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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9 01:01:28

재즈 잭래빗 2/아이템 및 무기


1. 점수원 아이템2. 무기3. 보호막


재즈 잭래빗 2에 나오는 아이템과 무기를 서술한 문서.

1. 점수원 아이템

잡몹을 죽이거나 장애물을 파괴하면 점수를 주지만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대부분의 아이템은 준 오브젝트 취급되어 총으로 쏘아 밑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이동 불가능한 곳에 있거나 점프로는 닿지 못하는 공중에 존재할 때 유용하다.

먹거리들 - 종류별로 다양하게 스테이지마다 존재한다. 먹으면 진짜로 음식을 먹는 소리가 난다. 일정량 이상 먹으면 일정 시간 동안 Sugar Rush 상태가 되어 테크노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무적이 되어 닿는 적들을 바로 없애 버린다. 50점. 작중 나오는 먹거리는 과일 및 채소 중에서는 사과, 바나나, 체리, 오이, 포도, 가지, 레몬, 양상추, 라임, 오렌지, 복숭아, 서양배, 딸기, 수박 조리 및 가공된 먹거리로는 햄버거, 케이크, 사탕, 에멘탈 치즈, 닭다리, 감자칩, 초콜릿, 컵케이크, 도넛, 감자튀김, 만화고기, , 아이스크림, 파이, 피자, 프레첼, 샌드위치, 핫도그, 음료로는 우유, 콜라, 사이다, 소다음료 등 셀 수 없다.

보석 - 빨강, 녹색, 파란색이 있으며, 빨간 보석은 1보석, 녹색 보석은 5보석, 파란 보석은 10보석으로 계산된다. 1보석 당 100점을 얻을 수 있다. 보석을 모아서 미션 클리어시 추가적인 보너스 점수가 합산되며, 모은 보석 수에 따라 추가 목숨을 얻을 수 있다. 일정한 장소에서 내려찍기나 특수기를 사용하면 빨간 보석이 대량으로 나오기도 하며 원형으로 회전하고 있는 것과 거대한 빨간 보석을 파괴하면 여러개의 빨간 보석이 떨어지는 것도 있다. 비밀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는 보라색 보석도 있다. 점수는 빨강과 동일. 여담으로 보석 100개 이상을 모으면 그때부터 보석을 먹어도 수량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당근 - 200점. 체력 회복 아이템. 평범한 당근은 1개의 생명을 채워준다. 사물놀이 춤추는 당근은 모든 생명을 즉시 채워주고 잠시 무적이 되는 보호막을 형성하며 똑바로 서서 오오라를 풍기는 당근은 회복 없이 보호막을 오랫동안 지속하게 해준다. 똑바로 서서 당근 꼬리 부분이 원형을 그리며 도는 당근은 먹으면 비행할 수 있다. 다만 비행 상태일 때는 밑으로 숙이거나 내려찍는 게 불가능하다. 먹은 순간 잠깐 보호막이 형성되어 적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보드 - 연구소 구간에서 처음 획득 가능한 보드로 탑승 시 비행이 가능하다. 빠른 대신 조작감이 좀 튀는 비행 당근과는 다르게 속도가 느리지만 제자리 호버링도 가능하고 좀 더 정밀한 비행이 가능한 차이점이 있다. 연구소 구간에서는 이를 이용해 가시 함정을 돌파해야 한다.

코인 - 은색과 금색(은화 5개 판정)이 있으며 500/1000점을 주는 점수원이면서 스테이지 중간에 나오는 장사꾼 토끼(최소 5개~최대 100개까지[1])가 먹거리들이나 무기를 강화할 수 있는 텔레비전, 보석, 각종 쉴드, 따라다니는 새 등이 있는 좋은 곳으로 이동시켜주는데 사용된다. 이 코인은 맵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것도 있기 때문에 만약 만났는데 부족하다면 어딘가에 숨겨진 곳이 있다는 뜻이니 잘 찾아보자. 코인을 충분히 모아 장사꾼 토끼를 만나 텔레포트 했는데 그 이후로 등장한 코인의 경우 빨강/녹색 보석으로 전환된다.
장사꾼 토끼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지 의문인 경우가 많다. 악마의 성 근처나 여왕의 성 안이라든가 지옥이라든가...

