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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3 13:08:47

최문종

파일:KBS_News_9_2023.png
주말 남성 앵커
29대
김도엽
<colbgcolor=#163982> 30대
최문종
31대
송영석
평일 메인 앵커
35대
박장범
36대
최문종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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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최문종앵커.jpg
출생 1973년 3월 23일 ([age(1973-03-23)]세)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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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서울특별시
배우자 심연희[1]
학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민윤리교육학 / 학사)
데뷔 2004년 KBS 32기 공채 기자 입사
링크 파일:KBS_News_2023.png

1. 개요2. 경력3. 진행
3.1. 텔레비전
4. 수상5. 여담6. 관련문서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로 임명된 박장범의 후임으로 평일 KBS 뉴스 9을 남자앵커로 진행 중이다.

2. 경력

3. 진행

3.1. 텔레비전

4. 수상

5. 여담

6. 관련문서


[1] KBS 기자이며, 입사 동기이다.[2] #, #, #[3] 한상덕 기자의 휴가.[4] 박주경 기자의 휴가.[5] 황상무 기자의 휴가.[6] 전자의 경우는 윤석열 2차 탄핵소추안 가결로, 후자의 경우는 윤석열 구속 심사 출석으로 인해 둘 다 특집으로 진행.[7] 정상화 모임은 고대영 사장 시절, 보도본부 소속 보직 간부들이 주축을 이룬 사내 모임이다.[8] 다만 박유한, 박태서 등 공영방송 총파업 지지 및 참여자도 포함되는 거 보면, 보수 성향이라고 단정 짓기보다 보직 간부들이 서명하도록 압박했을 가능성이 높다.[9] 당시 정치부 기자였으며 파업 진행 중에도 뉴스 기사를 내보냈다. 반면 아내인 심연희 기자는 공영방송 총파업에 참여하다가 구노조의 파업 중단으로 2017년 11월 당시 뉴스 12 앵커로 복귀했다.[10] 아내인 심연희도 역시 퇴진 성명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박민 사장 시절 보도국에서 부장으로 일하였고 박장범 사장 취임 이후에는 다른 부서의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11] 이 외에도 최영철 당시 KBS 뉴스 9 평일 앵커와 박유한 당시 뉴스광장 앵커, 박주경 당시 KBS 뉴스 7 앵커 등 다른 뉴스 앵커들도 보복인사 조치를 강력히 반대해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했었다.[12] 다만 이 때는 진보, 보수 등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보도국 기자들이 길환영 사장 퇴진 총파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심지어 박장범 KBS 사장도 당시 특파원들의 명의로 보복인사 반대 성명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총파업에 참여했다고 해서 그의 정치성향을 함부로 단정 짓기는 힘들다.[13] 본인은 윤리교육과, 박지원은 체육교육과 졸.[14]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발표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한 지상파 방송사는 KBS 1TVOBS경인TV뿐이었다.[15] 최문종 기자가 진행한 해당 뉴스특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발표 내용만 전하고 6분 만에 바로 종료되었고, 이후 31분 뒤 특집 KBS 뉴스라인 W(진행 도중 다시 KBS 뉴스특보로 변경)에서 계엄 상황에 따른 국회 상황 등을 상세히 전했다. 이때 진행 앵커는 최문종 기자가 아니라 당시 뉴스라인W 진행자였던 이승기 기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