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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18:02:02

지트 에듀케이션

㈜지트에듀케이션
JEET Education
파일:JEET.png
<colbgcolor=#E70012><colcolor=#FFFFFF> 정식 명칭 <colbgcolor=#FFFFFF,#191919> ㈜지트에듀케이션
영문 명칭 JEET Education
업종명 수학 과학 전문학원
설립일 2009년 9월 9일[1]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29번길
16-1(현성빌딩 4층)[2] (본원 수지캠퍼스)
관련 사이트 홈페이지

1. 개요2. 악어수학 (초등부)3. 중등부
3.1. 중등수학교육원
3.1.1. 자사반3.1.2. 영재대비반
3.2. 중등영재센터
4. 고등부
4.1. 수학(고1,고2)
4.1.1. 과연 빡센가?
4.2. 수학(고3)
4.2.1. 물리4.2.2. 화학4.2.3. 생명
4.3. 논술4.4. 입시실적

[clearfix]

1. 개요

Never, Never Give up![3]

JEET는[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입시 전문 수학, 과학학원이다. 수지구 죽전동광교신도시[5]에 직영캠퍼스를 운영한다.

또한, 수원시 장안구부산광역시 남천동 등에 가맹캠퍼스가 있고 악어수학이라는 초등 브랜드와[6] JFP[7]라 불리는 초등부터 영재학교, 자사고 입시와 대입 컨설팅까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 등 실적과 원생 수로 따졌을때 단일 학원 규모로는 경기도 남부권 수학학원들 중에서 가장 큰 편에 속한다.

수지, 보정, 구성, 동백, 광교, 원천, 우만까지 등/하원 셔틀 차량이 운행한다. 셔틀버스로는 무려 유니버스, 그랜버드(!)를 사용하고 다른 버스는 카운티, 에어로타운, 레스타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인다.

2019년 6월 1일부터 4일까지 용인시 수지구 비즈마루빌딩 에서 캠퍼스를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캠퍼스는 건물 전체가 지트 건물이다. 1층엔 편의점[8]과 4층에서 이전한 데스크가 있고 2층부터 9층은 지트가 사용하고 있으며 각층에는 최신식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 있다. 골목이 넓은 편도 아니고 워낙 밤에만 시끄러운 곳이기 때문에 수백명의 학생들이 몰려 나와 소란스럽고 붐빈다. 또한 수십대의 학원버스가 정차하고 있어 것으로 예상되어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한가지 장점은 지트 덕분에 치안이 안좋은 골목이었지만 주변만큼은 그나마 치안이 나아지고 도로도 재정비되었다. 하지만 현대아파트 앞 사거리 신호가 없던 것이 길게 바뀌면서 교회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하고 동보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는 시간이 약 두배가 늘었다.

2020년 11월 기준으로, 용인시 수지구 정평로 144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는데,지금 짓고있는 이 건물은 고등부가 사용할 것이라 추정되었고, 추정대로 이 건물은 지트 고등부가 사용하게 되었다.

2. 악어수학 (초등부)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마스코트는 악어이다.[9]

3개월마다 분기가 바뀌면서 11월, 2월, 5월, 8월에 신입생 모집이 있는데 초등 3학년부터 다닐 수 있으나 테스트를 통해 입학 가능여부가 결정되고 보통은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닌다.

악어수학 레벨테스트는 3개월에 한번씩 풀고 반을 배정한다. 대부분 같이 배웠던 친구들과 함께 다음 분기로 올라가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재수강을 하는 경우이다. 가끔 다른 분기에도 같은 선생님이 되기도 한다. [10] 계산문제 10개, 개념문제 10개, 응용문제 10개, 심화문제 10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레벨이 올라가면 선생님에 따라서 계산문제를 풀지 않기도 한다. 초등부에서 중등수학을 배우는 경우에는 레벨테스트가 개념문제 15개, 응용문제 10개, 심화문제 5개를 푼다.[11] [12] 학년, 학기별 테스트지가 있고 레벨별로 나뉘어져 있지는 않다. 두달에 한번씩 JMC(악어수학 인증시험)라는 행사도 있어서 재원생들이 응시하여 상을 받는다.