2. 무기

일부 무기들(블래스터, 바운서, 토스터, RF미사일, TNT)은 1편에서도 등장했었지만, 일부 무기와 강화 무기는 2에서 새롭게 추가되었다. 탄약이 무제한인 블라스터를 제외하면, 탄약을 모두 써 버릴 경우 업그레이드도 같이 해제되므로[2] 바운서나 토스터처럼 업그레이드가 흔한 무기가 아니라면 최소 1발은 반드시 남겨두는 것이 좋다. 획득할 경우 100점이 오르며 무기를 최대로 모을 때까지 이 점수는 계속 오른다. 최대 보유량인 99개가 넘었다면 먹어지지 않으니 무기를 한발씩 사용하며 먹으면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된다.
기본 무기로 탄약이 무제한이다. 빨리 연타만 해준다면 마구 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무기라고 해도 꽤 쓸만하다. 적을 죽이면 종종 추가로 나오는 블라스터 업을 먹어주면 무기 타입 불문하고 연사 속도가 업그레이드된다. 먹어도 아무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던 플레이어도 있을 텐데, 닥치고 계속 모으다 보면 연타할 필요 없이 그냥 누르고 있어도 따발총 수준의 연사 속도가 되기 때문에 계속 모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 난이도가 이것으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그레이드는 에피소드 3 미션 1에서 나오며 획득 시 노란색 총알이 회색으로 변하면서 데미지가 2배가 된다. 그리고 미칠 듯한 연사 속도와 더불어서 이 게임 최대의 사기 무기로 변모한다.[4] 스패즈는 얻기 위해선 약간의 꼼수가 필요하며[5] 재즈는 중간 지점 근처에서 나온다.
전작에선 런처(Launcher)라는 이름으로 있던 무기. 초반에 대량으로 나오는 무기로, 쏘면 바닥에 통통 튀어다닌다. 따라서 벽에 튕겨서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무기들이 닿을 수 없는 아래쪽에[6] 적이 있을 때도 사용할 수가 있겠다. 무기 중에서 사거리가 가장 길기 때문에 점프력이 부족한 재즈가 하늘에 떠 있는 아이템을 수집할 때 쏴서 떨어뜨리기 좋다. 대충 쏴도 바닥에 오래 남으므로 장판기로 깔아 놓아도 좋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드롭 샷과 비슷한 무기인데 차이점이라면 드롭샷은 한번에 3발까지 쏠 수 있으며 3발을 쏠 경우 1발이 없어질 때마다 다시 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나 이건 그렇지 않다.

업그레이드를 획득하면 파란색에서 보라색이 되면서 약간의 유도 기능이 추가되고 최대 튕기는 횟수가 증가하며 사정거리가 증가한다. 파란색의 데미지는 1, 보라색은 2.
얼음탄을 발사하여 적을 얼린다. 얼려진 적은 일정한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데미지는 없음. 적뿐만이 아니라 용수철, 바위등의 특정 장애물에도 걸린다.

업그레이드를 획득하면 왼쪽 오른쪽 한꺼번에 한 발씩, 또는 오른쪽으로 두 발 발사할 수 있으며(즉, 오른쪽으로는 무조건 한 발이 나가고 캐릭터가 향한 방향으로 한 발이 더 나감) 어는 시간이 대폭 증가한다.(보스도 몇 초간 얼어붙는다.)

별 기능은 아니지만 잡몹을 얼릴 경우 1댐만 입어도 무조건 죽는다. 정확히는 얼린 뒤 내려찍기나 달려가며 발차기를 날리면 금속이 부딪히는 찰진 소리와 함께 산산조각 나서 죽는다. 보스는 별 효과 없다.

그리고 유저가 개조한 레벨 및 멀티플레이 환경에선 플레이어가 얼어붙을 수 있다.
유도 미사일으로, 사용법은 간단하게 그냥 적이 있는 방향으로 쏘면 알아서 찾아가 터진다. 날아가는 속도가 요란한 격발음과 안맞게 좀 느린데 이동 중에 발사하면 조금은 쓰기가 더 괜찮아진다. 뛰는 도중에 발사하면 미사일 자체의 탄속+뛰는 속도가 되어서 흠좀무. 누르고 있어도 연사가 되지 않아서 연타를 해줘야 한다. 날아다니는 몬스터는 토스터가 아니면 이걸로 잡아 주는게 제일 편하며 특히 벌을 상대할 때에는 거의 필수.

