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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신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나이 | 불명[1] |
직업 | 식당 사장 |
호실 | 406호 |
죄명 | 임금체불 등의 근로기준법 위반 |
상태 |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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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경비실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의 등장인물.2. 특징
영업하던 식당을 정리하고 쉬고 있다. 조폭들과의 대화 때나 502호 홍나비가 도망쳤을 때 조심히 접근해보는 등 상황을 중재하고 이어나가려는 면모를 보인다.3. 작중 행적
3.1. 과거
식당을 정리하고 쉬고 있어 연락할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임금체불 등의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는 죄가 있었고, 그 때문에 식당을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3.2. 현재
- 2번째 방송
금지되는 방으로 405호 양홍기가 지목되고, 아무것도 하진 않았지만 의외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인마에게 맞서는 자리에 있는다. - 5번째 방송
502호 홍나비가 504호 할머니의 열쇠를 훔쳐 달아나 문을 잠근다. 그 후 구급상자가 필요하다며 잠깐만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처음엔 불신하지만 혼자 해칠 생각 없이 있다는 점, 다친 사람이 504호 할머니라는 점에서 홍나비는 문을 열어주는데, 뒤에는 506호 변호사가 서 있었다. 변호사가 문을 닫으려는 홍나비를 막고 억지로 버티자 그를 밀치며 문을 닫으려 하는데, 변호사의 가혹한 말에 당황한 홍나비가 칼을 앞으로 찌른다. 칼을 피하려다 넘어져 서랍에 머리를 부딪힌 후 얼마 안 가 뇌진탕으로 사망한다.
[1] 사망했지만 주민등록증의 앞 두자리가 피로 가려져 확인할 수 없다. 당연하겠지만 7번째 자리가 2라서 일단 20대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