'악어수학 영재센터'라고 해서 경시위주의 수업을 하는 반이 따로 있어 경시반 학생들은 중등부 영재센터로 올라갈 수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지트 중등부로 올라가고, 고등부로 올라가서 대학까지 간다.

교재는 자체 교재가 단계별로 많이 있다. 교재이름이 누가 지었는지 아주 다채로운데 점점 어려워지는 순서로 Math Starter [13], 오렌지, 옐로우 [14], Math Finder [15], 그린, Math Master [16] 들이 있다. 아주 어려운 극심화 문제들을 모아놓은 Math Perfecter [17] 는 주로 학원을 오래 다닌 학생들이 푼다. [18]. 한 책에는 한학기 분량의 내용이 있다.[19] 만약 초등부에서 중등 과정을 배우게 된다면 앞과 같은 교재들은 풀지않는다. [20] 주교재와 부교재를 세트로 해서 사용하며 창의융합수학교재도 별도로 있다.

수지구 죽전동에 있는 직영캠퍼스에는 악어수학 건물이 따로 있고 7층, 8층을 쓴다. 수지구 풍덕천동 캠퍼스와 광교신도시 캠퍼스는 악어수학과 중등부가 같은 건물에서 층을 다르게 쓴다.[21]

3. 중등부

중1은 자유학년제(경기도)로 인해 학교 시험이 없지만 지트 중등수학교육원에서는 “JEET 중학교”라는 이름의 수지, 보정, 광교통합 중1 과정 시험을 중간/기말고사 일정에 맞춰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22]

JFP(jeet future plan)를 통해 초등 악어수학에서 공부를 잘 한 학생들은 중등부에 올라와서도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입시전략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이는 고등부의 입시전략연구소와 연계되어 특목, 자사고 도전에 실패해도 일반고에서 원하는 대학으로 진할 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학원 자체 내신 대비 문제집은 DR.J, JEET200, PRIDE, 유익선 등 여러 문제집이 있고 이 문제집에서도 1,2와 A, B 등으로 나뉜다.

3.1. 중등수학교육원

중등수학교육원의 자사반은 내신집중반을 기반으로 운영되어 최상위그룹에서 영재학교, 과학고를 목표로 한다면 영재대비반을 통해 중등영재센터로 합류할 수 있으며, 자사고를 목표로 한다면 HAFS반으로 편입할 수 있다.

중등수학교육원의 1학년은 1년을 4분기로 나누고 3달간 운영된다.

중등수학교육원의 2학년은 1년을 3분기로 나누어 운영되는데 시기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
1분기(12월 초순~2월 말) - 겨울방학 특강과 방학 기간동안 연장수업이 진행된다.
2분기(3월~7월 중순) - 1학기 중간/기말고사 대비
3분기(7월 중순~12월 초순) - 여름방학 특강과 방학 기간동안 연장수업이 진행 및 2학기 중간/기말고사 대비

프리미어반과 마스터반이라는 특별반도 존재한다.

3.1.1. 자사반

자사반은 자사/자율고 및 외고/국제고 진학 목표로 하는 반이다. 수업은 월수금 / 화목토반으로 운영되며 하루 70분 2T씩 주 6T(420분)가 기본이다. 수학에 투자해야 할 시간대비 가장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타 과목(영어)에 대한 시간투자가 가능하다.

특징은 매 분기별 LEVEL TEST를 통해 분반이 된다는 것이다. 내신대비기간에 10회의 모의고사를 보는데 각 반마다 평균이 정말 기가막히게 반레벨에 들어맞는다.

