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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0:39:57

전설 유물/노든 폭격조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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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부스트4. 추가 정보5. 기타

1. 개요

Norden Bombsight

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레벨 1레벨 10
APC 사망 시 해병 소환+1+10
연맹 병력 데미지+8%+17%
수비병 소환 시간-8%-17%
침략 전투기 데미지-8%-17%
기관총 보병 데미지+8%+17%

3. 부스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 건물 부스트
도서관 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4. 추가 정보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에 중장갑 폭격기가 처음으로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이 폭격기는 지상으로부터의 방어를 피하기 위해 수 마일 높이에서 폭탄을 투하했으며, 폭탄은 2분 이상 공중을 이동했습니다. 이 폭격기의 무차별 공격으로 새로운 조준 기술의 개발이 필요해졌습니다. 미국은 노든 폭격조준기를 개발했으며, 이를 개발한 회사는 '20,000 피트 상공에서도 정밀하게 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고 낙관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 조준경은 아날로그 컴퓨터를 사용해 폭격수가 입력하는 정보를 처리했습니다. 이 조준기는 최적의 폭탄 투하 지점까지 자동으로 비행기를 조종해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이 조준기는 평상시 테스트에서는 좋은 성능을 보였으나, 실제 전투 환경에서는 부정확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미군은 전쟁 기간 동안 엄격한 기밀로 이 기술을 관리했으나, 스파이가 1938년에 청사진을 훔쳐서 독일에 넘겼고, 독일은 자국의 설계가 더 우월하다며 이를 거절했습니다!
Heavy bombers first went into significant production during the runup to World War II. To evade ground-based defenses they often dropped their payloads from an altitude of several miles, meaning the bomb would travel through the air for two minutes or more. Hitting anything under these conditions necessitated the development of new aiming technology. For the United States, that was the Norden Bombsight, which the company optimistically claimed could ‘drop a bomb in a pickle barrel from 20,000 feet.’

The sight used an analog computer to crunch numbers fed in by the bombardier. It automatically steered the plane to the optimal release point and let the payload fly. Although it performed well in peacetime tests, the system proved inaccurate under actual combat conditions. The American military guarded the technology with the utmost secrecy throughout the war, but it later transpired that a spy had snuck the blueprint to the Germans as early as 1938 - and they had rejected it for their own superior design!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