업그레이드 획득 시 빨강/흰색에서 하늘/노란색이 되며 추적 시 비행 속도가 빨라지는 한편 2인 데미지가 3으로 증가한다. 움직임도 슈퍼 당근처럼 바뀐다.
전작에도 있던 무기. 미사일 두 발이 상하 대각선으로 동시에 발사된다. 탄약 소모는 한 발로 간주. 전작에 비해 "미사일"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강해졌다. 범위도 좋고 시커와 달리 속도가 빨라서 쓰기가 더 괜찮다. 단 주의할 점이 있는데, TNT와 똑같이 넉백이 엄청나기 때문에 폭발지점에 가까이 있게 되면 폭발력 때문에 날아가는 수가 있다.[7] 천장(?)이나 벽이 가까운 곳이라면 가급적 다른 무기를 쓰도록 하자. 시커와 비슷하게 누르고 있어도 연사는 안 된다. 사거리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니므로 반동이 닿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며 잘 쏴야 한다. 넓은 장소에 있는 데반 셸 페이즈 2에서 피하면서 사격을 하면 피격 당하지 않고 그대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RF의 뜻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Really Fast다.(...)

업그레이드 획득 시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며 세 발이 나가게 된다. 안 그래도 좀 요란한 감이 없지 않은데 세 발로 늘어나면 연타할 때의 콰콰쾅 소리가 아주 장난이 아니다. 데미지는 폭발 당 2[8], 업그레이드해도 변함없다(...). 한 발 더 나가게 해서 50% 늘려줬더니 자체 데미지 안 늘어난다고 징징이냐! 그래도 정면에서 계속 사격하면 데반 셸의 체력이 엄청나게 감소해 클리어를 쉽게 해줄 무기다. 덤으로 똑바로 서서 회전하던 것이 누워서 회전한다.

Puke Nuk3m Tests 맵에서는 반동을 이용해 높이 올라가는 테스트를 한다. 연타 속도가 중요하다.
이름 그대로 적을 구워버리는 화염 방사기. 전작에도 있던 무기로 전작에선 기본 블라스터보다 공격 판정이 크고 위력이 강한 불덩어리를 일직선으로 발사하는 직사 화기였는데 여기서는 진짜 화염 방사기가 되었다. 공격키를 누르고 있으면 쏘는 방향으로 방사가 된다. 약간 부채꼴의 형태로 불씨가 발사되며 이동 중에 발사하면 사정거리 증가.[9] 벌레 계열 적은 체력이 높더라도 맞는 즉시 타 버린다. 프리저와 반대로 얼어 있는 장애물에 쏘면 녹는다. 바다에서는 쏴도 화염이 안 나오기 때문에 쓸 수 없지만 고여 있는 물에서는 잘만 나간다(...).[10] 멈췄다가 다시 발사할 시 무조건 1발이 소모된 상태로 발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한 발 한 발 끊어 공격하는 것보다는 꾹 눌러 쓰는 것이 탄약을 아낄 수 있다. 순간 화력은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스펙 상 화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지속 화력이 매우 높은 편.

업그레이드 획득 시 화염 색이 붉은 색에서 푸른색으로 변하면서 화력 증가. 지옥불 업그레이드 완료 또한 한 발로 발사되는 화염의 양이 증가하며 공격한 자리에 화염이 남는다. 가끔 이 남아있는 화염에 벌레들이 와 죽기도 한다.[11]

베타 버전에선 이 남아 있는 화염에 딜레이 없는 공격 판정이 남아 있어 접촉 시 엄청난 폭딜을 낼 수 있었다. 보스들을 1~2초 내에 잿더미로 만들 정도로 강해 보스전을 너무 쉽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막 보스도 조금만 오래 파란 불에 닿으면 재 가루가 되어 버렸다.
전작에도 있던 시한폭탄. 폭발 범위 내에 공격 가능한 물체가 있으면 바로 터지고 없다면 5초 후 터진다. 주로 장애물 폭파용으로 사용되지만 적 공격도 가능하다. 다만 이걸로 적을 죽일 생각을 하고 있다면 엄청나게 심심한 상태일 것이다. RF 미사일과 같이 폭발력이 있으므로 가까이 가면 튕겨 나간다든지 날아간다든지 하게 될 수 있다. 이 폭발력 때문에 보스가 피격 시 날아가 버리는 버그가 있으니 사용 시 주의하자.

특이 사항으로는 열쇠 블럭을 제외한 모든 특수 조건 아래 폭파 가능한 블럭은 이 폭탄으로 터트릴 수 있다.[12]

생명력이 닳아 무적시간이 잠시 주어지는 시간 동안의 폭발은 데미지나 타격 판정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업그레이드도 없다.

