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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12:11:13

잉여특공대/떡밥


파일:잉여특공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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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연구재단 · 오럼 · 바이오브
잉여특공대 매터 사용자

1. 미해결 떡밥2. 회수된 떡밥3. 정리

1. 미해결 떡밥

2. 회수된 떡밥

3. 정리

12월 25일에 후기가 올라오면서 이제까지의 떡밥들이 모두 정리되었다. 작가들은 떡밥들을 작중에서 다 밝혔다고 하며 나머지는 후기에서 언급하였다.
그러니 이 문서에 나온 미해결 떡밥들은 단순히 해석이 갈리는 부분이거나 의미 없는 헛추측이라고 보면 된다.[43] 작가 측에서 떡밥을 기록해 놨다는 증거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리기 전에 2차로 확인해 놓았었다고 했으니 이로써 모든 게 밝혀진 것이다.

[1] 일부 독자들은 매터가 증오하는 사람이 공격형이고 매터랑 공생하는 사람이 방어형일 가능성도 있다는 추리를 하였지만 공격형인 규리, 유화 또한 매터와 공생하는 사람이었기에 틀린 추측이다.[2] 핑크도 어디서 들었다 라고만 하였는데 작중에 등장한/언급된 인물 중 그런 것을 알만한 사람은 제미니 정도라서 제미니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물론 진짜 제미니(김제현)가 등장한 현 시점에서는 중요성이 많이 떨어진 떡밥이 되긴 했다.[3]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일을 하는 회사이다.[4] 하지만 베스트 도전 연재 당시에는 뉴스가 다른 내용이었는데, 정식 연재로 넘어와서 바뀐 걸로 봐서는 그냥 지나가는 내용이었을 가능성도 있다.[5] 후기를 보면 그냥 이게 끝인 듯.[6] 사실상 지금까지의 전투에서 특공대가 유리한 고지를 가지고 있던 적이 없다. 16화와 31화를 제외하면 전부 적들의 기습이었고 16화에도 특공대원들이 매터에 있던 기억을 통해 버려진 식물원을 찾아가는 것까지 전부 예상해놓고 화재를 준비해 놓은 데다가 31화에도 강수형이 오기 전까지는 밀리기만 했다.[7] 물론 그 화에서 비밀 통로를 가장 먼저 발견하기도 하였으나 만약에 괴물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이상한 곳으로 향했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그 후에 핑크가 자리를 벗어나고 송다래가 문율서에게 말하는 장면에서 들킨 것에 대해선 말하지 않고 왜 흔적을 남겨두었냐고만 말하였고, 그와 동시에 이미 특공대원들이 올 것을 예상하고 있다는 것도 대사로 밝혀졌다.[8] 이 이론을 말한 사람은 김제현 정도여서 그와 모종의 연락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9] 실제로 1화에서 유화가 처음으로 전투를 벌일 때 표정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배신 플래그는 표정으로 꽂을 때도 있는 걸 볼 때 약간 수상한 모습.[10] 유화를 걱정했다고 하기에는 20화에서 유화가 소각상태가 되었을 때 멋지다고 감탄하는 등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게 흠.[11] 하지만 핑크 위치에서는 상황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일단 걱정되어서 그랬을 수도 있고 강수형이 워낙 강자다 보니까 수형을 상대로 승부를 걸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12] 핑크도 특공대 결성 시기의 회상에서는 비중이 좀 있으나 아리는 지산 회상 에피소드에서 비중이 약간 있던 걸 제외하면 없다.[13] 하지만 이렇게 되면 또 다른 의문점이 생기는데, 문율서 측에서 같은 편인 주규리를 살해한 이유와 왜 지산은 자신의 여자친구인 주규리가 살해당한 이후에도 왜 내통을 계속한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된다.[14] 물론 문율서가 살해한 게 아닌 다른 흑막이 살해하고 문율서는 그 장면을 목격했다는 것으로 끼워 맞출 수도 있다.[15] 이게 무엇을 지칭하는지는 약간 애매한데 본부 혹은 특공대원들을 뜻하는 걸로 추정된다.[16] 36화에서도 퍼플이 있는데 왜 파괴하려는 건지 전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17] 일단 가족의 목숨을 붙잡고 있는 상태이기에.