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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카이 귄도안 2024-25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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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19 |
기록 | |
| 선발 6경기 교체 3경기 2도움 |
선발 2경기 교체 1경기 2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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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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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9경기 교체 4경기 2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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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카이 귄도안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2. 기록
2024-25 시즌: 13경기(선발 9경기) 1골 1도움[1]<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9 | 6 | 3 | 0 | 1 |
챔피언스 리그 | 3 | 2 | 1 | 1 | 0 |
FA컵 | |||||
EFL컵 | 1 | 1 | 0 | 0 | 0 |
클럽 월드컵 | |||||
합계 | 13 | 9 | 4 | 1 | 1 |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리그 2R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70분 사비뉴와 교체 투입되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기립 박수를 받으며 시티 복귀전을 치렀다.3R 웨스트햄전도 교체 출전하여 약 22분동안 뛰었다. 팀은 엘링 홀란드의 2경기 연속 해트트릭에 힘입어 3:1로 무난하게 승리하였다.
4R 브렌트포드전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엘링 홀란드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었다.
5R 아스날전 역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전 프리킥이 골대에 맞는 아쉬움이 있었다. 팀은 존 스톤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이후 주장단 투표를 통해 팀의 6주장을 맡게 되었다. 로드리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주장단을 6명까지 늘린 것으로 보인다.6R 뉴캐슬전 선발 출전하였으나 노쇠화의 영향인지 득점 찬스를 여러 번 날리고 경기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1:1 무승부의 원흉이 되었다.로드리가 시즌 아웃되고 코바치치마저 부상을 당하면서 리코 루이스와 함께 3선으로 주로 기용되고 있는데 귄도안은 20-21 시즌 챔스 결승전처럼 볼란치로 뛸 때에 장점은 사라지고 단점만 부각되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노쇠화로 기동력과 피지컬마저 하락하면서 맨시티 1기에 비해 확실히 부진하고 있다.2024년 12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링크가 뜨고 있다. 1월에는 갈라타사라이 SK도 귄도안의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3.2. 후반기
25R 뉴캐슬전 선발 출전했다. 마르무쉬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 하며 오랜만에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팀의 4:0승리에 기여했다.4. UEFA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1차전 인테르전 후반전 시작과 함께 케빈 더 브라위너와 교체 투입되었다. 짧은 공간에서 패스를 주고받으며 기회를 만들고 날카로운 헤딩 두 번을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2차전 브라티슬라바전 선발 출전하여 8분만에 선제골이자 맨시티 복귀골을 넣었다.
페예노르트전 득점에 성공했으나 수비진의 호러쇼로 경기 막판에 3골을 내리 허용하며 3-3으로 비겼다.
파리 원정 교체 출전하였고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팀은 4골을 연달아 먹히면서 4:2로 패배하고 말았다.
5. FA컵
6. EFL컵
7. FIFA 클럽 월드컵
8. 총평
8.1. 전반기
맨시티 1기 시절 쌓아올린 클럽 레전드 급 위상이 무색하게, 이번 시즌 맨시티 최악의 억제기 중 하나이자 펩 과르디올라의 양아들로 전락했다.
다시 맨시티로 복귀할 당시만 해도 귄도안의 대체자는 귄도안이다라고 할 정도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본인도 맨시티 복귀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으나, 본인은 직전 바르샤에서의 모습과도 크게 비교될 만큼 노쇠화가 역력하고, 팀은 아쉬운 영입시장 행보와[2] 펩의 똥고집으로 인해 귄도안이 메꿀 수 없는 포지션에 주구장창 써먹는 상황. 더 이상 프리미어 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기량이 되지 못한다는 것만 입증했음에도 자꾸 기용되니 여러모로 본인 이미지만 깎아먹는 꼴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