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4:38:43

진흙 근에서 넘어옴
진흙 근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8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1획
미배정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キン
일본어 훈독
すみれ
-
표준 중국어
jǐ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堇은 '진흙 근'이라는 한자진흙을 의미한다. 제비꽃이나 오두(烏頭)라는 한약재를 가리키는 의미로도 쓰인다. 오두는 투구꽃(속칭 '바곳')의 뿌리를 말하는데, 독이 있어서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

그 외에도 자와 통하여 '겨우' '조금'이란 의미로도 쓰인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807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LQM(廿中手一)으로 입력한다.

아래는 강희자전의 설명이다.

【唐韻】巨斤切【集韻】【韻會】渠斤切,𠀤音勤。【說文】黏土也。【徐曰】黃土乃黏。【五代史】劉守光圍滄州,城中雜食堇塊。
又時也。【管子·五行篇】修槩水土,以待乎天堇。亦作墐。
又【集韻】渠吝切,音覲。塗也。
又與僅㢙通。【博雅】堇少也。【前漢·地理志】豫章出黃金,然堇堇物之所有。
又【集韻】居焮切,音靳。國名。堇子國,在寧波奉化縣東,境內有赤堇山。【越絕書】薛燭與越王說劒,赤堇之山破而出錫,卽今鄞地。
又堇隂,地名,在晉。○按烏頭堇茶之堇从艸,《字彙》附此,非。 【毛氏韻增】从廿不从卄,監本下从二畫,亦誤。

이체자로는 𡏳(매흙질할 근, U+213F3)이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