고교 진학 후 수학 내신 1등급 목표로 하는 만큼 수업과 숙제의 강도가 센편이다. 물론 학생마다 역량이 커지는 시기가 다르고, 습득하는 방법과 양도 다르지만, “수학은 누적이다“ 라는 대명제에 부합하는 커리큘럼으로 학생 역량에 맡는 가장 적합한 수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트 중등수학교육원의 자랑인 자사반의 내신집중(시헙대비)프로그램은 적중률과 성적으로 매 시험마다 증명되어 왔고 내신대비 교재는 16~7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핵심문항으로 웬만해선 어떤 문제도 지트의 범위를 벗어나긴 힘들다.

3.1.2. 영재대비반

영재대비반은 영재학교에 대한 목표가 생겼지만 연계심화 속도가 느려 중등영재센터 합류가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중1 자유학년제를 활용하여 초고속 커리큘럼[23]으로 7월 지트 영재센터 합류할 수 있도록 하는 반이다.

사실 영재학교, 과학고 가는 것은 초등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어려운게 현실이지만 늦게 출발한게 아쉬운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최근에는 영재학교, 과학고에서도 1차 관문은 많이 열려있어서 서류전형은 대부분 통과되는데 2차 지필시험이 당락을 좌우하게 되어서 영재센터에 합류하여 2차 지필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영재대비반에 들 수는 없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시작이 늦어서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안타까운 학생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시스템이 없다.

3.2. 중등영재센터

지트영재센터는 설명하기 복잡하다. 홈페이지 참고.
지트 영재센터는 MD반과 영재반으로 나뉜다. 영재반은 영재학교 및 과학고를 대비하는 곳이며, 올림피아드나 창의 수학, 과학 등 중고등 내신과 다소 결이 다른 내용을 공부한다. [24][25]MD반은 의대, 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으로, 수과학 선행 내용을 공부한다. 영재반과는 공부하는 내용이 아예 다르니 참고하도록 하자. 여담이지만, 영재반은 대부분이 주 5~6일이라[26] 학원비가 100만원 초반대로(!)[27] 비싸기 때문에 영재학교 및 과학고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것이 아니라면 등록 전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확고한 의지가 있어 영재반의 커리큘럼을 잘만 따라간다면 고등, 심지어는 대학 과정에서의 지식과 창의적 사고력을 얻어갈 수 있다. [28]

지트 중등수학교육원과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면, 중등수학교육원은 선생님 한 분이 특정 반의 담임선생님이 되어 그 반의 모든 수업을 담당하는 반면, 중등 영재센터는 과목별로 선생님이 다르다는 것이다(!) [29] 따라서 영재반을 1년 이상 다닌다는 가정 하에 모든 선생님과 수업을 한번 씩은 해볼 수 있다. 이는 중등 영재센터의 선생님 수가 중등수학교육원에 비해 적기 때문에 가능하기도 하다.

4. 고등부

고등부는 지트 본관 이전에 함께하지 못하여 3년동안 이전 건물에 있었으나 현재는 이전했다.

4.1. 수학(고1,고2)

고1,2 수학은 담임, 부담임 이렇게 2명의 선생님이 수업에 참여한다.

처음에 들어가면 레벨테스트를 보는데, 분기말 테스트보다 더 어렵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레벨을 다르게 배정받는다.[30] 당연히 반마다 교실이 다르며, 교실은 5~7층에 있다. 교무실은 8층에 있다. 비록 반이 성적별로 나뉘어져 있긴 하지만, 선생님이나 반 학생의 역량에 따라 역전하기도 하고 당하기도 한다. 또 한달에 한번 (내신기간 제외) 월례고사를 본다. 마찬가지로 상당히 어렵다. 40문제정도 보는데 마지막 문제는 맞춘 애가 학원 전체에서 한명도 안 생길 정도. 월례고사 결과는 시험 보고 1-2주 후에 복도에 있는 정수기쪽 벽면에 게시된다. 전체 석차 1등~30등이 붙어있고, 옆에는 각 반 별 1, 2등, 그 옆에는 반 평균 석차가 붙어있다.

평일에는 6시 반부터 9시 55분까지 (3시간 25분) 주말에는 2시 30분부터 9시 50분(6시간 반[31]) 까지 각 교시당 1시간 20분씩 수업한다.

