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fff><tablebgcolor=#ffffff> |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2025시즌 로스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000000,#e5e5e5 | <colcolor=#ffffff> 감독 |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000000> 19. 아카호리 모토유키 |
| 코치 | 31. 나카무라 마사루투수 · 75. 후카타니 료지타격·야수 · 88. 야마시타 코키수비·주루 | |
| 투수 | 11. 오오바에 코시 · 12. 야마다 류 · 13. 오쿠다 켄세이 · 15. 타케우치 케이토 · 16. 오쿠다 카나타 · 17. 미야지 유라 18. 아다치 마사히코 · 20. 쿠라하시 도진 · 21. 카사시마 나오키 · 22. 하마모토 켄 · 30. 오오이시 와타루 · 40. 사토 히로키 41. 타카토리 쇼노스케 ·42. 노자토 케이시로 ·44. 오치아이 슈이치 · 46. 타나카 켄지로 · 47. 쇼지 아오바 · 53. 이케야 소타 77. 노구치 와타루 | |
| 포수 | 0. 후카타니 리키 · 2. 이나다 타이요 · 10. 후카쿠사 유야 | |
| 내야수 | 4. 니시카와 료스케 · 5. 쿠라모토 토시히코 · 6. 마츠다 켄시로 · 7. 장현진 · 9. 와츠지 다이키 23. 나카무라 라이야 · 24. 타카하시 슌 · 25. 마츠모토 진 · 34. 오오야마 죠이치로 | |
| 외야수 | 1. 마스다 쇼마 · 3. 히라오 슈토 · 8. 시노하라 레오 · 37. 후쿠다 슈헤이 51. 스즈키 쇼헤이 · 55. 시오자키 에이타 · 64. 에구치 소이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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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0193a><colcolor=#fff>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No.7 | |
| 장현진 張賢眞 | Jang Hyeon-jin | |
| 출생 | 2004년 5월 18일 ([age(2004-05-18)]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잠신중 - 서울고 |
| 신체 | 180cm | 84kg |
| 포지션 | 외야수, 3루수 |
| 투타 | 우투좌타 |
| 소속팀 |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2023~2024)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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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소속 외야수 겸 3루수.2. 선수 경력
2.1. 고교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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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등학교 시절 |
3학년이던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나서며 22경기 91타석 타율 .392 29안타(2루타 4, 3루타 1) 22타점 14득점 8도루 4사구 15개 출루율 .484 장타율 .473를 기록했지만 프로지명을 받지 못 했다.
전문대학 야구부 입학과 군대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가 한성구 코치가 일본 독립야구를 권했고[1],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 입단했다.
2.2.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2.2.1. 2023 시즌
개막전부터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4타수 4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오카모토 테츠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타순을 올렸다.그러나 초반 기세와는 다르게 점점 페이스가 떨어지며 최종 성적은 54경기 160타석 타율 .241 35안타(2루타 7) 2홈런 19타점 12득점 3도루 출루율 .300 장타율 .331을 기록했다.
2024년도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도 참여했지만 지명받지 못 했다.
2.2.2. 2024 시즌
현재까지 36경기 111타석 타율 .330 31안타(2루타 8) 1홈런 17득점 18타점 2도루 출루율 .432 장타율 .447을 기록 중이다. 투고타저가 심한 일본 야구 환경에도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3.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3. 플레이 스타일
장타보다는 컨택 위주로 타격을 하는 전형적인 똑딱이 타입의 선수이다. 이정후의 타격폼을 모방하는 듯이 타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울고 시절엔 22경기 8도루로 빠른 발을 과시했지만, 일본 독립리그에서는 90경기 5도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