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장 타미니 (Jean Tamini) |
생년월일 | 1919년 12월 9일 |
사망년월일 | 1993년 3월 13일 (향년 73세) |
국적 | 스위스 |
출신지 | 몽테 |
포지션 | 아웃사이드 라이트 포워드 |
신체조건 | 171cm | 72kg |
소속팀 | FC 리옹 (1939-1940) AS 생테티엔 (1940-1941) FC 리옹 (1941-1943) 세르베트 FC (1943-1944) FC 리옹 (1944-1945) 세르베트 FC (1945-1950) AS 생테티엔 (1950-1952) 세르베트 FC (1952-1953) |
국가대표 | 20경기 3골 (1946-1950) |
감독 | FC 바젤 (1952-1955) FC 바젤 (1958-1959) |
[clearfix]
1. 개요
스위스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타미니는 FC 리옹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했고 1941년에 AS 생테티엔으로 이적했다. 타미니는 그해 10월 5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데뷔했고 16번의 디비지옹 1 경기에서 타미니는 3골을 넣었다. 쿠프 드 프랑스 1경기에도 출전했다.타미니는 1942년 여름에 FC 리옹, 1년 후에는 세르베트 FC로 이적했습니다. 타미니는 10월 17일 FC 장크트갈렌을 상대로 스위스 무대 첫 골과 함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는 1943-44 시즌 나티오날리가 A에서 총 6골을 기록했다.
1944-45 시즌을 리옹에서 보내고 타미니는 세르베트에 돌아왔고 세르베트는 1945-46 시즌에 나티오날리가 A에서 우승했습니다. 이 시즌에 타미니는 8골을 넣었고[7], 그 다음 시즌에 15골을 넣었다.
이번에 타미니는 세르베트에서 5시즌을 머물렀는데 이 기간동안 세르베트는 리그에서 두 번, 스위스컵에서 한 번 우승했다. 타미니는 1950-51 시즌과 1951-52 시즌에 생테티엔에서 뛰었고, 1950-51 시즌에는 11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타미니는 1954년 세르베트에서 경력을 마쳤다.
2.1.2. 국가대표
타미니는 나티의 일원으로 1946년 11월 10일에 열렸던 오스트리아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데뷔했다. 타미니는 1947년 11월 2일,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전반 28분에 대표팀 경력 첫 골을 넣었고 경기는 스위스의 4:0 승리로 끝났다.1950년 6월, 타미니는 1950년 월드컵에 참가했다. 타미니는 스위스가 치른 조별 예선 3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스위스는 3위에 그쳐 결선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타미니는 4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2.2. 이후
1955년부터 타미니는 올랭피크 리옹의 아마추어 팀에서 일했고, 1959년에는 클럽의 스포츠 디렉터가 되었다.3. 수상
3.1. 선수
3.1.1. 클럽
- 나티오날리가 A 우승 1회: 1945-46, 1949-50(세르베트 FC)
- 스위스컵 우승 1회: 1948-49(세르베트 FC)
- 나티오날리가 A 준우승 1회: 1943-44(세르베트 FC)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