평일에는 30분 일일테스트 + 담임선생님 수업 + 부담임선생님 수업으로 진행되며 주말에는 30분 일일테스트 + 담임선생님 수업 + 부담임선생님 수업 + 저녁시간 + 자습1교시[32] + 자습2교시 로 진행되고 수업은 주로 테스트와 숙제 질문 풀이로 진행된다.

4.1.1. 과연 빡센가?

빡센 정도는 반 선생님들마다 차이가 있는데, 숙제 잘 안해가고 지각 빈번하게 해도 넘어가는 선생님이 있는가 하면 1분 지각했다고 건물 무너져라 소리지르고 혼내고 전화하는 선생님도 있다.

또 숙제의 경우 담임쌤 프린트, 부담임쌤 프린트 두개가 나가는데, 한 프린트당 적으면 20문제, 많으면 50문제 까지도 나간다...[33] 수업이 워낙 길고 강의식이다 보니 조는 애들이 매우 많다. 쌤이 깨우고 소리지르고 혼내도 안깨는 경우가 많아서 수업시간 도중도중에 재밌는 썰을 풀어주는 분들이 많다. 썰의 내용은 대부분 자신의 학창시절이나 죽을뻔한 경험 등등이다. 재밌고 인기많고 잘생긴 선생님들은 별명도 있다.

지트의 시스템 중에서 9 to 6와 아열대를 빼먹을 수 없다. 9 to 6는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열대는 예비 고2 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에 실시한다. 9 to 6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열대는 "오전 홉 시부터 오후 시까지 공부하고 원하는 학가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내신대비 기간에는 내신 교재를 자체제작하여 풀이하고, 매주 일요일 주변 고등학교 기출을 푼다.

4.2. 수학(고3)

고3은 수능과 논술에 최적화된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다.

7층에서 수업이 이루어지며, 수/금/일 수업과 화/목/토 수업으로 나뉜다. 나누는 기준은 재학중인 학교. 수금일 수업과 화목토 수업 안에서 각각 7반 정도씩 분반 수업한다. 평일엔 3시간, 주말엔 4시간 수업하며 반별로 수업시작 시간이 다르다.

고3이다 보니 고1,고2 학생보다 제약이 적고 자유로워진다. 1,2학년때보다 수업시간이 짧아져 한번에 50분씩 수업하며, 핸드폰 또한 걷지 않는다.[34] 그리고 숙제검사도 잘 안하는 편. 제일 큰 수혜는, 방학 특강때 저녁시간이 한시간이고, 자유롭게 바깥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신 수업의 난이도가 전학년 대비 굉장히 어렵다. 직접적인 수능 출제범위와 유형을 배우는 것일 뿐더러, 후술하겠지만 고3 선생님들의 고급 강의력이 더해져 따라가기 힘들다.

수능이 가까워지면 매주 화/수 요일 마다 자체 모의고사인 WEnergy를 실시한다.

과학단과는 요즘 보기 힘든 대강의로 진행된다.

고1, 고2를 대상으로 하는 내신용 수업(물리1, 화학1)과 고3들을 위한 과학논술수능반이 있다. 지구과학 수능개념반은 개설되어있지 않다. 질문교실이나 1:1 첨삭을 통한 수업 후 클리닉 시스템이 있어 희망자는 이용할 수 있다. 수업은 일주일에 한번 2시간 반이다. 질문교실은 매주 토,일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니 이용시 참고하도록 하자.

4.2.1. 물리

2층 세미나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한 반에 50명 정도 있는 대규모 수업이며, 수업시간은 2시간 30분이며 주 1회 이루어진다. 문제유형별 풀이 수업이 주를 이루고, 풀이 공식을 외우기 쉽게 설명해준다. 고3의 경우 매 수업시간마다 자체 모의고사인 S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점수 결과가 부모님께 문자로 전송된다.

