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메카 일람.
1. 마장기
2. 우주선 및 비공정
- 라이트닝 볼츠
창세기전 3에 등장하는 전투기. 팬드래건 왕국에서 개발된 전투기로 왕국군 내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소형 비공정의 일종이기에 1인용이며 생산 가격도 저렴한 것으로 보인다. 외형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군용기 형태. 고증에 맞게 폭격 기능을 갖고 있으며 팬드래건 내전 및 갖가지 전쟁 때 많이 이용되었다. 게임상 기관총 외엔 그다지 쓸모없다.
- 린 아마디오
다갈의 비공정으로 그리 큰 편은 아니다. 로드 오브 리베리아 II가 건조될 때까지 실버애로우의 주력 비공정으로 쓰인다.
- 켈베로스
게이시르 제국에서 건조된 비공정으로 칼스의 기함이다. 칼스가 트리시스에서 발굴된 파괴신상을 가져갈 때 등장한다. 이도경이 쓴 창세기전 2 팬픽에서는 전방에 함포가 세 개 장착되어 있으며 로드 오브 리베리아를 격침시켰으나 베라딘 측 비공정으로 활약하다가 느려터진 장전 속도와 집중 포격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서는 이올린의 팬드래건 수복전에서 린 아마디오를 동원한 드라우푸니르의 양동작전에 말려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제국으로 돌아갔으며, 이후 칼스가 팬드래건을 재점령할 때 아수라 6기를 공중에서 투하하는 장엄한 모습으로 등장해 실버애로우의 기를 꺾어버린다. 실버애로우가 천공의 아성을 손에 넣은 후 천공의 아성의 함포에 격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