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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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F8D00><colcolor=#fff> 장경민 | |
이름 | 장경민 |
출생 | 1998년 6월 22일 ([age(1998-06-22)]세)[1] |
경기도 용인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부모님, 누나 |
학력 | 영문중학교 (졸업) 포곡고등학교 (졸업)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 제적)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군악대 복무 중 전역까지 D[dday(2026-05-03)] (2024년 11월 4일 ~ 2026년 5월 3일) |
소속 그룹 | 라쿠나 |
포지션 | 보컬, 기타 |
신체 | 177cm[2], 255mm O형 |
별명 | 장나무[3] |
MBTI | INFP[4] |
링크 | | [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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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피로봇 레코드 소속 4인조 밴드 라쿠나의 멤버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였다.2. 특징
입에 넣고 와랄라 하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사랑스러운 존재.2.1. 취미
2.2. 취향
- 민트초코 호불호 : 호
- 강아지 vs 고양이 : 고양이
- 전화 vs 문자 : 전화
- 좋아하는 계절은 늦여름.
- 인생곡은 검정치마의 Hollywood라고 한다.
- 배스킨라빈스 픽은 피스타치오 아몬드, 민트 초콜릿칩, 슈팅스타.
- 라이브방송에서 슈붕파임을 밝힌 바 있다.
- 인형이나 귀여운 소품을 좋아한다.
- 인생곡은 검정치마의 Hollywood.
3. 여담
- 인생의 좌우명은 "하루하루 열심히, 미래는 되는대로."
- 인생 모토는 "느려도 괜찮아."
- 한자로는 이름이 張慶珉. 베풀 장, 경사 경, 옥돌 민 자를 사용한다.
- 대부분의 곡을 본인이 작사 및 작곡한다.
- 본인의 외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눈.
- 처음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에는 보컬을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프론트맨에 노래까지 하고 있다.
- 고등학교 입학 당시 장래희망은 국어교사였으나[8] 2학년 때 음악으로 진로를 바꿨다.[9]
- 기타는 중학교 1학년 때 잡기 시작했다.
원래 노래를 배우고 싶었으나 친구들이 놀릴까봐 기타를 배우기로 했다고… - 라쿠나의 유일한 타투 소유자이다. 팔에 4개. 가장 좋아하는 타투는 왼팔에 있는 happily ever after 타투라고 한다.
- 찌지[10]라는 나무늘보 인형을 데리고 다녔다.[11]
- 소외되어 있거나 목소리가 없는 존재들을 따듯하게 감싸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
- Summer tales에 수록된 곡을 듣는 동안 여름 한가운데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고. 출처
-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의 모양에 대해 인터뷰한 적이 있다. [12] 출처
-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하며 30분 만에 신곡을 써내야 하는 미션 수행 중에 엄청난 아드레날린을 느꼈다고 말했다.
- 인스타 디엠을 받고 본인 고독방에 와서 장문의 글을 남기고 갔다.
- 블로그를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정오에 글을 올렸었다.https://blog.naver.com/jangnamooa [13]
- 현재 사용하는 기타는 펜더의 핑크색 스트라토캐스터이다. 펜더의 썬버스트 텔레캐스터도 드문드문 사용한다.
- 2023년 6월부터 펜더의 이노란 재즈마스터도 가끔씩 사용하고 있다.
- 주량은 소주 반병, 발효주(맥주,와인) 등에 약하다고 한다
- 롱아이스티 칵테일을 마시다 코가 막히고, 얼굴이 부은 적이 있어 6개월 동안은 무서워서 술을 안 마셨다고 한다.
- 평소 작업할 때 상상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드는데 ‘나의 거짓말은 새벽 늦게 자는 것’은 본인의 이야기라고 한다. (210726 인스타 라이브 방송 참고)
[1] 탄생화는 가막살 나무,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2] 반올림하면 178cm[3] 나무는 한 자리에서 사계절동안 가만히 있는데,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장나무라고 본인이 지었다.[4] F와 T 비율이 비슷하게 나온다고 한다.[5] 본인이 쓴 글을 올리는 계정[6] 인생영화는 이터널 선샤인.[7] 본인이 쓴 글을 올리는인스타그램 계정도 있다.[8]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국어교사로 진로를 바꿨다고.[9] 당시 제일 많이 들었던 음악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음악이라고 한다.[10] cheeze를 그대로 읽음[11] 이제는 잘 때만 옆에 둔다고.[12] 사랑은 빛과 같은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무언가를 보는 게 빛에 의해 반사되는 입자들이 모여 이루는 모양이라면 사랑은 마음을 비추는 거죠. 저마다 마음 속에 지닌 것들이 사랑의 어떤 파장은 흡수하고, 또 어떤 것은 반사하면서 모양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사랑이란 건 일정한 형태로 포착할 수 없는, 그 자체로 무수히 많은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13] 어느 순간부터 업로드가 뜸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