보스전 결전 병기로 이용할 수 있다. 적이 다가오면 폭발하는 능력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스의 이동 경로 중 한 자리에 연타해서 수십 발을 깔아 놓고 보스가 이동하다가 폭탄의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일제히 폭발, 한 방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

유저 개조 레벨 및 멀티 플레이 환경에서는 무기로 획득하는 게 아니라 폭발하면서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장애물로 나오기도 한다.
말이 후추 스프레이지, 게임에서의 모습은 산탄에 더 가깝다. 심지어 최대 사정 거리까지 가면 미약한 폭발도 한다. 발사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위쪽 방향키를 눌렀다 뗐다 하면 위쪽 방향으로 방사가 가능하다. 다시 말해 45도 대각선으로 쏠 수 있다는 말. 게임 내에서 대각선으로 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다만 게임 시스템 상 다루기가 어려운 게 흠이다.

업그레이드 획득 시 보라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데미지가 1 증가하고 1회 발사 시 나가는 탄환 개수가 1 늘어난다.

베타 버전에서는 레이저 블레스터로 이 때는 적을 관통하는 탄환이었지만 정식 버전 후추 스프레이로 변경되었다.
빛을 내며 날아가는 새우튀김 전기 입자 비슷한 것을 발사한다. 최대 사정 거리까지 지형(벽)을 뚫고 지나간다. 게임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무기로, 그래서인지 업그레이드판이 없어서[13] 다른 무기의 업그레이드를 다 모은 후에는 화력이 좀 딸린다. 닥치고 블라스터 가자. 이 무기에 맞을 시 사망 효과는 불타죽는 형태다.
베타 버전에서는 디스크 블레스터이지만 역시나 정식판에서는 전기 블라스터로 변경 되었다.

3. 보호막

무기라고 보기 힘든 물건. 지속 시간 동안 블라스터 공격을 해당 보호막 속성으로 바꾸어준다. 위로 공격이 불가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격력이 절륜하고 피격 시 지속 시간이 감소하는 대신 생명력 감소가 없게 만들어주는 부가효과도 있다. 보호막은 거품형, 화염형, 전기형, 광선형 이렇게 4가지가 있다.
이런 모든 보호막류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남아있는 시간만큼 다시 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공들여서 다음 스테이지까지 보호막을 유지하며 간다고 해도 남은 시간은 길어 봐야 약 10초가량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버그인지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 시작할 때 피격으로 간주해 몇 초 감소된 상태로 나온다.

[1] 중세시대 성 외곽에서 무려 100개를 모아야 한다. 그 때문인지 은화는 나오지 않고 금화만 엄청 깔려있다.[2] 시스템이 '이전에 이 무기를 획득한 적이 있는가' 가 아니라 '이 무기의 탄약이 있는가' 를 따지는 것 같다.[3] 다시말해 텔레비전 상자가 리젠된다는 얘기이다.[4] 한 방에 2 데미지 이상을 주는 무기는 많지 않은 데다가 연사 속도까지 절륜하다. 물론 꾸준히 추가 블라스터를 모아줬을 때의 얘기지만.[5] 재즈와 만나는 중간 지점에서 점프를 적절하게 컨트롤해 옆으로 비켜나가면 된다. 2인 플레이인 경우 둘 중 하나만 먹을 수 있어서 불가능.[6] 어떤 무기든 무기 발사 시 ↑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쏘면 위쪽으로 발사가 되지만 아래쪽으로는 안 된다. 하지만 이 무기는 튀어다니기 때문에 아래로 떨어지게 쏘면 맞을 수도 있다.[7] 직접적인 폭발 데미지는 입지 않지만 튕겨나간 곳에 못이라든가 하는 뾰족한 게 박혀있다면... 그렇지 않다고 해도 폭발 때문에 튕겨나가 통제 불능이 되는 상황은 지형을 불문하고 거의 항상 위험하다.[8] 그래서 몸집이 큰 보스에게 사용하면 미사일이 다 맞아서 많은 데미지를 받는 걸 볼 수 있지만 그런 보스라고는 최종 미션의 데반 셸 악마형 뿐이고 반동 때문에 컨트롤 미스가 나기 쉬워서...[9] 정확히 말하자면 '탄속'이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멈춰야 늘어난 사정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10] JCS로 맵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게임 엔진 특성 상 고여있는 물에서는 바다처럼 구현이 불가능하다.[11] 실제 불꽃의 온도는 빨간색으로 갈수록 낮고 파란색으로 갈수록 높다.[12] 원래 느낌표가 그려진 블럭이나 바운서가 그려진 블럭 등은 일반 총알로 깨지지 않는다.[13] 업그레이드판이 존재하기는 하나 스토리 모드에선 치트 외에는 얻을 방법이 없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획득한다고 해도 사거리만 증가하고 공격력 증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