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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6 05:25:39

근세 전쟁

중세 전쟁 3.0에서 넘어옴

1. 개요2. 국가
2.1. 잉글랜드
2.1.1. 테크
2.1.1.1.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2.1.1.1.1. 대영제국2.1.1.1.2. 대공습
2.1.1.2. 앵글로색슨 약탈제국
2.2. 프랑스
2.2.1. 테크
2.2.1.1. 혁명 프랑스 제국
2.2.1.1.1. 프랑스 공화국 2.2.1.1.2. 프랑스 코뮌
2.3. 프로이센
2.3.1. 테크
2.3.1.1. 독일 제국
2.3.1.1.1. 바이마르 공화국2.3.1.1.2. 나치 독일2.3.1.1.3. 총력전 연설
2.4. 스페인
2.4.1. 테크
2.4.1.1. 에스파냐 식민제국2.4.1.2. 계몽주의 스페인
2.5. 이탈리아
2.5.1. 테크
2.5.1.1. 로마 제국 계승2.5.1.2. 교황령 평의국2.5.1.3. 파시즘 이탈리아
2.6. 오스트리아 제국
2.6.1. 테크
2.6.1.1. 대타협2.6.1.2. 합스부르크 군주국
2.7. 오스만 제국
2.7.1. 테크
2.7.1.1. 탄지마트 개혁2.7.1.2. 우즈레베시소스 제국
2.8. 스웨덴
2.8.1. 테크
2.8.1.1. 북유럽 제국2.8.1.2. 발할라 법국2.8.1.3. 칼마르 연합왕국
2.9. 러시아2.10. 문제점
3. 시스템4. 팁
4.1. 건물4.2. 지상군4.3. 해군4.4. 전투4.5. 외교4.6. 조합
5. 기타

1. 개요

공식 카페 링크
전략 맵인 중세 전쟁의 후속작이자 계승작이며 전작과 달리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바뀌었다. 전작엔 스페인, 신성 로마 제국, 잉글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이슬람 제국, 동로마 제국, 폴란드, 러시아가 있던 반면 반이 삭제되고 새로 추가되었다. 시대배경도 중세를 다루던 전작과 달리 근세로 바뀌었다. 하지만 몇몇 작은 국가와 시대배경에 따라 사건이 안맞는 문제가 있다. 판타지적인 요소까지 추가하여 역사엔 이름도 안 나오는 나라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상치도 못한 정체로 나타난다.
맵 게시자는 원작이었던 <신라>HorangYe 에서 <끼룩>뇌즙애착콩콩이로 바뀌었다. 맵의 이름도 원작 중세 전쟁에서 중세 전쟁 2.0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게시자가 방어시설인 망루만 만지고 게시한 맵이 출시되었다가 패치가 하나도 없었다. 그 이후로 이 맵, 중세 전쟁 3.0(remastered)이 나왔다. 원래 이 맵도 처음에 나왔을땐 다른 중세 전쟁 시리즈와 별 차이가 없었기에 원작에서 파생된 중세 전쟁 2.0과 같은 맵인줄 알았으나, 망루 빼고 똑같았던 중세 전쟁중세 전쟁 2.0과 매우 많은 차이점을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변화시켰다. 그래서 이름이 중세 전쟁 3.0(remastered)이지만 막상 표지와 내용이 근세 전쟁인 것이다.

2. 국가

잉글랜드, 스페인, 프랑스, 프로이센, 스웨덴, 러시아 제국,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이탈리아 가 등장한다.

2.1. 잉글랜드

왼쪽 위 10시 방향에 위치해있다. 시작 영토는 브리튼 제도와 아일랜드, 아이슬란드이다.
특수유닛으로 잉글랜드 장궁병이 있다.

이 게임에서 유일한 섬 나라, 섬이기 때문에 침략 당할경우 주변국의 도움을 받지못하는 경우가 매우 크다.

