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e2240> | 덴버 너기츠 2024-25 시즌 선수단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e2240><colcolor=#fff> 감독 | 마이클 말론 | |
| 코치 | 파파이 존스 · 라이언 사운더스 · 찰스 클래스크 · 라이언 보언 · 데이비드 애들먼 · 존 베킷 · 오그넨 스토야코비치 · 엘비스 발카르셀 | ||
| 가드 | 4 러셀 웨스트브룩 · 20 트레이 알렉산더TW · 24 제일런 피켓 · 27 자말 머레이 | ||
| 가드-포워드 | 0 크리스천 브라운 · 8 페이튼 왓슨 | ||
| 포워드 | 1 마이클 포터 Jr. · 3 줄리언 스트로더 · 5 헌터 타이슨 · 14 다론 홈즈 II | ||
| 포워드-센터 | 9 다리오 샤리치 · 22 지크 나지 | ||
| 센터 | 6 디안드레 조던 · 15 니콜라 요키치 · 25 PJ 홀TW | ||
| * TW : 투웨이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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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할러데이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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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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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e2240><colcolor=#ffffff> 덴버 너기츠 No. 9 | |
| 저스틴 앨러릭 할러데이 Justin Alaric Holiday | |
| 출생 | 1989년 4월 5일 ([age(1989-04-05)]세) |
| 캘리포니아 주 미션 힐즈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출신학교 | 워싱턴 대학교 |
| 키 | 198cm (6' 6") |
| 체중 | 82kg (180 lbs) |
| 포지션 | 슈팅 가드 / 스몰 포워드 |
| 드래프트 | 2011 NBA 드래프트 언드래프티 |
| 소속팀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2~201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4~2015) 애틀란타 호크스 (2015~2016) 시카고 불스 (2015~2016) 뉴욕 닉스 (2016~2017) 시카고 불스 (2018~2019) 멤피스 그리즐리스 (2018~2019) 인디애나 페이서스 (2019~2022) 새크라멘토 킹스 (2022) 애틀랜타 호크스 (2022~2023) 댈러스 매버릭스 (2023) 덴버 너기츠 (2023~) |
| 계약 | 2023-24 / $3,196,448 |
| 계약 | 2023-24 / $3,196,448 |
| 가족 | 동생 즈루 할러데이 / 애런 할러데이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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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버 너기츠의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NBA의 유명선수 즈루 할러데이의 형이다. NBA를 언드래프티로 시작했으나,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 10년 가까이 NBA에서 살아남았다.
2. NBA 활동 경력
NBA경력 초반에는 평균 득점 4~5점 정도가 가능하고 3점슛도 그다지 좋지못해서 주요 로테이션에 들지도못했다. 10분 내외 뛰는것이 전부였을 정도 주로 백업 슈팅가드, 가비지 멤버로 분류됐다.하지만 20세가 넘은 시점에서 서서히 평균득점을 끌어올려서 NBA에서 주요 로테이션을 뛸수 있을정도의 선수가 됐고
30~32세 시점인 인디애나 시절에 슈팅가드로써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하게된다.
현재는 11득점, 3점슛 38% 정도의 기대치를 갖고있는 윙디펜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커리어 동안 10개의 팀을 옮겨 다녔으며, 2023년 34세의 할러데이는 덴버 너기츠와 베테랑 미니멈 1년 계약을 맺고 뛰고 있다.
23-24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는 덴버의 벤치 로테이션 중 레지 잭슨과 크리스천 브라운이 고정적으로 출전하는 가운데, 나머지 한 자리는 페이튼 왓슨과 저스틴 할러데이가 번갈아 나오는 모습이다. 수비가 필요할 경우 왓슨이, 3점이 필요할 경우 할러데이가 출전한다.
3. 플레이 스타일
나쁘지 않은 스틸 능력과 수비수로서 평균보다 조금 더 괜찮은 능력을 갖춘 선수다.하지만 외곽수비 능력이 특별하다고 보긴 어렵고 사이즈 역시 특별하지 않기에 팀의 구멍을 메워주는 정도의 수비수로 분류될수있다.
슈팅도 커리어 초창기엔 벽돌던지는 선수로 평가받았으나, 각고의 노력끝에 30세에 슈팅 기량이 만개했다. 인디애나 시절부터는 평균 38% 이상의 슛이 가능한 준수한 슈터로 탈바꿈했다.
오프더볼 무브도 활발히 가져가주고 헌신적인 선수지만 역시나 평범한 운동능력과 낮은 득점력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지못하는 자원이다.
덕분에 인디애나에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단점은 폭발력.수비수로서 평균이상은 해주지만 결국 공격력의 한계로 빅마켓에서 그를 특별한 선발선수로 생각한 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