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의 계파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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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당별 계파 (기타 일본 혁신정당 · 입헌 · 국민 · 자민) |
1. 개요
민주당은 2016년에 당명을 변경하여 민진당이 되었고, 민진당 해산 후 다시 쪼개져 2022년 현재는 크게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으로 나뉘어 있으나, 아래 계파들은 여전히 영향력이 있다.2. 당내 계파
기존의 입헌민주당에다가 중도 계열의 국민민주당이 합쳤다. 따라서 크게 사회당계(생추어리), 간 그룹인 나라의 모습 연구회, 시나 다케시 그룹 자서회, 직간회(시게토쿠 가즈히코), 구 료운카이(마에하라 세이지[1]), 현 신정권연구회, 무소속의 화제회(花斉会)이 있다.- 생추어리(サンクチュアリ): 곤도 쇼이치 前 부대표가 중심에 있는 계파로 구 일본사회당이나 일본 노동조합 총평의회(통칭 총평)의 노조운동가 출신 의원들이 모인 계파. 당 내에서도 가장 좌파적인 색채가 강한 계파이다. 원래는 구 민주당 - 민주당 시절에는 가장 작은 그룹이었으나,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계기로 중의원 30명을 거드는 주요 세력이 되었다. 참의원 14명, 무소속 1명이 소속되어 있다. 주요 인물로는 곤도 쇼이치, 에다노 유키오, 가이에다 반리, 아카마츠 히로타카, 요코미치 다카히로, 사사키 다카히로, 군지 아키라, 쓰지모토 기요미, 아베 도모코, 오사카 세이지, 하치로 요시오, 미치시타 다이키, 다시로 가오루[2] 등 35명이 속해 있다.
- 나라의 모습 연구회(国のかたち研究会): 간 나오토 전 총리의 계파. 구 사민련, 신당 사키가케과 연관이 있다. 간 총리의 성향처럼 대체로 리버럴리즘적인 성향의 계파이지만, 정책이나 사상적인 측면보다는 간 나오토 전 총리와 인간관계로 뭉쳐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성향이 성향이다 보니 생추어리와 중복된 인물들도 많다. 주요 인물로는 간 나오토, 에다노 유키오, 사사키 다카히로, 아라이 사토시, 오가와 도시오, 니시무라 지나미, 스에마쓰 요시노리, 하쿠 신쿤, 구로이와 다카히로[3] 등 27명이 속해 있다.
- 화제회(花斉会):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의 계파,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의 성향처럼 입헌민주당 내에서 가장 보수색채가 강한 계파로 자유보수주의적 성향이다. 주요 인물로는 노다 요시히코, 사이토 렌호, 나가하마 히로유키, 구로이와 다카히로[4], 후루모토 신이치로[5], 아즈미 준, 타케마사 코이치, 곤도 요스케 등 등 14명이 속해 있다. 보수성향이 있는지라 친자민당 성향을 띄기도 하며 우익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 일청회(一清会): 구 자유당 소속이었던 계파. 자유민주당 - 신생당 - 신진당의 흐름을 이어받았다. 오자와 이치로가 이끌고 있다. 주요 인물로는 오자와 이치로, 마키 요시오, 노마 다케시, 고미야마 야스코, 마쓰키 겐코, 아오키 아이, 사토 고지, 스에쓰구 세이이치, 요코사와 다카노리 등 총 9명이 속해 있다.
- 자서회(自誓会): 호소노 고시가 창설했으나, 호소노가 자민당에 완전히 이적하고, 현재는 시나 다케시가 이끌고 있는 그룹. 당내 계파 중 가장 소수파이며, 구 국민 생활이 제일-일본 미래당 탈당파들도 속해 있다. 시나 다케시, 쓰무라 게이스케, 고미야마 야스코, 기카와다 도루, 다나부 마사요, 마키 요시오, 고토 유이치, 세키 겐이치로 등이 속해 있다.
- 직간회(直諫の会): 시게토쿠 가즈히코가 이끄는 계파. 구 모두의 당-결속당-유신당 소속이었던 국회의원들이 속해 있는 보수자유주의 성향의 계파다. 주요 인물로는 시게토쿠 가즈히코, 아오야기 요이치로, 오구마 신지, 오치아이 다카유키, 나카지마 가쓰히토, 시노하라 고, 겐마 겐타로 등이 있다.
- 소승회(小勝会): 오카다 가쓰야와 나카무라 기시로 前 건설대신 등 구 무소속회 의원들이 모인 계파. 주요 인물로는 야마노이 가즈노리, 에다 겐지, 기쿠타 마키코, 이마이 마사토, 다지마 가나메, 오가와 준야, 가네코 에미 등이 있다.
- 일심회(一丸の会): 2018년 4월 2일 마부치 스미오 前 의원이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완전히 낙선한 의원들을 모아서 만든 계파. 주요 인물로는 마부치 스미오, 곤도 요스케, 다지마 가즈나리, 마쓰키 겐코, 다카야마 사토시, 나가야스 다케시 등이 있다.
이외에도 아즈미 준[6], 이즈미 겐타[7], 와타나베 슈, 카미야마 요스케(神山洋介), 기이 다카시(城井崇) 등 구 료운카이(凌雲会) 세력도 소수 남아 있다. 이들은 현재 신정권연구회라는 독자적인 파벌을 구축한 상태다.[8]
2022년 기준 최대 계파는 생추어리로 참의원 15명, 중의원 15명으로 총 30명이다. 나라의 모습 연구회는 참의원 7명과 중의원 21명으로 총 28명. 화제회는 12명, 료운카이는 18명 정도. 생추어리는 2016년까지만 해도 10명 정도의 소수 계파였으나 48회 중원선과 25회 참원선을 거치면서 급속도로 계파가 커졌다.
[1] 정작 마에하라는 국민민주당에 있다.[2] 田城郁. 과거 JR의 기관사 겸 무명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JR동일본 노조 부위원장으로 있다. 2010년에는 JR노조의 추천후보로 민주당에 가입해 참의원에 당선되었다. 참의원 활동 당시인 2013년에는 민진당 의원들과 함께 인종차별 헤이트스피치 금지조항을 발의했고, 한인 학교에도 고교 무상화 제도 확대적용을 요구하는 원내집회에 주도적으로 참석하는 등 정계에서는 친한파로 알려져있다. 그밖에도 2013년에는 한국에 방한해 인천공항철도를 시찰하기도 했다.[3] 화제회에도 소속되어 있다.[4] 나라의 모습 연구회에도 소속되어 있다.[5] 무소속으로 참여[6] 화제회에도 소속되어 있다.[7] 본인이 신정권연구회라는 계파를 만들어 회장으로 있다.[8] 마에하라 세이지를 따라 국민민주당에 잔류한 의원은 후루카와 모토히사, 오쓰카 고헤이, 다마키 유이치로, 야마오 시오리 정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