2.1.1. 테크

2.1.1.1.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올 하일 브리타니아!라는 브금과 함께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을 선언한다.
보병과 구조물에 큰 피해를 주며 공격 대상을 기절시키는 근접 전사인 나이트메어 서덜랜드 친위대가 해금된다.
2.1.1.1.1. 대영제국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이후 가능한 테크,
산업 혁명(수입증가 4단계)의 비용이 감소하고 연구시간이 180초에서 120초로 감소한다.
또한 근대화의 연구시간이 100초 줄어들어 300초가 된다.

머스킷 사수가 레드코트 전열보병으로 바뀌며 가격이 300에서 200으로 매우 저렴해지며
또한 중장갑 상대 데미지가 일반 데미지와 같은 수치로 증가하며 체력이 150으로 매우 높아진다
2.1.1.1.2. 대공습
근대화 이후에 가능한 대공습 선포 대영제국 을 선포한 상태여야만 가능한 테크.
소총병의 가격 감소, 군수공장의 건설시간 단축, 항공기의 생산시간 대량단축의 효과를 얻는다.
2.1.1.2. 앵글로색슨 약탈제국
완전히 섬을 거점으로하는 해적이 되어버리는 테크
근대화에 보너스는 없으나 중세에 매우 강력하다
범선과 대형범선의 이동속도, 체력이 증가하고, 머스킷 사수의 이동속도가 대폭 증가하여 독일 사격수보다 빨라진다
머스킷과 장궁병을 제외한 모든 보병의 가격이 25% 저렴해지고 약탈능력을 얻어 전쟁을 할때 돈이 벌리는 창조경제가 가능해진다
가장 눈여겨 볼점은 강력한 공성병기인 차노(쇠뇌차)의 데미지가 큰 폭으로 상승해 괴물같은 유닛이 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아주 강력한 테크.

2.2. 프랑스

서쪽 중앙, 9시 방향에 위치해있다. 시작 영토는 기본적인 현대시대 프랑스의 땅.
특수 유닛으로 중장갑 창기병인 장 다르메가 있다.

2.2.1. 테크

2.2.1.1. 혁명 프랑스 제국
프랑스 대혁명을 통해 혁명 프랑스 제국(?)을 건설한다. 나폴레옹을 빙의하여 전쟁을 하기에 아주 좋은 테크.
대포의 보유 제한이 2기 늘어나며, 모든 기병의 체력이 증가한다. 이 때 장 다르메의 유닛명이 왕실 근위병으로 바뀐다
2.2.1.1.1. 프랑스 공화국
프랑스 2월 혁명을 일으킨다. 혁명 프랑스 제국일때 사용이 가능한 테크. 나폴레옹의 제국주의를 무너뜨리고 프랑스 공화국을 선포한다.
산업혁명에 필요한 자재량이 40개 감소하고 근대화의 연구시간이 100초 줄어들어 300초가 된다.
머스킷 사수와 총기병의 가격이 감소하고 사거리가 증가하지만 장 다르메의 생산 시간이 느려진다.

프랑스 특전인 총기병 추가 업그레이드와의 시너지로 사기적인 능력치를 가지게 되는데 장 다르메와 섞일경우 이 게임 최강의 파워를 보인다.
2.2.1.1.2. 프랑스 코뮌
이 부분은 가상의 국가다, 프랑스 공화국일때 근대화 업그레이드 이후 가능한 테크.

카이저라이히에서 등장하는 사회주의 빨갱이 세력이 일으킨 파리 코뮌이 성공하여 세워진 가상의 국가.

수입이 1/6 감소하지만 체르케스 기동전차라는 사거리가 길고 데미지가 더 높은 대신 체력과 공격속도가 소폭 하락된 전차가 사용가능 해진다. 기동전차는 보유 제한이 없는것이 장점.

2.3. 프로이센

프랑스의 오른쪽. 네덜란드와 덴마크 본토, 신성 로마 제국,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서쪽을 흡수했으며 역사에서 게임으로 넘어오면서 제일 버프를 많이 받은 나라이다. 그냥 독일이고 해도 될 정도.