[18] 그나마 걸림돌인 건 권자운이 특공대에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의식 정도지만 그건 그렇게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19] 이것으로 유화가 왜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지가 밝혀졌다. 초반에 수형이 읽던 영어 지문에서도 어린 시절의 공포가 학습에 의해 이루어져서 한 번 공포 반응을 유발한 자극은 단순하든 복잡하든 간에 다른 두려움을 일으키는 데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그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20] 물론 서술 트릭을 작가가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21] 꽤나 과거부터 피어싱을 하고 다닌 것으로 보인다.[22] "내 힘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난 그냥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자신이 없어."[23]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29화에 나온다.[24] 도로도 한 쪽은 갈라졌지만 다른 쪽은 완전히 멀쩡한 부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25] 9화에서 멤버들이 보인 반응을 보면 최소한 큰 부상 같이 신변에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26] 하지만 바로 놀란 게 아니라 5학년 시를 언급하자 그곳에서 놀랐는데, 5학년 시 혹은 5학년 때 일에 무언가 있거나 혹은 문율서가 권자운을 좋아했거나(...) 둘 중 하나로 예상하고 있다.[27] 일단 괴물이 사망했을 때 빛이 꺼지고 회색으로 바뀌는 것을 보면 생명 신호를 나타내는 장치인 건 확실하다.[28] 일단 현재 시점에서는 괴물이거나 마이너스 매터를 가진 사람들 둘 중 하나로 보인다. 하지만 김제현이 괴물 관련 그룹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빌데체아일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29] 나름대로 근거로 식물원도 소유했지만 그곳에서는 괴물 목걸이가 없었다고 말했다.[30] 재작년인 2년 전에는 최지산이 들어왔으며, 올해는 박유화가 들어왔다.[31] 한편 저들과 같은 편인 변신이 가능한 사람들이 더 있을 수도 있다.[32] 첫째로 '왜 평범한 회사가 민간인들까지 공격시켰나'이고, 둘째는 '왜 한 번에 한마리씩만 풀었던 것인가'이다. 그나마 첫번째는 의료기기를 더 팔아먹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설명은 되지만 둘째는 확실하지 않다.[33] 주민등록번호를 말소시킬 능력이면, 국가의 첩보기관이나 유능한 해커다.[34] 권자운과 송다래의 기록이 3년 전 말소되었다는 것을 볼 때 최소 3년 전부터 활동을 했다는 것이 확실하므로 그 두명이 죽였거나 사망 원인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15화에서 나온 것을 보면 11화의 갈색 머리 여자아이가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35] 17화에서도 유화가 왜 근처에 있는 지산이 아닌 규리를 그것도 직접 공격했는지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였다.[36] 애초에 블루 셸터가 없으면 권자운, 김현민도 다 죽는 상황이라 김제현이 몇 수 앞을 보고 이를 이용해 수형을 약화 시킨 후 처리하려는 계획을 짰을 수도 있다.[37] 다만, 핑크는 정장을 입은 괴물과 달리 같은 종족끼리 단체로 인간을 보조하는것이 아니라, 단독으로 보조한다는 점과, 핑크의 목걸이는 통제용 목걸이가 아닌 일반 고양이 목걸이를 착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괴물과 다른 점이 있다.[38] 특히 김제현과 권자운이다.[39] 한때는 김제현으로 추정하기도 하였으나 김현민과 강수형이 특공대를 결성한 게 김제현이 김현민의 기억을 조작하고 가출한 이후였다.[40] 특히 강수형에게 가진 김제현의 적개심을 보면 아예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리타이어 시켜버릴 수도 있었는데, 특공대원 한명을 숨기겠다고 그 정도의 기억을 지우고 보낸건 상당히 이상하다.[41] 만약에 빌데체아가 맞다면 수형의 파동이나 블루 셸터가 지켜주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42] 현재로선 바이오브 실험의 후유증으로 컨디션이 안 좋을때 유화의 몸에서 돋아나오는 것으로 추측되지만.[43] 이미 밝혀졌지만 미처 옮기지 못한 떡밥들이 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