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별

임별 Lim Byeol
이름	임별 [1]
출생	1990년 4월 7일 ([age(1990-04-07)]세)
키	188.1cm[2]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 학사)
데뷔	2015년 뮤지컬 '머더발라드'
소속사	네버엔딩플레이[3]
SNS	[4] [5]

1. 개요

2. 활동

3. 작품 활동

3.1. 뮤지컬

3.2. 콘서트

3.3. 방송

3.4. 광고

• 2017년 티몬

• 2018년

3.5. 라디오 / 라이브

•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with 리사, 김소향)
• 뮤:시즌 - 뮤지컬 '마리 퀴리' (with 옥주현, 김히어라, 양승리)
• 섬으로 간 나비 영감님이 오셨다 (with 윤상원) 링크

4. 여담

• 마리퀴리 초연 당시 다정하고 따뜻하며 마리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남편 피에르의 모습을 매우 잘 그려내어 이에 '키링남'에서 착안한 퀴링스타[31]라는 별명까지 탄생하였다.
• 동료들이나 팬들에게 다정하고 예의가 바르며[32] 섬세한 편이다.
• 팬들이 준 선물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착용을 하는 등 팬들에 대한 애정이 깊고, 사소한 것 하나 하나를 기억하며 팬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한다.
• 자신의 생일에 팬들을 위해 생일카페(개인촬영 및 MD제작 등)를 손수 준비했다고 한다.
• 팬들에게 안부인사 및 자신의 생존신고를 하고자 21년 5월 1일에 처음으로 공식 팬 계정을 통해 생존신고 셀카를 올렸다. [33]
• 큰 MD에 크게 사인하는 것을 좋아한다.
• 현재 팬들과의 소통으로 디스코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과는 다른 많은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34] [35]

4.1. TMI

• 생굴, 멍게, 해삼같이 바다향이 강한 음식은 잘 못 먹는다.[36]
• 고등학생 때 이과였다.[37]
• 재수하던 시절 식자재 유통을 했었다. [38]
• 어릴 적 꿈은 화가였다. [39]
• 초등학교 때 양궁을 했었다. [40]
• 식도락 여행을 좋아한다.[41]
• 빵과 면을 좋아한다고 한다.[42]
• 어릴 때 비오고 난 후여서 집 앞 놀이터에 있는 그네 밑이 물웅덩이었는데 워터파크 로망에 젖어 새옷을 입고 그네에서 놀다가 흙탕물을 뒤집어쓰고 어머니께 혼난 적이 있다고 한다.[43]
• 임별의 강아지 이름은 '하루'다. [44]
• 임별의 강아지 하루는 어렸을 땐 귀엽게 짖었지만 이사를 계기로 호텔에 며칠 맡겨뒀을 때 하루가 대형견에게 레슨을 받아 우렁차게 짖는다고 한다.
• 학창시절 친구의 권유로 성우 대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연기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 본인의 별명인 '임스타'는 초등학교 영어 시간에 자기소개로 " 마이 네임 이즈 임스타 " 라고 한 뒤 생긴 별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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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들 사이에서는 찡찡별이라고도 불린다. 배우 본인이 눈물이 많은 것도[45] 있지만 찡찡별이라고 불릴 정도로 친한 사람들에게 찡찡대서라고..
• SNS를 안 한다. [46] [47] [48]
• 20대 중반이라는 나름 어린 나이에 데뷔한 편인데도, 데뷔 초부터 실제 나이에 비해 원숙한 배역을 맡는 일이 많은 편이다.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수염 때문인 듯. 수염에 대해서는 본인도 애착이 있는지 광고 촬영 때문에 수염을 밀고 나서는 한동안 털 밀린 강아지(...)처럼 힘들어했다는 동료 배우의 증언도 있다.
• 임별은 예전까지 패션 안경으로 알이 없는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현재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쓴다.[49]

