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화 악인전의 주인공. 중부권 최대 폭력조직 제우스파 두목. 배우는 마동석. 일본어 더빙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2. 작중 행적
2.1. 악인전
우연히 연쇄살인마인 강경호의 표적이 되어 습격을 받았지만 살아난 후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과 같이 강경호를 잡는다.3. 명대사
예, 접니다. 그 또라이 새끼 또 왔습니다.
이제 평화적으로 하면 되겠다 그치?[1]
결국엔 우리가 잡을 수밖에 없어. 그 전에 상도부터 정리하자.
(정태석: 니가 허상도 죽였지.)
그래, 내가 죽였다.
그래, 내가 죽였다.
(정태석: 야이 개새끼야! 뭐하는거야!)
잡아야 될 거 아니야 섀끼야!
정태석이 강경호를 추격하다가 장동수가 옆 도로에서 강경호를 잡기 위하여 차를 들이받는 시도를 하였지만, 오히려 정태석의 차를 더 들이받은 상황[2]
잡아야 될 거 아니야 섀끼야!
정태석이 강경호를 추격하다가 장동수가 옆 도로에서 강경호를 잡기 위하여 차를 들이받는 시도를 하였지만, 오히려 정태석의 차를 더 들이받은 상황[2]
(정태석: 야! 너 지금 어디야?!)
이제, 이 새끼 내꺼다.
(정태석: 어디냐고! 이 새끼야!)
강경호를 먼저 선점했다고 정태석에게 전화로 선언하는 장동수
이제, 이 새끼 내꺼다.
(정태석: 어디냐고! 이 새끼야!)
강경호를 먼저 선점했다고 정태석에게 전화로 선언하는 장동수
그래 얌전히 죽어라. 지랄하면 피 튀니까잉?
어이, 변호사. 당신 가족이 그렇게 개죽음을 당해도 지금이랑 똑같이 얘기할 수 있어? 인권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 저런 개새끼한테 인권이 어디 있어? 저 씨발놈은 사람을 장난삼아 죽이는 놈이야. 나도 나쁜놈이지만 저런 새끼는 살려두면 안되는거라고.
[1] 작중 초반 친구이자 경쟁파인 상도파의 두목 허상도와 지배구역 다툼 때문에 협상하던 중, 양쪽 두목의 오른팔끼리 싸움이 붙자 동수가 상도의 오른팔인 문식의 앞니를 무려 힘으로 뽑아버려 상도의 술에 타서 건네며 이렇게 말하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상도가 더는 뭐라 하지 못한다.[2] 이후 범죄도시4에서도 백창기 일당을 못 잡게 되자 역대급으로 분통을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