특수 유닛으로 튜튼 기사단이 있다 중장갑 근접 검수로 튼튼한 1선 보병이다 보병에게 매우 강함.

독일 특수로 라인강의 수호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채의 최대 보유제한을 늘릴 수 있다 사방이 적인 만큼 방어적인 버프를 주는 셈.

2.3.1. 테크

2.3.1.1. 독일 제국
화약 연구 이후 가능한 테크.
대포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거리와 데미지가 증가해 전천후 유닛으로 강화할수 있고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큰 폭으로 증가한 머스킷 사수인 제국 사격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3.1.1.1. 바이마르 공화국
독일 제국 선포, 근대화 연구이후 전차 연구까지 끝낸 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독일 11월 혁명으로 성립되는 공화국으로 게임 내 효과로는 소총병 등 보병 유닛과 곡사포의 이동 속도가 크게 감소해 기어가는 수준이 되지만 보유 도시(촌락포함)의 수가 21개 이하일 경우 추가 수입을 얻는다.
나치 독일건설 이전 거쳐가는 단계에 심어놓은 함정이라 보면 되겠다. 바이마르가 수립될경우 답없는 이동속도로 인해 국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
2.3.1.1.2. 나치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상태일때 가능한 테크. 90초가 소요된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효과는 제거되고 모든 유닛의 이동속도가 되려 이전보다 더 빨라진다. 보유 수에 제한이 있지만 매우 강력한 소총병인 무장 친위대가 해금되고, 전차의 가격이 매우 저렴해진다.
2.3.1.1.3. 총력전 연설
나치 독일 이후 최종 테크로 인구수가 크게 감소하는 패널티를 받지만 수입량 또한 대폭 증가하고 군수공장의 건설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2.4. 스페인

8시 방향. 시작 영토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포르투갈을 흡수하였다. 우측으로 프랑스, 인 게임에선 아래쪽으로 육지로 아프리카와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오스만과도 국경이 접해있다.

특수 유닛으로 중장갑이며 사거리가 길고 데미지가 우월한 테르시오 장창병이 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가능한 보병과 구조물 추가데미지를 가진 기병탱커인 산양기병도 존재한다.

2.4.1. 테크

2.4.1.1. 에스파냐 식민제국
스페인 제국을 선포한다.
초중반 전쟁에 특화된 테크로써 검기병이 매우 강해진다
이 테크로 진입시 콩키스타도르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는데 테르시오, 머스킷 사수의 공격력을 크게 버프해주고 근접 기병류 전체에 소폭의 버프를 얻는다
2.4.1.2. 계몽주의 스페인
계몽을 통해 자재를 2배로 얻게되는 트리. 패널티가 존재하는데 모든 근접유닛의 가격이 50% 비싸진다.

2.5. 이탈리아

현대 이탈리아의 영토. 원래 역사대로라면 여러 국가들로 갈라 나뉘어져있어야 했지만 밸런스의 문제인진 시대배경의 착각인진 몰라도 어느새 통합되어 있다.

반도 국가지만 게임 내 지형에 의해 반 섬나라에 가깝다.

특수 유닛으로 기마병과 구조물에 추가데미지를 주는 제노바 석궁병과 교황 기사단 업그레이드후 사용 가능한 사기적인 탱킹력의 교황 기사단이 존재한다 둘다 기마병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 유닛으로 기병조합의 국가에 강력한 나라.

