었다.[27] 안전문제에 대해서는 축제준비위원회 인원을 더 투입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