[1] 태어나기 전에 이름은 임한별이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흔하다며 임별로 바꾸셨다고 한다.[2] 187cm로 알고 있었으나 건강검진 결과 188.1cm로 나와 20대때 키가 클 수 있나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3] 2022년 범옹(뮤지컬) 프로그램북과 9회차 증정 혜택 포토북에 수록[4] 배우 본인은 SNS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5] 현재 말하기로는 팬계정이 운영 됐을 때 가장 많은 사진을 찍고 있다고 하였다.[6] 데뷔일은 8월 15일.[7] 처음에 팬이 데뷔일을 물어봤을 때 본인의 데뷔일을 모른다고 대답했다고 한다.[8] 그때당시 26살이란 나이에 아이의 아버지를 연기하기위해 수염을 길렀다고 한다.[9] 저음이지만 합창에서 존재감이 센 편이다.[10] 동료 배우들 또한 그를 임스타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그러면 서치 방지는 뭘로 하나요 배우님[11] 본인 자체도 디테일이 적은 편이 아니고, 상대의 애드립/디테일을 기억해 뒀다가 그에 맞춰 자신의 대사/행동을 조정하는 것에 강하다.[12] 당시 여자 2위는 배우 김수연이었으며, 이후 2019년 뮤지컬 팬레터에서 히카루와 이태준으로 재회하였다.[13] 이때 처음 본 배우 심수영에게 찡찡이형이라고 불리었다.[14] 원래 선정되었던 곡은 팬레터(뮤지컬)의 <해진의 편지> 를 부를 예정이었다고 한다.[15] 데뷔작[16] 앵콜 공연[17] 리딩 공연[18] [19] [20] 쇼케이스 공연으로 관계자들만 모여 극을 올렸다.[21] [22] 정식 초연에서 배역명이 안토니오에서 도미니코로 변경되었다[23] 재연[24] 1인 다역[25] 고궁 뮤지컬[26] 처음 참여하는 콘서트[27] 최종예선까지 올랐다.[28] 남자배우 중 2등을 차지하였다.[29] 캐스팅콜에 나오는 것을 하루에게만 알렸다.[30] Reflection (두 도시 이야기(뮤지컬)), 내일로 (레 미제라블(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알라딘(뮤지컬)), 그 말(With.최지이)(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뮤지컬)), 그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뮤지컬)) 를 불렀다.[31] 퀴리+키링+star(별)[32] 커튼콜이나 퇴근길 등에서 90도(이상) 인사를 하곤 한다.[33] 공식 팬 계정이 생긴 후로 인생 최대의 셀카를 찍고 있다. 팬 계정으로 팬들과의 소통이 늘어나면서 셀카 실력 또한 월등히 좋아졌다고.[34] 자주 오는 때에는 월요요정이라고 불릴 정도로 월요일에 깜짝 번개를 많이 하였다고 한다.[35] 선물방이라는 시스템이 있을 당시에는 팬들을 위해 사진과 편지를 자주 썼다.[36] 아주 어릴 적 바다의 우유라는 부모님 말에 굴을 처음 먹어봤는데 당시 우유맛이 안나서 실망한 나머지 안먹는다고 한다.[37] 생물과학을 좋아해서 이과로 갔다.[38] 새벽에 일하고 나머지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어서[39] 그리기를 좋아했었고 경기도 내에서 상도 탔었지만 지금은 그릴 줄 모른다고 한다.[40] 양궁을 하면 빵을 준다길래 시작했다가 졸업쯤 양궁부 있는 중학교가 집이랑 거리가 멀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한다.[41] 먹는 걸 좋아하고 여행 갈 때 그곳만의 음식을 먹어야 여행 온 느낌이 든다고 한다.[42] 우동, 라면 메밀을 즐겨먹는다고 한다.[43] 어린이날 이벤트로 임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에피소드이다.[44] 집으로 데리고 오기위해 가족들에게 하루 사진을 보여주며 설득하였다고 한다.[45] 첫 공연과 마지막 공연 커튼콜 때 눈물을 흘린 일이 많다고 한다.[46] 배우들이 인스타 안하는 임스타라고 태그를 종종 달고는 한다.[47] 글을 올리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라이브 방송또한 카메라가 돌면 도망치기 바쁘다.[48] 예전에 SNS를 했을 때는 글을 올린 뒤 10분 뒤에 삭제했을 정도이며 카메라가 무섭다며 피할 수 있을 때까지는 피할 것이라고 한다. NOooooo..[49] 현재는 알없는 안경을 안쓰며 시력은 1.0 0.7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