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생자의 비디오에 의하면 성공여부에 따라 갈리는 것이 아닌 개인의 의지에 맡긴 시련이었다.[2] 협력하여 둘 다 살거나 둘 중 하나가 배신하고 방을 먼저 나가면 그쪽만 사는 형태의 시련이였는데, 깨어난 아리스는 무전기의 목소리가 수상하다고 생각하여 따르지 않고 바로 방을 나가버려 본의 아니게 배신 조건을 만족, 자기만 생존했다.[3] 광장까지 호에미의 머리가 든 상자를 들고 나오고, 1장 메인게임에 쓰이는 역할카드를 설치했다.[4]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완전히 운에 맡겨야 하는 시련이다. 수 그램의 총알 무게를 손대중으로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5] 하지만 자세하게 나오지도 않아서 푸는 방법은 아직도 불명이다.[6] 시련이라기보다는 본보기용 처형에 가까웠다. 하지만 승률표에 우승 확률이 있기 때문에 클리어 방법은 있었을 것으로 추정.[7] 하얀 방에서 사라가 상상한 시체의 실루엣과 자세가 란마루를 연상시키긴 하지만 확정되지는 않았다.[8] 희생자의 비디오에는 죽기 직전의 영상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