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지금까지 | |
발매일 | 2002년 1월 1일 |
아티스트 | 류 |
수록음반 | 겨울연가 OST |
레이블 | |
작사 | 류 |
작곡 | 유해준, 오석준 |
재생시간 | 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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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제가로 류(Ryu)가 가창했으며, 후에 제작된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에도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2. 영상
Full ver. | ||
애니메이션 OP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B2B0BF,#B2B0BF><colcolor=#8C5C51,#8C5C51> 애니메이션 제작 | REALTHING |
연출 | 이토 마유(伊藤真由) | |
촬영감독 | ||
콘티 | 나카야마 다이스케(中山大輔) | |
작화감독 | 나카야마 마사에(中山正恵) |
3. 가사
내게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단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토록 힘든 일인 줄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
4. 리메이크
4.1. 일본
5. 리듬게임 수록
5.1. 태고의 달인 시리즈
最初から今まで TVドラマ「冬のソナタ」より | |||||
BPM | 100(간단, 보통, 어려움), 50(오니) | ||||
AC 7 기준 | |||||
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 |
2 | 2(AC7) 1(CS5) | 1 | 4 | ||
노트 수 | 67 | 102 | 137 | 160 | |
수록 버전 | AC 7, CS 5 | ||||
비고 |
평범하게 저렙곡으로 수록된것 같지만, 당시 평균 BPM 역대 최저치를 찍어서 화제가 되었다. BPM이 너무나도 느린 나머지 판정선 안에 노트가 들어왔을때 쳤어도 간접미스가 일어나는 일도 잦아 보고 치는것이 매우 힘들어 오니 4였음에도 당시 최종보스곡이었던 よくでる2000, 恋文2000[1]에 필적하는 난이도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채보가 어려운건 아니고 현재는 그때와는 달리 배속이 추가되었기에 현행버전에 수록된다면 오니4도 정렙취급 받을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전에도 순간 BPM이 50을 찍은 곡도 있었고 이후 버전에서 꾸준히 BPM이 이곡보다도 훨씬 낮은 곡들이 등장하긴 했지만, 대부분 빠른 곡에서 순간적으로 속도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평균 BPM 역대 최저라는 기록은 NIJIIRO가 발매된 환경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6. 여담
- 김상혁 역을 맡았던 박용하가 자신의 일본 콘서트에서 부른 적 있다.
- 중화권 가수 장신철(張信哲)이 從開始到現在(시작부터 현재까지)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했다.
- 가수 리치가 2005년 리메이크했다.
[1] 현행 버전인 니지이로 기준 둘 다 오니 9레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