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신(終身): 몸과 함께 끝남. 즉, 임기 등의 기한이 정해져있지 않고 본인의 죽음과 함께 끝난다는 뜻이다. 대다수 신분제도는 태어나자마자 정해지며 그 기한은 종신이다. 임기 문서에서 다루듯 권력의 제한이 미약한 문제도 있고, 반대로 인간의 수명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몇 년 정도는 해야 되는데 갑자기 사망하여 국가적으로 난처한 사태를 만들곤 한다.[1]
- 중국 삼국지의 가상 인물 - 종신(삼국지)鍾紳
- 한국인의 성명
[1] 특히 군주제 국가에서 왕들의 연속된 요절은 심각한 정치 불안정을 초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