4.2.2. 화학

4.2.3. 생명

4.3. 논술

논술은 수리논술, 인문논술 수강이 가능하고 수리논술의 경우 과학단과 선생님과 고3 수학 선생님, 외부 논술 선생님으로 진행된다.

지트에서 가장 많은 합격수를 자랑하는 입시전형중 하나이며, 수리논술, 과학논술이 있다. 과학논술은 물리, 화학, 논술이 있으며 물리논술 선택 유무에 따라 수리논술의 반이 달라진다.(물리논술과 화학논술은 같은 선생님이 가르치시기 때문) 수리논술은 가,나,다/A,B,C로 나뉘게 되며 영어와 한글 차이는 물리논술 선택의 유무이다.

4.4. 입시실적

입시실적이 준수한 편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원 사이트 참조.

[1] 지트3에듀케이션 출범 기준으로, 전신인 뉴스터디는 1999년 개원[2] 2층~9층이 전부 지트 에듀케이션이다.[3] 지트 에듀케이션의 슬로건.[4] Junior Education Eligibility Test의 약자[5] 2017년 12월에 이 캠퍼스의 지트 고등부가 오픈했다.[6] 보통 중, 고등부를 통칭하여 지트라 부른다.[7] JEET Future Plan의 약자[8] 학원 자체적으로 운영한다.[9] "알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악어수학" 이 슬로건[10]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는듯 하다. 너무 떠드는 아이들이어서 같은 선생님을 연속으로 하여 선생님이 학생을 잘 다룰수 있게하는 경우, 선생님이 어떤학생 혹은 반 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드는 경우. (극과 극이다)[11] 시험 결과는 전화로 집에 통보되어 망친학생은 시험 풀고 집에 가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엄마에게 사과부터 하기도 한다.[12] 300점 만점으로 총 30문제, 각 문제당 평균 10점씩 부여된다.[13] MS 라고도 하며 이름 그대로 시작하는 교재다. 계산문제가 주로 되어있다.[14] 으뜸학습, 익힘학습이 단원마다 반복된다.[15] MS와 같이 MF 라고 부른다. 으뜸학습, 확인하기, 익힘학습, 총정리와 같은 순서가 단원마다 반복되는 교재다.[16] MM 이라고 부른다.[17] MP라고 한다.[18] 처음 레벨테스트를 보고 바로 극심화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완전 없다 드물다.[19] 대부분 1년에 4개의 학기를 나간다. 심하면 3개월 재수강을 하기도 하는데 재수강은 레벨테스트 점수도 점수지만 수업태도가 크게 주관되는듯 하다.[20] 선행과정은 개념+유형, 최고득점, 만렙PM, 최상위수학 과 같은 시중교재를 사용한다.[21] 보통 초등부는 저층을 쓴다.[22] 우수한 성적의 학생에게는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의 장학금이 나온다.[23] 수학이랑 과학까지 수업을 하면 주6일 하루당 5시간30분을 가야하는것이 기본[24] 지트 대부분의 영재학교, 과학고등학교 신입생이나 각종 대회 수상자들이 대부분 이곳 에 다닌다.[25] 하지만 들어가기 힘들다. 시험을 총 5번 정도 보는데 한번에 30명밖에 안뽑는다.[26] 영재 모의고사를 보는 3학년이라면 일요일에도 나와야 한다.[27] 방학특강을 하는 경우에는 200만원이 되기도 한다.[28] 영재학교 과학고 합격은 덤으로 따라온다.[29] 정해기조, 물화생지 각각 마다 담당 선생님들이 계신다.[30] 2024년 기준 고1 FA1 ~ FA7, FB1 ~ FB7, FC1 ~ FC6 / 고2: SA1 ~ SA8, SB1 ~ SB8, SC1 ~ SC5 으로 나뉘어져 있다.[31] 5시 50분부터 7시까지 저녁시간이다[32] 이때 테스트를 볼 때도 있다.[33] 평균 40문제 정도.[34] 명목상 제출해야 하고 폰가방도 존재하지만 팀장님이 7층에 올라오지 않는 이상 선생님들께서도 걷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