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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9 15:06:53

일본 입시 미술


1. 개요2. 지망 대학3. 스타일 및 특징4. 실기시험의 내용5. 포트폴리오의 내용6. 면접시험의 내용7. 기타

1. 개요

일본의 미술대학 입시에 대한 각종 사항을 다룬 문서.

2. 지망 대학

3. 스타일 및 특징

4. 실기시험의 내용

5. 포트폴리오의 내용

6. 면접시험의 내용

학교와 학과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아래 3개 방식으로 치른다.

7. 기타



[1] 사실 이는 미국, 유럽 등 대다수의 선진국들도 마찬가지이다.[2] 이들 중 도쿄조형대학, 타마미술대학, 니혼대학 예술학부, 무사시노미술대학, 여자미술대학은 고비다이(5대 미술대학)으로 불린다.[3] 예중, 예고, 학원에서 수년 ~ 십수년간의 훈련으로 장착한..[4] 어디선가 많이 봤던 그 스테들러 특유의 청색 바탕에 흑색 뒷꽁무니에 백색 띠 둘러쳐진 연필 맞다. 미술학원에서 사무/필기용인 노리스나 옐로우 연필 134를 쓰진 않을 테니.[5] 당장 유튜브에서 입시미술학원들의 그림 완성 영상 같은 것을 찾아봐도 알 수 있다.[6] 학교 및 학과별 상이[7] 이 주제를 유추하기 위해 일본의 유명 입시학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침은 물론, 국내 일본미대입시 전문학원들도 분투한다..물론 실기시험장 들어가기 전까진 그 누구도 알 수 없다.[8] 그래픽 프로그램 등[9] 특히 일본 예술대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도쿄예술대학은 캠퍼스 분위기가 거의 '예술 수도원' 수준이다.[10] 우리나라 건축 학제와 달리, 일본의 건축학과는 미학부 소속과 공학부 소속으로 나뉜다. 하지만 커리큘럼은 차이가 크지 않아 미학부 건축학과도 구조나 역학 등에 대해 다 배우고 공학부 건축학과도 건축디자인에 대해 다 배운다. 수험 과정의 주(主)가 미술이냐, 일반 학업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11] 일본의 건축학과 실습실에 가면 마치 20세기의 건축사무소마냥 칼로 연필 깎는 소리가 그득하다.[12] 그 펜텔 그래프 1000, 그래프기어 1000, P205(제도 1000 원본.)의 공통점은 전부 다 제도용으로 만들어진 샤프이다. 쉽게 말해 만듦새가 만듦새인지라 필기용도 좋지만 원래는 그 만듦새로 도면 그리라고 만들어 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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