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egastructure인공으로 만들어진 매우 거대한 구조물들을 말한다.
만리장성, LHC처럼 현실에서도 메가스트럭처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나 주로 SF에서 쓰이며, 행성 이상의 규모일 때도 많다.
2. 종류
3. 가공의 메가스트럭처
- 매스 이펙트 시리즈 - 시타델(매스 이펙트 시리즈)
- 스타워즈 시리즈 - 죽음의 별, 스타킬러 베이스
- 스텔라리스 - 위에서 언급한 다이슨 스피어, 링월드뿐만 아니라, 이처럼 거대한 우주적 스케일의 구조물이라기보단 특정 목적을 가진 거대한 우주기지에 가까운 구조물[2]들을 건설할 수 있다. 이외에 본 게임에서 지원하지 않는 구조물들도 모드를 설치하여 건설할 수 있기도 하다.
- 헤일로 시리즈 - 헤일로(헤일로 시리즈), 아크(헤일로 시리즈), 메이스릴리안,[3] 쉴드 월드, 패러다임의 직조기[4] 하이 채리티, 성간 도로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스페이스 콜로니(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아크 시리즈 - 아크(아크 시리즈), 제네시스(아크 시리즈)
- Warhammer 40,000 - 네크론의 월드 엔진, 오크의 어택문, 인류제국의 홀리 테라 황궁, 하이브,
스페이스 헐크[5]
[1] 영국의 과학자겸 작가인 폴 버치가 고안한 거대 구조물이며 초대질량 블랙홀에서 지어 거대한 거주공간을 만든다는 이론이다. 엘더슨 디스크처럼 스텔라리스의 유명 모드를 통해 알려졌다.[2] 거대한 우주 연구단지나, 천체규모의 조선소 등[3] 선조의 수도성으로, 직경 10만 km급의 원반 여러 개를 연결한 형태이다.[4] 행성과 항성을 통째로 옮겨놓고 해체하기 위한 선조의 초거대구조물이다.[5] 개중 거대한 것들은 자체 중력을 형성할 정도의 규모라는 언급이 있지만 많은 폐선들이 뭉쳐진 덩어리나 다름없으며 인위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