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하 中蝦 | Shiba Shrimp | |
| 학명 | Metapenaeus joyneri Mirs, 1880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절지동물문Arthropoda |
| 아문 | 갑각아문Crustacea |
| 강 | 연갑강Malacostraca |
| 목 | 십각목Decapoda |
| 과 | 보리새우과Penaeidae |
| 속 | 중하속Metapenaeus |
| 종 | 중하M. joyneri |
| 언어별 명칭 | |
| 한국어 | 중하 |
| 영어 | Shiba Shrimp |
| 일본어 | シバエビ |
1. 개요
십각목 보리새우과에 속하는 새우의 일종.2. 상세
최대 두흉갑장은 수컷 2.7cm, 암컷 3.4cm 가량이며, 체색은 투명한 흰색에 약간 초록빛을 띠고 매우 작은 검녹색 반점들이 몸 전체에 흩어져 있다. 더듬이채찍과 꼬리부채의 작은 부분의 절반은 진한 붉은색이며, 이마뿔은 S자 모양이다. # #주로 곤쟁이류나 다른 무척추동물의 유생을 먹으며 살고, 조하대로부터 수심 76m 까지의 해역에 주로 서식한다. 평소에는 연안에 서식하지만, 수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외해로 나간다. 산란기는 6~8월이며, 얕은 바닷가로 이동하여 산란하고 죽는다. # # #
국내에서는 경기, 충남, 전남, 전북, 경남 등지에 서식하며, 해외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대에 분포한다. #
현재는 오랜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에 큰 타격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 #
3. 식용
맛이 좋은 덕분에 대하나 흰다리새우 등 다른 새우들과 마찬가지로 식용으로 활발하게 이용된다.3.1. 찜, 구이, 젓갈, 반찬, 새우탕
원물 그대로 찌거나 구워서 먹기도 하고, 젓갈이나 반찬거리로 사용하거나, 새우탕 등 각종 새우 요리에도 사용한다.3.2. 물걸이(반찬)
영광군이나 목포시 등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는 생으로 무쳐서 ‘물걸이’라는 반찬으로 조리하기도 한다. #3.3. 일식 식재료
일식에서는 ‘시바새우’ 등으로 부르며 고급 식재료로 사용한다. #4. 여담
- 이름 탓에 대하의 아성체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중하Metapenaeus joyneri는 보리새우과Penaeidae 중하속Metapenaeus에 속하며, 대하Fenneropenaeus chinensis는 보리새우과Penaeidae 대하속Fenneropenaeus에 속하는 생물로, 서로 속 단계부터 다른 종이다. 중하와 대하의 영문명도 상당히 다른데, 중하는 ‘Shiba shrimp’라고 부르는 반면, 대하는 ‘Fleshy prawn’이나 ‘Chinese white shrimp’라고 부른다. [1] #
- 상술했듯, 감칠맛이 뛰어나서 과거에는 새우깡에 꽃새우Trachysalambria curvirostris와 함께 사용되기도 하였으나, 남획 등으로 인해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탓에 1995년부터 꽃새우만 사용하고 있다. 다만, 표지에 그려진 새우는 여전히 꽃새우로 바뀌지 않고 중하로 유지되고 있다. # #
- 간혹 15cm 이하의 크기인 새우를 뭉뚱그려서 중하로 부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