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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세가 호위무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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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씨세가(張氏勢家)
2.1. 초빙 고수2.2. 장씨세가 동맹세력
2.2.1. 개방2.2.2. 하오문2.2.3. 모용세가2.2.4. 해남파2.2.5. 사천당가
3. 석가장(石家莊)
3.1. 초빙 고수
4. 하북팽가(河北彭家)5. 천중단(天中團)6.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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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협 웹소설 장씨세가 호위무사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장씨세가(張氏勢家)

2.1. 초빙 고수

2.2. 장씨세가 동맹세력

2.2.1. 개방

2.2.2. 하오문

2.2.3. 모용세가

산동 이북지역에 기반을 둔 오대세가중 하나. 이를 보면 하북팽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가중 하나인듯 하나, 실은 오대세가 중 가장 역사가 깊은 오대세가를 대표하는 세가.

2.2.4. 해남파

현 구파일방 중 일좌를 차지하고 있는 문파. 원래는 '구파일방은 아니지만 구파일방과 대등한 저력을 가지고 있는 새외의 한 문파' 로 묘사되었으나 정작 장문인은 스스로를 구파일방으로 칭하며 구파일방만이 알고있는 광휘와 천중단에 대해 알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에 밝혀지길 12년 전 천중단 창설 당시 몇몇 고수를 보내 맹으로부터 댓가를 얻어냈고 핵심고수를 모두 보내 쇠락하고만 점창파를 밀어내고 구파일방에 오른 것이었다.

2.2.5. 사천당가

3. 석가장(石家莊)

1부의 배경이자 악역같지만 정작 하북팽가에 의해 휘둘리다가 멸문하게 된 비운의 세가. 그리고 독자들에게 폭굉의 위험성을 알려준 세가.

3.1. 초빙 고수

4. 하북팽가(河北彭家)

2부 팽가의 주무대. 오대세가 중 하나로 대표적인 무공은 오호단문도.

5. 천중단(天中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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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인물

외전에서 단리형이 광휘와 이번 폭굉사건의 흑막[20]에 관련하여 대화하던 도중 일월신교(마교)의 인물임과 동시에 광휘의 사형임이 밝혀진다.}}}


[1] 사실 전 외총관이었다. 과거에 광휘에게 포섭되어 천중단이 금목상단을 처리하는 일을 돕다 장씨세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주었다. 사정을 밝혔으면 그나마 이걸 퍼뜨려서 명성이라도 높였겠지만 천중단의 일은 대외적으로 밝힐 수 없어서 알릴 수 없었다. 광휘도 청성파 부단주에게 사정을 말하며 꼭 보상해줘야 한다고 했으나 처리과정에서 깜빡 누락되어서 보상을 받지 못했다. 이때 황 노인이 세가의 사람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 않자 많은 분노를 사고 일개 하인으로 전락해버렸다.[2] 천중단에서 날고 기는 고수들을 수도 없이 만난 그 광휘마저도 명호보다 암기를 뛰어나게 다루는 자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3] 노안의 한을 풀어주기 위함인지 웹툰에선 몹시 어린 외모로 나온다. 또한 나이도 언급이 없기때문에 웹툰만 본 독자들은 명호가 광휘보다 어린 연배라고 생각할듯.[4] 광휘와는 광휘가 천중단에 있을 당시 후계로서 잠깐 만나뵙고 안면을 텄다고. 광휘의 무용담을 모두 아는 만큼 그를 누구보다 더 인정한다.[5] 사실 능시걸이 개방 방주가 될 수 있던 이유는 잠시나마 광휘를 봐서 광휘가 어떤 인물인지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전대 방주인 유사공이 모종의 이유로 은퇴할때 광휘가 다시 무림에 출도하면 그를 도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당시 개방의 후계중에서 유일하게 광휘에 대해 알고있던 능시걸을 택한 것이다. 모종의 이유는 단행본 1권 참조.[6] 적수대제는 붉은 손(피에 물든 손)을 가진 위대한 왕이란 뜻.[7] 여기서 그놈들이란 하북팽가를 말하는 것이며 해남을 용이라 칭하는 건 용호상박이라는 말대로 팽가이상의 전력이라거나 팽가가 지상에서 설설길때 우리는 날아오를수 있다.라는 식의 자부심 넘치는 대답이며 그만한 자부심을 세울만한 실력이 있다는 말.[8] 이때 광휘의 이름을 다시금 듣고 나서 한다는 말이 왜 그 이름을 이제서야 말하나! 그딴 애송이들 이름을 듣느라 시간이 흘러버렸잖아!라고 즉 구파와 함께 일방으로 엮이는 제일의 거지집단인 개방전체와 노천과 모용세가등보다도 광휘를 매우 높게 친다는 증거. 진일강 옆에 있는 총관마저 놀랄 정도였다.[9] 당문임을 알렸다는 것은 노천의 거짓말이다. 만천화우를 3번이나 썼다고 뻥을 쳤다.[10] 여기서 '(명호의 죽음을) 백배로 갚으라고 하셨습니까?', '그럼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당문은 노형이 말씀하신 그런 곳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지만 그 의미는 '겨우 백배로 되겠습니까?' 였다.[11] 이분도 성격이 독하다. 노천의 말로는 30년전 화산파 일대 제자에게 한대 맞자 화산 전체에 독을 풀었다고한다.[12] 그 화산파 제자는 죽었는데 일 장로에게 깝죽대다가 죽었다고 한다(...)[13] 이에 노천은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14] 애초에 그는 묵객이 참전했다는 것을 듣고 그와 손속을 겨루기 위해 참여한 것이기에, 치우객잔에 들어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일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먼 길에 떨어져 있었기에 주인공도 이를 감안하여 놓아주었다.[15] 46화에 한자가 잘못 표기된 채로 업로드되었다.[16] 40화 이후 황가장으로 서술되는 듯 하다.[17] 중간에 황룡표국(黃龍標局)이라 서술된 부분도 있다. 만약 그 구룡(九龍)이라면 말이 될 듯 하다.[18] 지금 천하제일인이라 불리는 그 단리형도 그 당시 시간을 벌어서 한번 겨우 쓸까 말까였다고 한다.[19] 사실 검강이라는 게 작품에 따라 개나 소나 다 쓰는 기술로 보여질 수 있지만 이 작품에서는 전혀 아니다. 검강의 하위 단계인 검기만 해도 절정 고수가 되어야지만 쓸 수 있고 이것도 '무학의 끝을 달려간다.'라고 표현할 정도다. 검강은 아예 절정을 넘어서 입신의 경지를 이룬 극소수만이 쓸 수 있으며 과거에 비해 무림의 수준이 많이 낮아진 현 시점에서는 강기라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20] 팽가에 마공을 제공하고 죽은 곤붕과 백령귀를 되살린 자[21] 한자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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