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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17 16:59:14

천계(GACHIAKUTA)


파일:gachiakuta 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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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1기 · 2기 · 원작과의 차이점)
파일:가치아쿠천계.png
1. 개요2. 위치
2.1. 번화가2.2. 빈민가
3. 기타

1. 개요

파일:천계슬럼.png파일:천계상류.png
만화 《GACHIAKUTA》에 등장하는 지역. 위 이미지에서 보이듯 하늘을 떠다니는 하늘섬이며, 하계와는 중간에 '경계'로 구분되어 있어 일반적으로는 하계에서 천계로, 천계에서 하계로 오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천계'라는 명칭은 나락 사람들이 스스로가 사는 곳을 '하계'로 빗대어 붙인 명칭이며, 섬의 사람들이 스스로 부르는 명칭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섬은 크게 상류층이 사는 '번화가'와 부족민들이 사는 '빈민가'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 두 지역은 벽으로서 엄격히 구분된다.[1] 이들의 생활상은 기본적으로 번화가에서 1차적으로 자원을 소모하고, 이후 저들이 버린 '쓰레기'중 상당수가 빈민가로 흘러들어가며 부족민들은 번화가가 버린 쓰레기들을 주워 사용하는 방식으로 연명한다. 또한 번화가에서 1차적으로 버린 쓰레기 중 일부나 사형수, 빈민가에서도 쓸모 없다 판단된 폐품들은 아예 섬 밖으로 정기적으로 버려지는데, 나락에서는 이를 '쓰레기 비'라 칭한다.[2]

2. 위치

2.1. 번화가

파일:상류풀.png
천계의 부촌. 가장 많은, 가장 품질 좋은 자원을 소비하는 구역이며, 건물이나 인프라도 아름답고 고급지게 형성되어 있다. 깨끗한 물이 나오는 분수와 푸르른 이파리가 피어나는 가로수 마저 나락이나 빈민가라면 눈붉히며 달려들만한 귀중한 자원이지만, 번화가에서는 별다른 뜻 없이 그저 미관용으로 소모되는 수많은 자원 과시의 예시중 일부일 정도.

이러한 만큼 번화가의 일반 시민들은 기존의 물건이 살짝 망가지기만 해도 보기 싫다며 바로 버리고 새 물건을 사버리는 등 낭비벽이 심하다.[3]

천계에는 '사도'라 칭해지는 치안관들이 있으며, 이들은 경찰, 경비, 사형 집행등 군인이자 경찰로서의 업무를 수행한다. 다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번화가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에 빈민가 사람들은 쓰레기나 다름없이 취급한다.[4]

번화가 한 켠에는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모이는 폐기물 수거 장소가 존재하며, 이 시설을 거쳐 섬 아래의 큰 파이프를 통해 나락에 쓰레기가 방류된다. 이 장소는 경비원의 철저한 보안 속에 지켜지는 중. 다만, 어차피 하계로 버려질 쓰레기들을 왜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쓰레기를 훔쳐가려는 루도를 왜 총까지 쏴가며 체포하려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2. 빈민가

파일:슬럼풀.png
빈민가는 범죄자의 후손인 부족민들이 사는 곳이다. 이 지역은 빈곤하지만 부족민들이 명예를 회복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범죄율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상황은 쓰레기가 난무하는 나락과 비슷하다. 이곳의 건물은 상류층에 비해 제대로 지어지지 않았으며 많은 벽이 서로 맞지 않다. 인구 밀도도 매우 높아 상류층에 비해 집이 서로 빽빽이 들어차 있다. 빈민가는 또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나락을 내려다볼 수 있다.

3. 기타


[1] 다만 레그토가 마음대로 번화가로 들어오고 번화가 시민들이 불만을 표할 뿐 바로 쫓아내려고 하진 않거나 쓰레기 도둑질을 위해 루도가 종종 번화가를 방문했던 점을 보면 영구 거주는 무리더라도 오가는 것 자체는 별 문제없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2] 말 그대로 쓰레기가 비처럼 내리기 때문인데 이 중에선 타이어같이 상당한 중량을 가진 물건도 있다보니 자칫 잘못하다간 이 쓰레기 비에 맞아 압사당하는 경우도 있다.[3] 1화 초반에 번화가에 사는 여자아이가 산 지 얼마 안 된 인형이 살짝 찢어져 속상해할 때 아이의 엄마가 꿰매면 보기 싫어진다며 고칠 시도 조차 하지 않고 새 인형을 사자고 말하고 아이도 잠깐 울먹이다가 바로 수긍하며 버린다. 이 인형은 직후 루도에게 주워져 수선된 후 치와에게 선물로 주어지지만 루도가 나락행을 당할 때 또 버려졌다.[4] 실제로 루도가 레그토의 살해범으로 몰린 이유도 (그의 시신을 안은 탓에)루도의 옷에 레그토의 피가 묻어있었다.라는 어이없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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