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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01:36:31

조선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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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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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방응모
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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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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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방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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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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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디어그룹
Chosun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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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42626><colcolor=#ffffff>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정식 명칭 조선미디어그룹, 조선미디어
영문 명칭 Chosun Media Group, Chosun Media
설립일 1947년 3월 17일 ([age(1947-03-17)]주년)[1]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30 (정동 1-16)
회장 방상훈
사장 방준오
기업 유형 운영주체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사옥3. 계열사4. 오너 일가

[clearfix]

1. 개요

조선일보의 운영주체로, 회장은 방상훈이다.

2. 사옥

파일:3E270D86-878B-45C2-ADA6-FA6603D58819.jpg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 호텔 뒷편에 위치한 조선일보미술관.[2]

3. 계열사


이외에 방일영문화재단, 통일과나눔이라는 재단도 운영하고 있다.

4. 오너 일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오너 일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조선일보 기준[2] 사실상 본사 사옥이다.[3] 경제전문지로 조선일보사에서 야심차게 성장시키고 있는 회사. 출범이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뚜렷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선일보의 후계자로 점쳐지는 방준오(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아들)씨가 대표이사로 오면서 주목받고 있다.[4] 경제전문 매체이자 온라인 뉴스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자회사이다.[5] 2016년 미디어잇을 조선비즈에서 인수[6]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운영했으나 방준오 사장이 조선경제로 취임하고 이관되었다. 조선경제 디지털편집국으로 개편되었다.[7] 코스닥 상장기업. 의외로 디지탈이나 디지털이 아니다.[8] 여기서 쓰는 기사들은 항상 K리그 클래식을 K-리그라고 쓰는 특징이 있었다. 많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욕먹는 이유. 그러나 이것도 2015년부터 정상적으로 K리그라고 표기하기 시작하면서 과거형이 되었다. 온게임넷에서 진행했던 스타리그의 공동 주관사이기도 했다.[9] 구. 맛있는공부.[10] 구. 소년조선일보(2018년 6월 4일, 창간 81년만에 제호 변경), 만화가 김우영이 『뚱딴지』를 1990년부터 2019년까지 29년 간 연재했다.[11] 조선일보 공익 섹션. 2010년 창간.[12] 방상훈 회장의 동생인 방용훈이 사장이며, 조선일보와 붙어있고 사무실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