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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23:43:12

최용선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최용선
崔容善 | Choi Yong-sun
파일:20220601_NJ.jpg
<colbgcolor=#043762><colcolor=#fff> 출생 1977년 ([age(1977-01-01)]세)
전라남도 나주시
본관 경주 최씨[1]
학력 나주중앙국민학교[2] (졸업)
나주중학교 (졸업)
서강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경제학 / 학사)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석사)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 / 박사수료)
병역 육군 병장 전역
소속 정당
파일:zsdkl3gasdg.svg
현직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동신대학교 기초교양학부 초빙교수
한전KPS 비상임이사
약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3]
창원시방위산업 자문위원
이재명 열린캠프 인재영입실무지원단장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안보전략·총무인사 행정관|방위산업담당관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제19대 국회의원 보좌관
제20대 국회의원 보좌관[4]
광주광역시 광산구 정책팀장[5]
제17대 국회의원 정책비서[6]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나주인 최용선3. 청와대 근무4. 국회/정당/정책 활동5. 광주광역시 광산구 활동(정책팀장)6. 수상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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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7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태어났다. 나주중앙초등학교(1989년 졸업), 나주중학교(1992년 졸업), 서강고등학교(1995년 졸업)를 거쳐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학사(2003년 졸업),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석사(2005년 졸업),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 박사수료(2011년)를 했다.

2006년 6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창립 멤버로 현실 정치를 시작, 국회보좌관, 광산구 정책팀장,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 나주인 최용선

정유재란 당시 나주 동강 백련산 일대에서 의병을 일으킨 최욱의병장의 13대 후손으로, 나주향교 전교(11-12대)를 지낸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으며 한별유치원(2회)-나주중앙초(41회)-나주중(45회)을 졸업하였다.

결혼 이후 가족들과 고향인 나주로 내려와 10여년 간 두 아들을 나주에서 키우는 학부모로 국회, 청와대에서 근무할 때도 나주를 떠나지 않고 나주와 서울을 오고가는 나주사랑을 보였다.

3. 청와대 근무

2017년 문재인 대선캠프 안보상황단 팀장을 맡아 당시 단장이었던 서훈 국정원장 추천으로 국가안보실 인수팀으로 청와대에 입성했다.

2017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실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실 인사행정관으로 근무 뒤, 방위산업을 수출형 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신설된 선임행정관급인(고위공무원) 방위산업담당관[7] [8]으로 발탁되었다.[9]

2021년 1월부터 8월초까지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10]으로 보직이 변경되어 국정운영 컨트롤타워에서 국정경험을 쌓았다.

4. 국회/정당/정책 활동

5. 광주광역시 광산구 활동(정책팀장)

6. 수상

7. 여담



[1] 충렬공파 34대손[2]나주중앙초등학교[3] "최용선 전 靑 선임행정관,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임명" http://m.mdilbo.com/detail/SexeuZ/655350[4] 송영길 의원[5] 민형배 구청장[6] 천정배의원[7] 청와대는 선임행정관급 국장이 맡는 담당관도 세 자리를 신설했다. 자치발전비서관 산하에 국민생활안전담당관, 산업통상비서관 산하에 소재·부품·장비산업담당관, 국방개혁비서관 밑에 방위산업담당관을 만들었다.[8] 방위산업담당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신설된 직책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방위 '사업'이 아니라 '산업'이다. 안보 분야와 경제 분야를 하나의 틀로 묶어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담고 있는 네이밍이라고 볼 수 있다. 안보와 경제감각을 균형 있게 갖추지 못한다면 선임되기 쉽지 않은 자리[9] "광주·전남 출신 인사들 청와대 전진 배치 '주목'"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91614000697268004&search=%C3%D6%BF%EB%BC%B1[10] 국정상황 전반을 상시 주시하면서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는 기구의 선임행정관이니 만큼, 아는 분야든 모르는 분야든 상황의 본질을 빠르고 명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하게 내야 하는 막중한 자리이다. 발군의 판단력과 순발력이 기본 역량으로 필요하다.[11] "전두환 회고록, 광주시민에 총질하는 행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2016564[12] "교육부의 ‘아님 말고’식 보복성 고발 즉각 철회해야"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1604170036[13] "강정주민 대상 구상권 청구, 국방부가 나서 철회해야"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1604280042[14] "이전부지 지자체 설득 방안 조속히 마련해야-국립공원 지정 3년 무등산 옛모습 찾자(중) 군부대 이전 속도 내자"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457017200571774006&search=%C3%D6%BF%EB%BC%B1[15] "2025년까지 국내선 무안 이전 대원칙 합의 절실"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702194920617637002[16]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시 혁신정책 2.0 현장을 가다 - 공공데이터와 GIS를 활용한 정책지도 만들기" 최용선 (광주 광산구청 정책팀장) https://www.makehope.org/%EB%AA%A9%EB%AF%BC%EA%B4%80%ED%81%B4%EB%9F%BD-%EC%A0%9C19%EC%B0%A8-%EC%A0%95%EA%B8%B0%ED%8F%AC%EB%9F%BC%EC%8B%9C%EB%AF%BC%EA%B3%BC-%ED%95%A8%EA%BB%98-%EB%A7%8C%EB%93%9C%EB%8A%94-%EC%84%9C%EC%9A%B8[17] "광주 광산구 데이터활용책, 혁신사례로 아시아에 소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6524696[18] "광주 광산의 '생활안전지도 구축'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039610[19] "광주시 광산구 신·구도심 도시계획 주민 손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3266492[20] "광주시 광산구, 수완지구 원당산에 '어린이·청소년 꿈의 공원'조성" https://news.v.daum.net/v/20160921134026444[21] "광주시 광산구,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상 수상"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3037799[22] "'文정부 청와대 출신 3인방' 이재명 열린캠프 전격 합류…강문대·정재혁·최용선"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30800[2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8181657[24] ‘화난 원숭이’이라는 명칭은 외국 경영학자들의 실험에서 나왔다. 원숭이 한 무리를 우리 속에 가두고, 천장에는 바나나를 매달아 둔다. 원숭이들이 바나나를 먹기 위해 천장에 오르려 하면 그때마다 찬물을 뿌린다. 이것이 여러 번 반복되면 어느덧 원숭이들은 물을 뿌리지 않아도 바나나를 먹기 위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 이후 원숭이 한 마리를 교체한다. 새로 우리 안에 들어간 원숭이는 물세례를 맞은 경험이 없으니 바나나를 먹으려 하지만, 기존 원숭이들이 화를 내며 말린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참’때문에 찬물을 맞게 될까 두려웠던 것이다. 우리 안의 원숭이를 새로운 원숭이로 전부 교체해도 원숭이들은 바나나를 먹으려 하지 않는다. 출처: 광주드림[25] "광산구 공직자들 '화난원숭이 토크콘서트'"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0448142 "틀에 박힌 공무원 거부 '화난 원숭이'들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