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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3 10:07:44

최승호 체제

문화방송
최승호 체제
제34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2017년 12월 7일 ~ 2020년 2월 24일
이전 이후
김장겸 체제
최기화 권한대행 체제
박성제 체제
<colbgcolor=#004EA2> 대표이사 사장 최승호 (34대)
부사장 변창립 (운영총괄 | 2017.12.13 ~ 2020.3.3.)
김영희 (콘텐츠총괄 | 2018.11.21 ~ 2020.3.3.)

1. 개요2. 경영지침
2.1. 2018년
3. 조직구성
3.1. 2017년 12월3.2. 2018년 11월3.3. 조직
4. 평가 및 논란5. 주요 사건
5.1. 타임라인5.2. 2017년5.3. 2018년5.4. 2019년5.5. 2020년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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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20171207000186_20171207175220239.jpg
▲ 최승호 대표이사 사장
제 34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인 최승호가 이끌던 문화방송사를 서술한 문서.

2. 경영지침

2.1. 2018년

2018년도 경영지침
2018년은 문화방송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다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UHD 방송이 확산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문화방송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가기 위해 그간의 폐단과 불합리를 시정하는 한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절한 인력 운용과 조직 정비가 요구되는 때입니다. 이제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여 스스로 혁신하는 노력과 함께 화합하고 결속하는 사내 분위기를 만들어, 그동안 문화방송에서 면면히 이어져 왔던 ‘창의’와 ‘자율’을 바탕으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구성원 모두가 전사적 역량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시청취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송문화진흥회는 다음의 항목을 2018년도 경영지침으로 전달하며, 이것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공익성, 공정성 강화
방송의 공익성, 공정성은 공영방송의 존립 근거이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방향과원칙이므로 문화방송은 그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공영방송의 사명에 비추어 국민의 신뢰를 받는 방송사가 되도록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방안을 찾기 바랍니다. 시청취자 중심의 공익적인 방송을 한다는 본연의 임무를 엄중히 인식하고, 특히 권력에 대한 성역없는 감시와 관심을 지속하기 바라며, 소외 계층에 대한 따뜻한 배려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치적 중립, 방송 독립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과 방송의 독립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원칙이자가치로 문화방송 정관이나 편성규약 등에서 이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형식적인 기계적 중립에서 벗어나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논의와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8년에는 제7회 지방 선거가 있습니다. 보도․시사 프로그램의 정치적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청취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심층 분석으로 시청취자들의 궁금함을 잘 풀어주고, 선거방송준칙 준수와 중요한 선거 쟁점을 공정하게 다루는 일을 소홀히 하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
통신과 방송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면서 콘텐츠와 제작 인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방송은 창의적이면서 선도적인 포맷 개발과 함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트렌드를 앞서가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야 합니다. 아울러 문화방송의 위상을 제고하려면 우수한 인력 개발과 운용에 역량을 집중하여 경쟁력을 배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콘텐츠 경쟁력은 구성원의 창의와 전문가적 자질을 통해 확보되는 만큼, 창의적 자발성을 고취하고 성취 동기를 고양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경영 성과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바랍니다.

MBC 계열사, 자회사와의 상생 방안
지상파 광고시장의 부진, 시청취율 감소로 MBC 계열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남·강원영동·충북에서 이미 광역화를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역 경제를 살펴보면, 계열사가 충분히 자립할 정도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광역화 역시 위기를 늦출 방안일 뿐,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문화방송은 지역 문화 보존과 창달, 지역 여론 형성을 맡고 있는 계열사와 어떻게 상생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생존방안이 도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자회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구조 개편과, 자회사 전문 영역을 특화하고 보다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 모색하기 바랍니다.

건강한 방송 생태계 조성
콘텐츠 제작 능력의 고양과 우수한 인력 풀의 확보를 위하여 문화방송과 협력 관계에 있는 외부 협력 콘텐츠 제작사, 비정규직 제작 인력과 건전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이들과 계약 체결시에 개선해야 할 불합리한 구조나 관행은 없는지, 이들이 일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지, 처우는 적당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건전한 방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 관심은 콘텐츠 경쟁력 향상과 함께 밝은 공정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이며, 문화방송이 그 일익을 담당하기를 희망합니다. 문화방송 경영진과 구성원은 윤리강령에 명시된 도덕성과 청렴을 바탕으로 국민모두가 믿고 찾아보는 방송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이상의 경영지침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계획들을 수립하여 이를 구체적으로 이행해 나가기 바랍니다.

2017. 12.
방송문화진흥회

3. 조직구성

3.1. 2017년 12월

이하 내용은 <MBC연감 2018(CD롬)> p1225~1254 참고.

3.2. 2018년 11월

이하 내용은 <MBC연감 2019(CD롬)> p1429~1453 참고. 2019년 일부 개편 기준.

3.3. 조직

파일:최승호_M조직도.jpg

4. 평가 및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최승호 체제/평가 및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주요 사건

5.1. 타임라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최승호 체제/타임라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2017년

5.3. 2018년

5.4. 2019년

5.5.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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