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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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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등장인물 설정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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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경3. 구단 설정

1. 개요

웹소설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배경

3. 구단 설정

작중 등장하는 10개 구단은 모두 현실의 KBO 구단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현실의 KBO와는 달리 스폰서 기업 대신 연고지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이 특징.

[1] 여담으로 NPB에 치바 롯데 마린즈라는 구단이 있다.[2] 오션스의 구단주는 강건우의 회귀 전, 민승기 영입으로 구단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봤으나 그럼에도 약팀이 되자 관심을 끊어버린 것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회귀 후에 단장이 브레드먼 감독과 초특급 선수인 강건우의 영입에 성공하고, 그 외에도 알짜배기 영입을 이루어내며 강팀으로 도약하자 자신이 야구에 관심없는 척 했던 건 주변에 부끄러워서 그랬을 뿐이라고 말하면서 단장이 민승기 영입을 요청하자 돈은 문제삼지 말라며 훨씬 적극적으로 단장을 지지해주었다. 덕분에 오션스의 암덩어리였던 배유홍 수석코치 라인이 싹 다 정리되었고 강건우 회귀 후의 오션스가 강팀이 되는 기반이 되었다. 오션스 관련으로 송출되는 개인방송들마다 daeyang9959(오션스의 후원 기업명 대양 + 회장의 차 번호 9959로 만든 아이디다.)로 후원을 하는 등 회귀 전과는 다르게 구단에 대한 애착이 커졌다.[3] 회귀 전 강건우가 2028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 후 정유리와 이혼하기 전까지의 선수 경력을 대략 10년으로 추산하고 2028 시즌 기준 이전 5년 간 9-9-10-10-10의 성적만 고려해도 최소 1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다. 현실의 롯데 자이언츠도 2018 시즌 이후 7년 동안이나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하는 중이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진짜 15년 뒤에도 가을야구 못갈판[4] 고은태가 노경우에게 시비를 걸다가 강건우에게 얻어맞아 쌍방 출전 정지당했었다.[5] 강건우가 빠진 당일 경기는 이기긴 했는데, 그 뒤의 6경기 출전정지 동안 모조리 패배했다.[6] 투수코치는 투수들만 보면 포크볼 외에는 가르치지도 않으며(그나마 이훈 외에는 포크볼을 주력으로 써먹을 투수가 없었다.), 타격코치는 상대 투수에 대한 분석은 전무한 응원단장 노릇만 하고 있다고 묘사된다. 그 외에도 같이 물갈이된 것으로 보이는 배터리코치는 투수코치가 포크볼만 가르치는데도 블로킹 연습을 안 시키는 막장 행보를 보인 것은 덤.[7] 코칭능력이 작 중 최강인 정유리조차 개조에 실패한 유일한 사례다.[8] 사실 실력적인 성장에서는 격차가 더 크지만, 일단 외부에 비치는 라인업이 이 정도인 셈.[9] 강건우의 입단으로 오션스가 좋은 흐름을 타자 정유리도 강건우의 입단이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걸 인지는 했지만, 센터라인이 정귀현-고은태인 것보다 낫다는 정도로 생각했을 뿐, 회귀 전에 박의현이 오션스로 오지 않았던 것이나 선발 투수라인이 강건우의 수비빨을 받지 못해 고통받는게 얼마나 큰 것인지는 실감하지 못했다.[10] 5번째 우승은 민승기가 보스턴으로 이적한 이후, 6번째 우승은 강건우가 양키스로 이적한 이후에 거둔 성적이다.[11] 현실의 NC 다이노스는 아직 우승 횟수가 1회 뿐이다.[12] 대표적으로 주인공 강건우의 아버지인 강현재도 오션스 팬이었다가 파이러츠로 갈아탄 전적이 있다. 물론 강건우 입단 뒤엔 다시 오션스로 환승했다(...)[13] 물론 민승기 입장에서는 애초에 오션스 골수팬이었기 때문에 협상이고 나발이고 첫 대면에서 강건우의 코칭을 받은 박준기 단장의 현란한 말빨에 바로 합의를 해버렸다.[14] 국대 투수 3인방에 비하면 급이 아래인 투수로 묘사되는데, 4년 105억에 계약해서 데려왔으니 패닉 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5] 다이아몬즈 입장에서는 주상욱과 정예성은 민승기 이탈 이후 팀의 분위기를 헤치는 선수들로 낙인찍혔다. 주상욱이 포수들 중 주전에 가깝긴 하나 백업과 큰 차이는 없었고 정예성은 주전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들을 담보로 주전급 유격수와 마무리, 선발 유망주를 데려왔으니 다이아몬즈 입장에선 나쁠 건 없었던 셈.[16] 앞서 언급한 트레이드로 데려간 선수들 + 민승기의 보상선수로 영입한 백업 외야수 김성훈이 이에 해당한다.[17] 고등학교 감독을 하던 사람을 데려왔다는 언급이 있다.[18] 민승기가 이적했을 당시 민승기의 프로다움을 가식으로 폄하하고 돈 때문에 이적했을 거라 비아냥대던 선수단들 분위기에, 2028시즌에 다이아몬즈의 외국인 선수들이 그나마 믿을만한 선수가 민승기밖에 없다는 묘사 등을 볼 때 굳이 오션스에서 트레이드해온 선수들이 없었더라도 팀 분위기 자체는 개판이었을 가능성이 컸다. 민승기의 존재가 억제기 역할을 해왔던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외국인 선수들도 민승기가 열심히 하니 눈치를 보고 이를 따랐다.[19] 정규 시즌에 박용재와 처음 투타 대결로 만나게 된 강건우가 정유리의 분석 중 멘탈이 좋다는 걸 보고 회귀 전 기억을 떠올렸을 때의 일화라고 한다.[20] 이 팀의 실제 롤모델인 팀의 모기업의 한 때 주력사업이 건설분야 중장비였다[21] 오션스의 포수진은 박의현을 제외하면 대체선수급 이하로 묘사되며, 작 중 최고의 인스트럭터인 정유리가 유일하게 개조에 실패했던 사례가 오션스의 기존 포수진들이었을 정도로 노답이었다. 얼마나 노답이었는지, 원래라면 박의현과 주상욱이라는 전력이 갖춰진 2029시즌에 박의현과 주상욱을 제외하면 팀 내 넘버원 포수인 조용수는 트레이드 카드로 꺼낼 법도 한데 트레이드 썰조차도 없다가 조용히 은퇴했다. 2028시즌 박의현이 시즌 도중 이적 후 데뷔전에서 내야 안타를 친게 2028 시즌 오션스 포수 1호 안타였다. 강건우도 자체 평가하길 오션스의 공격력이 폭발하지 않았다면 3경기 따낸 것도 기적이라 할 수준이라고 언급했다.[22] 현실의 두산 베어스도 지속되는 선수 유출과 FA 문제로 2022 시즌에 9위라는 수모를 겪은 적이 있었다.[23] 현실의 키움은 모기업의 후원을 받지 못하는 구단 운영 특성상 열악한 재정 환경으로 거지 팀이라는 놀림까지 받을 정도로 가난한 구단이다. 실제로 '키움' 히어로즈라는 구단명은 단순한 네이밍 스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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