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호 |
| 출생 | 1998년 12월 1일 ([age(1998-12-01)]세) [1] |
| 출신 | 경기도 안양시 |
| 가족 | 부모님 |
| 종교 | 가톨릭[2] |
| 학력 | 안양남초등학교 (졸업) 관양고등학교 (졸업)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졸업) |
| 소속그룹 | 라쿠나 |
| 포지션 | 베이스 |
| 별명 | 아기니체[3], 키티[4], allyoun2dislove[5] |
| MBTI | INFJ[6]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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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피로봇 레코드 소속 4인조 밴드 라쿠나의 멤버로, 베이스를 맡고 있다.2. 특징
2.1. 기호
- 민트초코 호불호 : 베스킨라빈스 민초를 제외하고는 먹지 않는다.
- 강아지 vs 고양이 : 고양이[7]
- 전화 vs 문자 : 전화
-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이유는 생일이 겨울에 있어서.
- 인생곡은 Snarky puppy - Thing of Gold, The Beatles - All You Need Is Love.
- 가장 좋아하는 외국밴드는 오아시스(밴드). 음악적으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밴드는 The Beatles, 연주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은 팀은 Snarky Puppy.[8]
- 베스킨라빈스 픽은 체리쥬빌레.
- 따뜻한 바닐라라떼가 최애 음료다.[9]
3. 여담
- 인생의 좌우명은 재능은 꽃 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닦는 것.[10]
- 본인의 외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고.
- 아티스트가 되지 않았다면 역사 선생님이나 신부님을 했을 것 같다고 한다.
- 베이스를 처음 배운 곳은 평촌 학원가라고 한다.
- 본인의 버릇은 안경 고쳐 쓰기.
- 어렸을 때 주몽(드라마)을 보다 눈이 나빠졌다고 한다. 2022년 3월 기준 현재 렌즈 도수는 각각 마이너스 6, 마이너스 7이다.
- 정원 CD 및 LP에서만 들을 수 있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어쿠스틱 버전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 작곡한 노래 중 <오사카>는 띵곡 중의 띵곡이나...[11]
- <우리집 강아지 HAPPY> 보컬 녹음 당시 후렴구의 가사를 듣고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12]
- 루피를 좋아한다.
- 발사이즈는 260.
- 유일한 연습면허 소지자이며 2종 보통 지망생. (2022년 10월 7일 기준 근시일내로 취득 예정.)
- 멤버 중 장경민이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음악을 만들자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찬성했다.[13][14]
-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의 모양에 대해 인터뷰한 적이 있다. [15][16]
- 팀에 합류를 결정하게 된 곡은 'Far Away'이다.[17] 당시 정리도 잘 안 되어 있고 뭔가 싶었지만 뒷부분 기타 라인이 인상 깊었고 같이 할 만하다 생각했던 것 같다고.
-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하면서 극한으로 피곤했다고.[18]
- 어렸을 적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해금, 기타, 드럼, 콘트라베이스를 배웠었다고 한다. 다양한 악기들을 배우면서 쌓인 경험들이 베이스를 연주하는 데 다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이 많은 악기 중 베이스를 선택한 것은 베이스 연주에 대한 센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 탄생화는 쑥국화, 꽃말은 평화.[2] 세례명은 바오로.[3] 철학적인 말을 종종 해서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4] https://twitter.com/whatthetori/status/1593963515936530433?s=46&t=rxo94cnmXH3-KEDbvwkgRg[5] 본인의 인스타 아이디이다.[6] J와 P 비율이 51과 49 정도로 비슷하게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어떨 땐 INFP가 된다.[7] 지만 털 알레르기가 있고 강아지도 매우 좋아한다고.[8] 마이클 리그의 연주를 매우 좋아해서, 과장 좀 보태서 고등학교 시절 마이클 리그의 베이스 라인만 카피했을 정도라고.[9] 경민 피셜[10] 하이큐에 나오는 말이다.[11] 음원 발매 계획은 전혀 없다고.[12] 어렸을 때부터 봤던 친구네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가사를 듣고 그때 생각이 났다고 한다.[13] 학창시절 홀로 시간을 보낸 기억이 많아 그런 주제를 잘 풀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14] 출처: #[15] 사랑은 불안함과 의심의 형태라 생각합니다. 굳이 도형으로 따지자면 별 모양이랄까요. 사랑에 대한 불안함과 의심이 별 모양처럼 뾰족하게 상대를 찌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신뢰가 쌓이고 누구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모양이 되는 게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감히 의심하지 ㅁ...)[16] 출처: #[17] 오이삭이 틀어 줬다고 한다.[18] 사람이 한계를 넘어선 피곤함에 도달하면 '피곤하다.'라는 감정을 잊어버리게 되고 각성의 상태에 도달하더군요. 지나고 보니 꽤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