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왕의 프러포즈에 등장하는 마술의 일종2. 특징
[ruby(領, ruby=りょう)]영[ruby(域, ruby=いき)]역魔力によって、自分の周囲に極小の世界を顕現させる。魔術師としての一つの到達点。至高の領域。この位階に至れた者は、魔術史上でも数少ない。
마술로써 자신의 주위에 아주 작은 세계를 현현시킨다. 자신과 상대의 주변 공간을 세계에서 분리된 사용자의 극소 공간으로 바꿔낸다. 마술사로서의 최고의 도달점(一つの到達点)이다. 지고의 영역. 이 위계에 도달할 수 있던 자는 마술의 역사상에서도 많지 않다.
ドラゴンマガジン 2021年11月号28p
이 정도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제4현현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선 힘의 격차를 일방적으로 찍어누를 수 있을 만큼 사용자에게 유리한 능력을 부여한다.마술로써 자신의 주위에 아주 작은 세계를 현현시킨다. 자신과 상대의 주변 공간을 세계에서 분리된 사용자의 극소 공간으로 바꿔낸다. 마술사로서의 최고의 도달점(一つの到達点)이다. 지고의 영역. 이 위계에 도달할 수 있던 자는 마술의 역사상에서도 많지 않다.
ドラゴンマガジン 2021年11月号28p
물론 스케일이 엄청난 만큼 마력 소모와 리스크가 극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마술사도 손에 꼽는 수준이다.
3. 사용자 목록
4. 기타
- 마술사 양성기관의 학원장급이나 공극의 정원의 기사 정도 수준의 마술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듯하다 현재 시점에서 공극의 정원의 학원장인 쿠오자키 사이카와 그림자의 누각의 학원장인 시온지 교세이만 제4 현현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학원장들은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으나 사이카와 교세이의 사례에서 보듯이 이들도 쓰는 모습만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제4현현을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1] 사이카의 상태 한정[2] 다만 주인공이기 때문에 사이카의 모습으로서가 아닌 무시키 자신으로서 제4현현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올수도 있다.[3] 다만 처음부터 쓸수 있는 것이 아닌 우로보로스와 융합해서 제4현현을 사용할수 있게 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