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10px)" {{{#006eb2,#10c4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 width=100%><rowcolor=#c0ab03> 코치 | 선수 |
<colbgcolor=#ffffff,#2d2f34> 아케우라지 츠카사 CV: 오오츠카 타케오 | <colbgcolor=#ffffff,#2d2f34> 유이츠카 이노리 CV: 하루세 나츠미 | |
요다카 쥰 CV: 우치다 유우마 | 카미사키 히카루 CV: 이치노세 카나 | |
나치 마리오 CV: 토다 메구미 | 미케타 료카 CV: 키노 히나 | |
쟈쿠즈레 유다이 CV: 미야케 타카히로 | 야마토 에마 CV: 코이와이 코토리 | |
소니도리 신이치로 CV: 반 타이토 | 소니도리 리오우 CV: 코이치 마코토 | |
타카미네 히토미 CV: 카토 에미리 | 카모토 스즈 CV: 이토 아야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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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6EB2,#dddddd> 성별 | 남성 | |
신체 | 175cm | |
혈액형 | A형 | |
나이 | 28세(2권)→29세(7권) | |
생일 | 10월 7일 | |
소속 | 렌게차 FSC 어시스턴트 코치 | |
성우 | 미야케 타카히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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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 메달리스트의 등장인물.렌게차 FSC 소속 어시스턴트 코치. 오사카부 출신. 이름 속 동물은 뱀.
2. 특징
카모토 스즈와 야마토 에마를 맡고 있으며, 애들을 굉장히 잘 다루다 보니 츠카사한테 감탄을 사기도 했다. 야마토 에마를 잃어버려서 찾고 있던 것을 계기로 츠카사 쪽과 안면을 트게 됐으며, 다짜고짜 점프 지도 방법을 가르쳐달라 부탁한 츠카사의 말을 흔쾌히 허락하는 쾌남이다. 막상 가르쳐 주려고 해도 츠카사의 지도에서 딱히 지적할 부분이 없어서 황당해했지만, 츠카사가 자신이 코치로서 가진 장점을 자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도 한다. 그 외에도 이노리가 지하철에 두고 온 스케이트화를 츠카사가 가지러 간 사이에 그 대신 이노리를 돌봐주는 등, 가벼워 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남의 부탁도 잘 들어주는 성실한 성격이다.야마토 에마는 본인이 코치가 된 이후로 처음 맡은 아이다 보니 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제자로, 성장기에 들어서서 갑작스러운 신장의 성장 때문에 슬럼프에 빠져서 클럽에서도 손놓으려고 하는 에마를 옆에서 정성껏 보살피며 가르쳤다.
전일본 노비스 시기에는 에마와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옆 자리의 카고 코이치에게 경기를 해설해주기도 하였으며, 경기 전에 츠카사와 잠시 대화하면서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1] 자격을 따려고 공부 중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코치 인맥이 없다시피 한 츠카사의 격렬한 감정 표현을 처음 대한 사람으로, 워낙 돌보기 잘하는 성격 탓에 츠카사가 다른 코치들과 어울릴 때 폭주할까 걱정해 동석하는 일이 잦다. 하지만 라일리와 이야기할 때에는 츠카사의 엄청 실례스러운 행동에 질려서 손 놔버렸다(....)
3. 작중 행적
2권에서 배지 테스트 때문에 클럽의 선수인 카모토 스즈와 야마토 에마를 인솔하여 나고야의 오오스 링크로 오게 되면서 츠카사, 이노리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아직 코치로서 자신감이 부족한 츠카사에게 그의 능력을 일깨워주었다.
이후 교토에서 열린 서일본 초중학생 대회에서는 서로 경쟁자로 만났지만 이노리가 스케이트화를 전철에 두고 내려 츠카사가 이를 가지러 간 사이에 나름대로 이노리에게 신경을 써주는 등 사람 좋은 면모를 보여주었다.
다음해 킨키 블록 대회에서는 에마가 6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전일본 노비스A 진출에 실패하자 굉장히 분해하였으나 에마가 의연한 태도를 보이자 마음을 다잡고 1위로 진출한 카모토 스즈를 응원하러 에마와 함께 아오모리 경기장에 관객으로서 관전하였으며, 옆자리에 앉은 카고 코이치와 요우 부녀에게 경기에 대해 해설해주기도 하였다.
이후 교토에서 열린 서일본 초중학생 대회에서는 서로 경쟁자로 만났지만 이노리가 스케이트화를 전철에 두고 내려 츠카사가 이를 가지러 간 사이에 나름대로 이노리에게 신경을 써주는 등 사람 좋은 면모를 보여주었다.
다음해 킨키 블록 대회에서는 에마가 6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전일본 노비스A 진출에 실패하자 굉장히 분해하였으나 에마가 의연한 태도를 보이자 마음을 다잡고 1위로 진출한 카모토 스즈를 응원하러 에마와 함께 아오모리 경기장에 관객으로서 관전하였으며, 옆자리에 앉은 카고 코이치와 요우 부녀에게 경기에 대해 해설해주기도 하였다.
4. 기타
5. 관련 문서
[1] 피겨 경기의 기술 평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