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 현황 | 등장인물 (청소부 · 무법자 · 옥졸) | 설정 (하계 · 천계 · 인기 · 반수) 애니메이션 (1기 · 2기 · 원작과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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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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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크게 상류층이 사는 '번화가'와 부족민들이 사는 '빈민가'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 두 지역은 벽으로서 엄격히 구분된다.[1] 이들의 생활상은 기본적으로 번화가에서 1차적으로 자원을 소모하고, 이후 저들이 버린 '쓰레기'중 상당수가 빈민가로 흘러들어가며 부족민들은 번화가가 버린 쓰레기들을 주워 사용하는 방식으로 연명한다. 또한 번화가에서 빈민가를 거치지 않는 일부 쓰레기나 빈민가에서도 챙기지 않는 쓰레기, 또는 사형수등은 섬 밖으로 정기적으로 버려지는데, 나락에서는 이를 '쓰레기 비'라 칭한다.[2][3]
2. 위치
2.1. 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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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는 자원 고갈의 우려따윈 없는지 번화가의 일반 시민들은 기존의 물건이 살짝 망가지기만 해도 보기 싫다며 바로 버리고 새 물건을 사버리는 등 낭비벽이 심하다.[4]
천계에는 '사도'라 칭해지는 치안관들이 있으며, 이들은 경찰, 경비, 사형 집행등 군인이자 경찰로서의 업무를 수행한다. 다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번화가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에 빈민가 사람들은 쓰레기나 다름없이 취급한다.[5]
번화가 한 켠에는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모이는 폐기물 수거 장소가 존재하며, 이 시설을 거쳐 섬 아래의 큰 파이프를 통해 나락에 쓰레기가 방류된다. 이 장소는 경비원의 철저한 보안 속에 지켜지는 중. 다만, 어차피 하계로 버려질 쓰레기들을 왜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쓰레기를 훔쳐가려는 루도를 왜 총까지 쏴가며 체포하려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2. 빈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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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 영어 번역판에서의 명칭은 'The Sphere' 혹은 'Heaven'으로 불린다. 성경에서 천국을 스피어(Sphere)'라고 하는데 사도라는 명칭도 그렇고 성경의 천국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측된다.
[1] 다만 레그토가 마음대로 번화가로 들어오고 번화가 시민들이 불만을 표할 뿐 바로 쫓아내려고 하진 않거나 쓰레기 도둑질을 위해 루도가 종종 번화가를 방문했던 점을 보면 영구 거주는 무리더라도 오가는 것 자체는 별 문제없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2] 말 그대로 쓰레기가 비처럼 내리기 때문인데 이 중에선 타이어같이 상당한 중량을 가진 물건도 있다보니 자칫 잘못하다간 이 쓰레기 비에 맞아 압사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문에 하계의 마을은 주로 절벽 밑과 같이 하늘이 밀폐된 곳이나 긴 시간 쓰레기가 떨어지지 않은 장소를 찾아 짓는 경우가 흔하다.[3] 이 때문인지 하계에 사는 인물들은 천계에 사는 인물들을 증오하는데 쓰레기들을 버려 지상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중량의 쓰레기에 깔려 죽거나 괴물들이 만들어져 죽는 경우도 많아서 하계인들 입장에서는 쓰레기를 매일 버리는 천계인은 증오의 대상이다. 천계인이 떨어질 경우 잡아서 고문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 초반에 루도는 납치범들에게 제압당해 팔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아예 옷만 팔아도 돈을 벌수 있을 정도니 말 다 한셈.[4] 1화 초반에 번화가에 사는 여자아이가 산 지 얼마 안 된 인형이 살짝 찢어져 속상해할 때 아이의 엄마가 꿰매면 보기 싫어진다며 고칠 시도 조차 하지 않고 새 인형을 사자고 말하고 아이도 잠깐 울먹이다가 바로 수긍하며 버린다. 이 인형은 직후 루도에게 주워져 수선된 후 치와에게 선물로 주어지지만 루도가 나락행을 당할 때 또 버려졌다.[5] 실제로 루도가 레그토의 살해범으로 몰린 이유도 별다른 수사 없이 빈민가 출신인 루도의 옷에 (그의 시신을 안은 탓에)레그토의 피가 묻어있었다.라는 어이없는 이유였다.[6] 어느 정도냐면 어떻게든 이미지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동에 힘쓰고 있다는 언급과 어른들이 루도가 쓰레기를 주우려는 모습에 괜히 이쪽만 분위기가 나빠진다며 험담을 할 정도이다. 게다가 루도가 누명을 쓰고 하계에 떨어질때에도 부족민과 번화가에 사는 시민들과 같이 참여해 구호를 외치는 등 분위기 자체는 피폐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딱히 잔혹하거나 혼란스러운 분위기는 풍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