2.5.1. 테크

2.5.1.1. 로마 제국 계승
로마 제국을 계승하여 로마 제국을 선포한다
모든 보병류의 체력이 25 증가하고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이 버프는 머스킷 사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발석거의 공격속도가 4에서 2.5로 매우 빨라진다. 초중반 전쟁에 강력한 테크.
2.5.1.2. 교황령 평의국
테크 비용이 비싼데 비해 얻는 이점은 크지않다.
레이더수준의 테란 감시탑 효과를 주는 바티칸을 건설 할수있게 되는데 이게 의외로 쏠쏠하긴하다. 근대화 이후 까지도 바티칸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별다른 이득이 없는 대신 이탈리아 전쟁의 전열을 책임지는 교황 기사단의 가격이 감소한다.
2.5.1.3. 파시즘 이탈리아
베니토 무솔리니로마 진군을 감행하여 탄생시킨 파시즘 국가이다. 로마 제국을 계승했던 교황령 평의국을 세웠던 상관없이 선포가 가능하다
모든 근대화 보병유닛의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소총병의 경우 데미지도 10 증가한다

2.6. 오스트리아 제국

발칸 반도의 북쪽과 현대 헝가리, 오스트리아, 루마니아의 영토를 소유하고 있다. 프로이센과 함께 게임의 중앙에 있다. 독일과 중앙에 있다는 점은 동일하나 주변국이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 이탈리아로 강대국들만 붙어있다... 오스트리아가 기병중심 조합으로 싸우는 국가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탈리아도 굉장히 껄끄럽다.

다만 특수유닛이 매우 좋아 국력 자체는 매우 강력한 축에 속한다

기본 특수유닛으로 맞 기병에 강하고 구조물 데미지도 높은 제국 파멸기병대가 존재한다.

2.6.1. 테크

2.6.1.1. 대타협
헝가리의 민족주의자들과 타협하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수립하여 웅장한 브금과 함께 헝가리 후사르를 사용할 수 있다. 헝가리 후사르는 다른 기병과는 달리 마굿간 하단에 뽑는 단축키가 새로 생긴다. 실제로 존재했던 후사르는 경기병이나 근세 전쟁 게임 내에서는 중장기병으로 등장하고 매우 튼튼한 탱킹력을 가지고 경장갑 유닛 전체에 추가피해를 입히며 광전사의 돌진 능력을 보유해 순간적으로 달라붙을수 있다.
파멸기병대에 비해 약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파멸기병대와는 다른 느낌의 사기적인 유닛이다.

또한 근대화의 시간이 절반 감소되어 200초만에 연구가 가능해진다.
2.6.1.2. 합스부르크 군주국
합스부르크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합스부르크의 왕가를 재립시켰다. 평화스러운 브금과 달리 매우 공격적인 성향의 테크.
모든 유닛들의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특수 유닛인 제국 파멸기병대는 더욱 큰 폭으로 빨라지고 체력까지 증가하여 못쓸 수준의 유닛에서 사기적인 유닛중 하나로 급부상한다 또한 망루와 성채의 체력도 증가한다
합스부르크의 파멸기병대는 이동속도도 최상급이고 붙었을때의 DPS도 최상급이라 위협적이다.

2.7. 오스만 제국

6시 남쪽과 4시 방향에 있다. 북아프리카 해안가와 현대 터키의 영토, 아라비아, 코카서스. 오스만 제국의 전성기만큼 영토가 넓다. 그만큼 초중반 국력도 강해야 하겠지만... 특수유닛의 애매함으로 그만큼의 위용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왼쪽끝으로는 이베리아 반도와 아프리카가 육지로 연결되어있어 스페인도 경계해야한다.

2.7.1. 테크

2.7.1.1. 탄지마트 개혁
화약 연구이후 가능한 업그레이드 테크로, 모든 면에서 보정을 받은 머스킷인 예니체리 사수를 사용할수 있게된다. 또한 근대화 시간이 3/4 감소하여 무려 100초만에 연구가 가능해진다.
2.7.1.2. 우즈레베시소스 제국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국가로 밸런스를 위해 넣은것으로 보인다. 타 게임의 미합중국의 역할을 오스만에게 맡기기 위함인듯. 근대화 이후 전차, 폭격기, 참호 연구가 필요한 테크로 모든 국가를 통틀어 가장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가졌다. 대신 효과도 전반적으로 매우좋다.

