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시리즈가 장기화되면서 패턴화된 항목들을 서술한다. 예외는 기수를 적는다.심포기어의 전통의 특이한 점은, 꼭 언젠가 그 반복 패턴조차 박살내어버리는 초전개. 예외가 전혀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때문에 2회 이상 벗어난 경우에만 공통 항목에서 제외한다. 전희절창하지 않는 심포기어나 XD UNLIMITED 같은 비정규 기수도 제외하고 정규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서술한다.
2. 예외 없음
2.1. 에피소드 관련
- 총 13화.
- TVA 차회 예고는 없다. BD판의 경우 추가 영상으로 수록되어 있다.
- 1화 오프닝은 없다.
- 1화 엔딩 = 스탭롤. [1]
- 2화에 오프닝, 엔딩 영상이 처음 나온다.
- 12화부터 오프닝 영상은 없다.
- 12화 시작시 엔딩이 배경으로 깔린다. 영상은 딱히 없다.
- 12화 엔딩 = 스탭롤.
- 최종화 제목 ≒ 기수 부제.
- Ex-Drive = 승리
- 타치바나 히비키의 적 측 인물과의 소통 시도 및 악역 미화. [2]
- 토사구팽하면 나중에 그대로 되돌려받는다
2.2. 인물 관련
2.3. 노래 관련
- 캐릭터송 1번곡의 2절은 후반부 스포일러
- 히비키는 전투곡이 시리즈마다 2개씩
- 최종화 스탭롤 음악은 역광의 플뤼겔, 혹은 그의 편곡
3. 예외 1회 [4]
3.1. 에피소드 관련
- 12화 제목은 각 기수의 타이틀이자 주요 소재의 이름. XV는 8화.[5]
- 최종화 전투에 Ex-Drive 등장. 예외는 AXZ.
- 콘서트 도중 적 난입. 1기 시작 때 노이즈, 2기에 빌런 선언, 3기 자동인형, 4기 없음, 5기 아르카 노이즈.
- 지휘본부는 AXZ에서야 겨우 살아남았다. XV에서도 반파.
- 전쟁터에서 무슨 말을!! 로 대표되는 히비키의 설득에 적이건 아군이건 가리지 않고 의기투합하게 만드는 사건. 예외는 AXZ. 동일 대사를 하면서 빨개지는 얼굴이
귀엽다포인트.
3.2. 인물 관련
- 하나의 악역 세력은 두 부류로 나뉘며, 한 쪽은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대의를 이루려고 하고 한 쪽은 사리사욕형. 대의를 이루려는 쪽은 다른 한 쪽에게 이용당한다. XV의 경우 반대로 사리사욕형이 이용당한다. 예외는 GX.[6]
- 겐쥬로의 특훈. 예외는 XV.
3.3. 노래 관련
- 적측도 노래한다.[7] 예외는 XV.
4. 특유의 대사 (일부 기수, 다수의 인물 한정)
- 그런건 집에서 하라고
집에서 하면 괜찮은거냐?!
- 밥먹고 영화보고 잔다! 남자의 단련은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 카자나리 겐쥬로
G CM 영상에서 히비키가 여자력의 단련은... 으로 패러디.
- 따뜻한 거, 드세요 / 따뜻한 거, 고마워요
- 간단히는 놓지 않을거야
5. 전통이 깨진 항목
- 사랑! 이에요.
어째서 거기서 사랑!?예외는 1기, XV.
- 카자나리 츠바사의 오토바이는 AXZ에 와서야 겨우 살아남았다 (...) XD UNLIMITED에서도 뻥뻥 터트리는 중. XV에서는 등장이 없었다.
[1] XV의 경우 스탭롤 이후에 추가 영상이 있다. 추가로 7화, 8화, 13화에서도 스탭롤이 나왔다.[2] 심포기어 시리즈의 가장 큰 비판점이다. 몇 만명 단위로 학살한 존재들을 옹호하는 것에는 팬덤도 질릴대로 질린 상태. 특히 XV 시점에는 콘서트 폭파 사건으로 7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눈 앞에서 실제로 발생했는데도 또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서 국내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특이한 점으로 현지에서는 비판 여론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3] 1기: 알몸으로 전화를 받는 피네/2기:닥터 웰의 행동거지 그 자체/3기:기묘한 동작을 취하는 오토 스코어러/4기:황금연성시 알몸이 되며 텔레파시 능력의 매개체로 전화기를 만들어내는 아담 바이스하우프트/5기:바네사 디오다티.[4] 기수 단위로 따진다.[5] 심포기어 / 격창 건그닐(G) / Generate EX-Drive(GX) / 현자의 돌(AXZ)[6] 크리스와 피네 / 마리아 일행과 웰박사 / 파바리아 간부 3인과 아담 / 바네사 일행과 후도[7] 크리스 / 마리아 일행 / 캐롤 / 파바리아 광명결사[8] 보통 시라베가 하지만, 전희절창하지 않는 심포기어 G 1화에서 츠바사도 했다.[9] 번역할 수도 있지만, 이걸 G CM영상에서 전희절창 심포기어! '지-' 로 써먹은 전적이 있다.[10] 그러나 Glorious Break에서 Exterminate로 이어지는 곡 진행으로 인해 어떻게 보면 전통의 변형 유지라고 볼 수도 있다.[11] 오프닝인 METANOIA가 대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