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더 네더브랜드

<colbgcolor=#9932cc><colcolor=#fff> 잰더 네더브랜드 Zander Netherbrand｜ザンダー・ネザーブランド
성별	남성
종족	인큐버스
나이	126세
생일	4월 7일
신장	183cm
소속	FIRST STAGE PRODUCTION
디자인	生川[1]
데뷔	2024년 1월 28일 [dday(2024-01-28)]일째
구독자 수	3.15만명[기준]
팬들 명칭	Netherlings
오시마크	💜♈
별명	재니(Zanny) 재디(Zaddy)[3]
외부 링크

1. 개요

2. 상세

2.1. 스트리밍 규칙

3. 다른 유튜버들과의 관계

• Avallum
• 게일 갈레온
  둘의 조합명은 골드러스트(Goldlust). 아발럼의 대표 커플링 중 하나이기도 하다[4]. 게일과 잰더가 오시이거나 둘의 커플링을 지지하는 팬들은 둘의 팬덤명을 합쳐 네더스퀵스(Nethersqueaks)라고 칭한다. 음양즈가 서로밖에 모르는 커플 느낌이라면 골드러스트는 게일이 바람둥이 포지션이어서 잰더가 속을 썩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잰더도 심하게 잡지는 않고 어느정도 선에서 넘어가기는 하나 한번은 제대로 걸려버려서 게일이 잰더와의 콜라보 방송에서 이 일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게일의 여동생인 시스터 갈레온도 골드러스트 지지자 중 한명이라고 한다.[5]
• 카시안 플로로스
  둘의 콤비명은 다크 포레스트(Dark forest). 둘의 콤비명이 공식적으로 정해지기 전에는 네더블룸(Netherbloom)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둘 다 웃음이 많으며 다정한 성격이다보니 팬들 사이에서 아발럼 내 힐링 조합으로 꼽힌다. 둘이 콜라보 할 때면 주로 아발럼 멤버들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거나 실없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놀곤 한다.
• 루시엔 루나리스
  둘의 조합명은 블러드러스트(Bloodlust). 루시엔은 은근 장난끼가 많고 잰더는 모두에게 매우 다정한 성격이다보니 이 둘은 주로 루시엔이 장난을 치면 잰더가 장난을 다 받아주는 구도를 보인다. 물론 그럼에도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잰더가 바로 말리기 때문에 게일과 루시엔 콤비에 비하면 이쪽은 수위가 조금이나마 조절은 되는 편이다.
• 로스코 그레이브스
  잰더가 로스코를 아들처럼 귀여워하는 관계. 그만큼 로스코의 장난을 잘 받아주는 상대이며 로스코의 오시이기도 하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서로 축하해주는 멤버들을 보고 삐친 로스코가 "난 커플들이 싫어."라고 글을 올리자 멘션으로 "사랑해, 로스코💜"라며 로스코를 달래주기도 했다.

4. 음악

4.1. 오리지널

4.1.1. 단체곡

4.2. 커버

5. 여담

• 양성애자이다.
• 난독증이 있다.
• 원래는 날개가 양쪽에 있었으나 현재는 한쪽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 데뷔 2.0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인간 세계에 정착한지 얼마 안 되었을 당시 한 여성과 사랑에 빠졌는데, 사랑에 빠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인간들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때 초반에는 상황파악을 위해 우선 옆에서 지켜보았으며, 그러던 중 본인이 사랑하던 여성에게까지 공격이 가해지는 것을 보고 그 여성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뛰어들어 본인이 온몸으로 막아내다가 잘려나간 것이라고.
• 데뷔 초기에 어째서인지 잰더에게 메이드복을 입힌 팬아트가 많이 보였는데, 하필이면 이를 어머니인 마더브랜드에게 걸려서 설명하느라 애먹었다고 한다. 이 일이 있고난 후에는 편하게 본인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듯한 근황이 종종 올라온다.
• 마더브랜드는 잰더의 방송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듯한 모습을 종종 보이는데, 한번은 핸드캠 방송을 보고는 실시간으로 "너를 베이킹 학교에 보낸 적도 없는데 혼자서도 잘하는구나"라며 자랑스럽다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 방송이 끝난 후 다른 멤버에게 레이드 보내는 것을 Bonk라고 칭한다. 팬들은 이를 잰더의 성인 네더브랜드(Netherbrand)와 합쳐서 네더봉크(Netherbonk)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흔히 아카스파라고 불리는 빨간색 고액 슈퍼챗을 아카챠카라고 부른다. 이 용어를 처음 쓰기 시작한 건 잰더였으나 다른 멤버들도 이 용어를 마음에 들어하면서 각자의 방송에서 쓰기 시작해 지금은 아발럼 멤버들도 종종 쓰는 용어가 되었다.
• 부남자다. 물론 이를 방송에서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사석에서는 자주 얘기하는 모양. 한번은 게일이 본인의 트위터에 잰더가 보이스챗으로 하드코어 야오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며 놀려댄 적이 있는데, 이에 "너는 이해 못해! 누군가는 바텀을 보호해줘야 한다고!"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추가로 트위터에 한 유저가 8월 1일이 야오이의 날[6]이라는 소식을 들고 오자 이를 인용하여 "드디어, 내가 빛날 시간이야✨"라는 말을 남겼다.
• 부남자인 만큼 본인과 관련된 커플링에 대해서도 상당히 진심인데, 본인과 멤버들의 조합명을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태이며, 팬들마다 선호하는 커플링이 다르다보니 최대한 모든 팬들을 만족시켜주려고 하는 편이다.
• 아발럼 멤버들과 체격 차이가 나는 편이며, 그만큼 힘이 센 것으로 보인다. 아발럼 멤버들과 일본에 모인 이후 진행한 게릴라 잡담 방송에서 본인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멤버들과 술을 마시고 식당에서 나오는 길에 기분이 좋아져 옆에 있던 카시안을 안아들고 그대로 거리를 달렸다고 한다. 로스코와 루시엔에게는 베어허그를 해줬다가 루시엔이 쓰러지기도 했다고. 또한 게일의 경우에는 본인이 잰더를 들어보려고 시도했는데, 소리를 지르며 끙끙거린 끝에 겨우 성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