대전차 로켓병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전차의 체력이 850에서 1100으로 증가하며 임파라토르크 특공대라는 특수 폭격기를 사용할수있게 된다. 공중유닛이 비교적으로 굉장히 밥값을 못하는 이 맵에서 유일하게 밥값한다 할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 유일한 단점은 폭격기의 한계로 공대공이 불가능한점.

2.8. 스웨덴

12시 방향에 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핀란드의 땅을 시작으로 갖고 있다.

특수유닛으로 노르드 부월수라는 이름의 바이킹을 사용할수 있다. 이동속도가 빠르고 경장갑에 추가피해를 주는 전천후 전사 유닛.

2.8.1. 테크

2.8.1.1. 북유럽 제국
전쟁으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약탈 효과를 얻고
모든 선박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적을 죽일때마다 70의 수입이 들어오는 이 효과는 가히 사기라고 단언할 수 있다.
2.8.1.2. 발할라 법국
거의 예능용으로 만들어졌었으나 버프를 받고 하나의 테크로써 기능을 하기는 하게 되었다.
모든 유닛이 중2병 돋는 이름으로 바뀌며 스킬이 생긴다.
창기병과 창수는 10초 동안 이동속도가 굉장히 크게 상승하고
검기병과 검수는 30초동안 이동속도와 방어력등 전체적인 스탯이 상승한다
궁기병 투창병의 원거리유닛은 사거리가 감소하지만 공격속도가 증가한다 궁수는 사거리가 증가하고 공격속도 또한 같이 증가한다.

발할라 법국의 유닛들은 스킬로 강력해지고 인구수가 중가하지만 발할라 법국이 세워질경우 산업혁명의 연구시간이 느려진다.
2.8.1.3. 칼마르 연합왕국
북유럽 제국 이든 발할라 법국이든 어떤 테크를 타든 올릴수 있다. 방어력이 높아 쇠뇌차에 내성이 생기는 머스킷 특수유닛인 연합왕국 포격병을 사용할 수 있게되고 매턴마다 3000의 자금과 15의 자재가 추가로 들어온다.

2.9. 러시아

2시 방향 넓은 땅에 위치해있다. 게임 내에서 실질적인 면적으로는 땅이 제일 넓다.

2.10. 문제점

일단 시대배경부터 맞지 않다. 인게임에선 근세라면서 중세에 쓰는 검과 활을 초중반에 쓰며 패권국 몇 개가 없다. 이탈리아는 원래라면 프랑스 대혁명 이후에 통일이 되지만 인게임에는 통일이 되어 있는 채로 나오고 인게임 이벤트로 프랑스 대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 아예 없는 국가는 대표적으로 네덜란드, 스위스, 포르투갈, 폴란드-리투아니아, 덴마크, 왈라키아 등이 있다.
오스만 제국의 영토는 어느새 북아프리카 전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프로이센은 독일 연방을 선포하지도 않은 채 신성 로마 제국의 영토와 덴마크를 가지고 시작한다. 거기다 인게임 연구로 독일 제국 선포가 있다. 스웨덴 제국의 영토는 핀란드까지 뻗어있다. 러시아는 그새 차르를 선포했는지 모스크바 대공국이 아닌 거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다. 스웨덴 제국은 덴마크령인 노르웨이를 소유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루마니아까지 뻗어있다.
최근 오랜 시간을 투자해 만든 개사기 흑우 테크인 근대화가 끝내 2019년 7월 초순 패치 때 삭제했다. 이처럼 이 게임에는 여러가지의 밸런스 문제가 많이 있다.

3. 시스템

4.

4.1. 건물

4.2. 지상군

4.3. 해군

이 게임 특성상 머같이 배가 육지에 잘 끼이기 때문에 항구 렐리포인트를 쉬프트를 사용해 끼이지 않도록 설정해야한다.

4.4. 전투

4.5. 외교

4.6. 조합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