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23:19:07

임종혁(야구선수)

임종혁 관련 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1164d><tablebgcolor=#01164d> 파일:질롱 코리아 엠블럼.svg질롱 코리아
2018-19 시즌 엔트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bb2848
<colbgcolor=#01164d><colcolor=#FFF> 투수 11 권휘 · 15 구대성 · 17 길나온 · 19 강화영
21 박지웅 · 22 이상학 · 28 배진선 · 37 허건엽
39 장진용 · 46 김진우 · 50 이재곤 · 52 류기훈
93 김병근
포수 23 한성구 · 26 신승원 · 44 임태준
내야수 '''1 박휘연 · 5 국대건 · 7 이주호
10 이용욱 [[틀:질롱 코리아 주장|
C
]] · 16 조한결 · 24 임종혁
25 최준석 · 62 김승훈 · 86 유용목'''
외야수 2 우동균 · 8 노학준 · 9 장민도
34 서지호 · 47 권광민 · 51 최윤혁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구대성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용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하상은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재백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병수'''
}}}}}}}}}}}}}}} ||

임종혁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4번
박건우
(2012)
<colbgcolor=#000> 임종혁
(2013)
문동욱
(2014~2015)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번
이인구
(2008~2013)
임종혁
(2014~2015)
김재유
(2016~201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6번
손용석
(2015~2016)
임종혁
(2017)
이병규
(2018~2020)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2번
이재곤
(2010~2017)
임종혁
(2018)
김동한
(2019~2020)
질롱 코리아 등번호 24번
팀 창단 임종혁
(2018-19)
이태규
(2022-23)
}}} ||
}}} ||
파일:롯데임종혁.jpg
임종혁
林鍾赫 | Lim Jong-Hyuk
출생 1990년 4월 7일 ([age(1990-04-07)]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중대초 - 배명중 - 배명고 - 동국대
신체 179cm, 74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13년 9라운드 (전체 81번,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3~2018)
질롱 코리아 (2018/19)
본관 부안 임씨

1. 개요2. 선수 경력3. 은퇴 후4. 여담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질롱 코리아 소속 외야수[1].

2. 선수 경력

2.1.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1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이후 큰 활약 없이 선수 생활을 보내다 2018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그나마 커리어면에서 주목받은 경기가 있다면 2014시즌 5월 31일 커리어 첫 안타가 KBO 한 경기 팀 최다안타 타이를 기록하는 안타였다는 점이었다.[2]

2.2. 질롱 코리아 시절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이후 질롱 코리아의 합격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터에 등록되자마자 전 경기 출장에 1번 타자로 출장하고 있으며, 타자들 중 가장 괜찮은 출루 능력을 보여주었다.

시즌 최종 기록은 27경기 93타수 11득점 22안타 7타점 9볼넷 33삼진 11도루 .237/.317/.290/.608로 준수한 리드오프로 활약했다.

3. 은퇴 후

현재는 경기도 군포에서 베이스볼 아카데미의 수석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4. 여담

송유석의 아들 송원호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쭉 같은 학교를 다녔다.

5. 관련 문서


[1] 질롱 코리아 시절에는 내야수도 겸업하였다.[2] 이후 같은 경기에서 정훈과 전준우가 안타를 기록하면서 한경기 팀 최다안타 숫자를 29안타 숫자로 늘렸다. 이후 3년뒤인 2017년 6월 29일 기아 타이거즈가 똑같은 안타 갯수인 29개로 타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