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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사단법인 창원시내버스협의회 |
대표자명 | 전진안 |
설립일 | 2009년 9월 10일[1] |
업종명 | 운수업 |
상장유무 | 비상장 |
기업규모 | 중기업 |
공식홈페이지 |
창원시내버스협의회는 경남버스운송조합에 소속되어 있는 동양교통, 대운교통, 창원버스, 마창여객, 신양여객, 마인버스, 제일교통, 대중교통, 진해여객이 소속되어 있다.
본래 1977년 설립된 마창시내버스협의회가 시초였으며, 출범과 함께 마산(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창원(성산구, 의창구), 진해(진해구)가 시내버스 통합 운영 및 공동배차를 실시했다. 그러나 1993년 이전까지는 원래부터 텃밭이던 진해에서 쭉 영업해온 진해여객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이 마산에 본사를 마련한 상태여서 창원지역의 첫차가 늦고, 막차가 빨리 끝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를 예방하고자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동양교통과 대운교통이 본사를 창원으로 이전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다. #[2]
예전에는 옛 시민버스도 소속이 되어 있었으나 도산으로 인해 없어짐으로써 자연히 탈퇴되었다.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회장은 현재 진해여객 대표이사 전진안씨며, 이전에는 동양교통 대표이사인 김외수씨, 그전에는 옛 시민버스 회장인 추한식씨가 지니고 있었다.
창원시내버스협의회 소속 업체중 동양교통, 대운교통, 창원버스, 마창여객, 신양여객, 마인버스, 제일교통, 대중교통, 진해여객은 컨소시업 업체를 설립하여 그린창원이라는 컨소시엄 업체를 설립하였다. 원래는 옛 시민버스 도산이후 신규 면허를 받기 위해 설립된 업체지만 지금은 옛 시민버스가 소유하던 충전소를 매각해서 충전소 사업을 하고 있으며 위치는 마인버스 차고지 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