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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18:59:34

임팩터(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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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DW G1 임팩터.jpg
임팩터
Impactor / インパクター
비클 사이버트론식 장갑차
소속 오토봇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브룩 찰머스(WFC 트릴로지)
파일:일본 국기.svg 오가미 신노스케(WFC 트릴로지)

1. 개요

트랜스포머 G1 시리즈에 등장하는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로, 원래 레커즈의 리더였지만 폭력적인 성격이 문제가 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선하지만, 바로 그 선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를 넘은 것.

2. 작중 행적

2.1. 트랜스포머 G1

2.2. IDW 코믹스 세계관

과거, 디셉티콘 특수부대인 스쿼드론 X와의 전투 중 스프링어의 복부에 총을 쏴서 그 너머의 적들을 날려버렸는데, 적에게 포위된 당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지만 문제는 스프링어 본인의 의사는 완전히 무시하고 동의도 구하지 않았다는 점. 한마디로 부하에게 희생을 강요한 것이다.[1] 그리고 스쿼드론 X를 마침내 잡아서 포박했을 때, 하필 해당 장소인 포바 행성이 포비안과의 조약 상 면제 구역이라서 다 잡은 놈들을 어쩔 수 없이 풀어줘야 할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임팩터는 저항도 못하는 구속된 상태의 스쿼드론 X들을 감금한 채 학살해 버렸다. 배를 뚫린 부상에서 깨어나 겨우 일어난 스프링어는 그러지 말라고 울부짖지만 막지도 못했다. 사실 스쿼드론 X는 레커즈에게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디셉티콘 버전 레커즈 같은 녀석들이라서 간신히 고생하며 겨우 잡은 걸 생각하면 이해는 가지만, 임팩터가 한 짓은 엄연한 전쟁 범죄이며 오토봇의 윤리와 이상,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2] 그리고 이 때문에 가루스-9에 수감되었다고 한다.[3] 이후 가루스-9가 오버로드와 디셉티콘 군대에 의해 함락되면서 임팩터는 레커즈에 다시 합류하게 된다.

참고로 그가 가루스-9에 수감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원래 레커즈가 되기 이전, 나아가 전쟁이 시작되기 전 그는 메가트론과 같이 일하는 광부였고,[4] 의 친구들이 렁이라는 심리학자와 싸우다 그 싸움의 여파 때문에 술이 엎질러지자 굉장히 빡쳐서 그들을 개박살낸다. 그것 때문에 가루스-9에 구속. 스프링암이 월의 친구들의 상태를 메가트론에게 설명하는데…

2.3. 오브 마스터 앤드 메이햄

2.4.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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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임팩터.jpg

디셉티콘의 충실한 병사로 등장한다. 바리케이드와 휘하의 병사들과 오토봇들을 없애려고 하다가 벽에 깔린다. 바리케이드와 병사들이 찾아보지만 팔밖에 찾지 못 했다.

이후 다시 등장하는데, 벽에 깔린 후 심한 부상을 입는다. 메가트론이 임팩터의 대한 추모 연설을 할 때 라쳇이 임팩터의 팔과 그를 발견한다. 임팩터는 자기를 죽이려고 왔다면 이미 늦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라쳇이 임팩터를 자기의 치료실로 데려가서 치료를 한다. 이후 옵티머스휠잭을 포함한 오토봇들이 라쳇에게 스페이스 브리지를 고쳐달라고 말하러 오자 오토봇들을 공격한다. 엘리타 원이 라쳇에게 디셉티콘도 고치냐고 묻자 자기는 다친 자는 모두 치료한다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임팩터는 오토봇들에게 욕을 하고 너희가 여태까지 무슨짓을 했는지 아냐고 시비를 건다. 그리고 미라지말싸움을 하다가 옵티머스에게 까지도 시비를 건다. 다행히 라쳇이 중간에 제지하고 부상자들을 도우게 한다.

이후 스페이스 브리지 팀에 가담한다. 하지만 임팩터를 못 믿는 오토봇들은 임팩터의 통신기를 빼려고 한다. 라쳇이 제지하려고하지만 임팩터는 괜찮다며 기꺼이 뺀다. 이후 라쳇과 수리를 하다가 시커즈 중 한 명이 스페이스 브리지를 키려 하는 라쳇을 쏘려고 다가는 것을 보고 대신 맞는다. 쓰러진 뒤 슬퍼하는 라쳇을 보고 나에게 을 보여주어서 고맙다고 하고 조용히 숨을 거둔다. 임팩터는 죽었지만 덕분에 라쳇이 스페이스 브리지를 켤 수 있게 되고 오토봇들은 아크를 타고 사이버트론을 빠져나간다.

이후 시즌 3에서 다른 트랜스포머들과 함께 영혼 형태로 나타나 갈바트론네메시스 프라임앞을 가로막는다.

3. 여담

4. 완구

4.1. 컴바이너 워즈

4.2.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4.3. 레거시

4.4. 비공식 제 3사


[1] 이후 이 전투의 내막은 조작되는데 임팩터가 강제로 스프링어의 배를 뚫은 게 아니라 스프링어가 자신의 배를 뚫어 적을 쏘라고 임팩터에게 말한 숭고한 사례로 기록된다.[2] 대의를 위한다는 명분과 목적 하에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편의주의적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면, 오토봇이 디셉티콘과 다를 게 무엇인가?[3] 임팩터가 저지른 전쟁 범죄들이 공개된다면 오토봇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대형 스캔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외부에는 불법 밀거래가 죄목이라고 둘러댔다. 그리고 임팩터가 한 짓들은 프라울에 의해 왜곡되어 레커즈를 영웅화하는 미담이 되었다.[4] 이 당시 오른손은 작살이 아니라 드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