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3d3d3d> 제레미 페랭 Jeremie Perin | |
본명 | 제레미 페랭 Jérémie Périn |
출생 | 1978년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고블랭 영상학교 |
직업 | 애니메이터, 감독, 각본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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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애니메이션 감독 겸 각본가.대표작으로는 라스트맨과 크라이시스 융이 있다.
2. 상세
고블랭 영상학교를 졸업한 후 애니메이션 제작에 뛰어들었다. 2009년에 Flairs의 곡 Truckers Delight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는 페랭의 첫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황당한 연출과 아스트랄한 내용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2011년에는 DyE의 노래 Fantasy의 뮤직비디오[1]의 감독을 맡았다. 페랭의 두 번째 단편 애니메이션인 이 작품은 기괴한 내용과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화제에 올랐다.
이후 2016년에는 바스티앙 비베스의 만화 라스트맨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감독과 각본가로 참여하고, 2019년에는 크라이시스 융의 제작에서도 감독을 맡기도 하는 등, 단편 애니메이션뿐만이 아닌 장편 시리즈에까지 창작의 발을 넓혔다.
2023년에는 자신의 첫 장편 영화인 마스 익스프레스가 개봉했다.
3. 필모그래피
3.1. 장편 영화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2023 | 마스 익스프레스 | 감독, 각본 | 장편 데뷔작 |
3.2. 텔레비전 시리즈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2016 - 2022 | 라스트맨 | 감독, 각본 | |
2019 | 크라이시스 융 | 감독, 각본 |
4. 기타
- 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키라, 공각기동대 등의 사실주의적인 아니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며,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브라이언 드 팔마, 존 카펜터,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캐릭터 작화 스타일은 신키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