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주 鄭亨柱 | Jeong Hyeong-joo | |
<colbgcolor=#e60020><colcolor=#ffffff> 출생 | 1964년 7월 25일 ([age(1964-07-25)]세) |
전라남도 영광군 | |
학력 | 서울성동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1] |
소속 정당 | |
경력 | 민중당 경기도당 위원장 통합진보당 성남시 중원구 지역위원장 민주노동당 경기도당위원장 건설국민승리21 사무총장 희망학교 대표 성남연합집행위원 한국외국어대 총학생회장 전대협 부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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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2. 생애
1964년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태어났다. 서울성동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2]를 졸업하였다.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조성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조성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이상락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상락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2005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로 경기도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하였다가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하였다.
경기동부연합 계보이지만, 비교적 일찍부터 제도권 정치에 참여한 점이 경기동부연합이나 다른 NL과의 차이점이다. 민주노동당이 창당하기도 이전이며 권영길이 대선에 출마하기도 이전인 1996년부터 총선에 출마했고 민주노동당 창당에도 원년멤버로 참여했다. NL계열은 본래 민주노동당 창당 및 제도권 정치에 부정적이었다가 군자산의 약속 이후 대거 참여했는데, 정형주는 특이한 경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수도권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지역구 후보로 평가받았으나 결국 한 번도 30%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에게 있어 가장 아쉬웠던 시기는 2005년과 2012년. 2005년의 경우 민주노동당이 수도권 지역구 의원 한 명 배출해보자고 모든 당세를 총동원했으나 4자구도 속에 약 7%차로 패배했는데, 이때가 유일하게 2위를 했던 선거였다.
2012년의 경우 성남 중원 선거구가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선거연대에 따른 통합진보당측 선거구로 결정되어 그에게 있어 가장 큰 기회가 되었겠지만 정형주가 아닌 김미희가 공천되었다. 이에 대해 정형주의 건강 문제라는 설과, 경기동부연합 내에서 김미희를 전략적으로 차세대 스타로 띄워주려 했다는 설이 있다.
3.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성남 중원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794 (8.36%) | 낙선 (4위)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민주노동당|]] | 19,781 (21.48%) | 낙선 (3위)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22,640 (20.75%) | ||||
2005 | 2005년 재보궐선거 | 16,120 (27.39%) | 낙선 (2위) | [3]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10,941 (13.60%) | 낙선 (3위)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경기 성남시장 | [[통합진보당|]] | 후보 사퇴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