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colcolor=#000000> 제페토 Geppetto | ||
첫 등장 | 피노키오(1940)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가족 | 아들 피노키오 고양이 피가로 금붕어 클레오 | |
캐릭터 송 | Little Wooden Head | |
배우 및 성우 | 크리스찬 럽[1] 톰 행크스[2] (실사 영화) | |
마리오 코르테 (애니메이션) 안젤로 마지 (실사 영화) | ||
장승길[3] (애니메이션) 강구한 (실사 영화) | ||
미츠다 켄 (1959년 공개판) 쿠마쿠라 카즈오 (소프트판) 우치다 미노루 (포니 반다이판) 에바라 마사시 (실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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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 행적
1.1. 피노키오
하늘의 별에게 피노키오를 인간으로 만들어달라는 소원을 빌고 다음날 소원대로 피노키오가 살아나자 기뻐하며 자신의 아들로 삼고 학교로 보낸다. 허나 시간이 지나도 피노키오가 돌아오지 않자 피노키오를 찾아다니다가 바다에서 고래 몬스트로에게 먹혀버린다. 고래가 입을 굳게 다물고 잠을 자던 중이라 고래 배 속엔 제페토 일행을 빼곤 들어 있는게 없었기 때문에 제페토는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을 위기에 처한다. 고래가 피노키오를 삼킬 때 많은 수의 물고기들이 함께 들어오는 것을 보고 굶어죽진 않겠다고 기뻐하며 고기를 낚다가 피노키오와 재회한다. 피노키오의 활약과 희생으로 탈출에 성공하고 피노키오의 죽음에 비통해한다. 하지만 푸른 요정에 의해 피노키오가 진짜 인간으로 거듭나 다시 살아나자 뛸듯이 기뻐한다.
1.2. 실사 영화
같은 디즈니 캐릭터중 토이스토리에서 우디의 성우로 유명한 톰 행크스가 배역을 맡았다.
2. 여담
- 작중 묘사된 바로는 흡연자이다. 취침 전 파이프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였다.
- 호신용으로 권총 한 정을 베개 밑에 넣어둔다. 피노키오가 처음 생명을 얻었을때 아무도 없어야 할 작업장에서 소리가 나자 침입자가 들어온 줄 알고 꺼냈으며 피노키오가 피거루를 놀래켜 제페토에게 달려들자 놀란 나머지 허공에 발사해버리는 모습도 보였다.
그 서슬에 죽을뻔한 지미니는 덤
- 작중 제페토의 작업장에는 그가 만든 수많은 목재시계들이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디자인들이 창의적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시계들은 실사판에서도 조금의 어레인지를 거쳐서 재등장하기도 하고,[4] 그간 디즈니/픽사에서 만든 영화들을 오마주하여 추가된 새로운 시계들도 있는데, 제페토의 배우가 톰 행크스인 것을 의식해 넣은 토이스토리 우디와 불스아이 시계가 그것. 그 외에도 도날드 덕,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 덤보 등 다른 작품들을 오마주한 시계들도 여럿 등장한다.
[1] 1886~1956[2] 토이스토리 시리즈에서 우디를 맡은것으로 유명하다.[3] 라이온 킹에서 라피키를 맡았다.[4] 예를들어 아이의 엉덩이를 때리는 엄마 시계의 경우, 옆에 경관이 추가되어 때리는것을 저지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