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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액셔니스타 NO.250 | ||
이채영 Lee Chae Young | ||
<colbgcolor=#ff6f20><colcolor=#adff2f> 포지션 | GK | |
소속 팀 | FC 액셔니스타 (시즌 3 ~ 시즌 5) |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
등번호 | FC 액셔니스타 - 250번[1] FC 다크호스 2기 - 25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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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ff6f2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탄탄한 피지컬 탑재! 복싱으로 단련된 동체시력 소유자! FC액셔니스타의 골문을 지키는 새로운 수문장 |
2. 특징
시즌 3 슈퍼리그부터 FC 액셔니스타의 골키퍼를 맡게 된 선수.3. 플레이 스타일
처음 축구를 접한 시즌 3에서는 안정감이 떨어졌으나 시즌이 지날 수록 괄목상대하여 시즌 5 기준 리그 전체 최상위 골키퍼로 등극했다. 특히 시즌 4 슈퍼리그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좋은 선방으로 상대에게 흐름을 빼앗기는 것을 막고 본인들이 대승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 등 슈퍼리그에서 활약은 가히 엄청났다. 좋은 위치 선정과 뛰어난 스위핑으로 상대의 유효 슛 찬스를 거의 주지 않는 편이다. 반면 슈퍼세이브는 적은 편이였지만 시즌 5에선 이보다 더 발전되어 슈퍼세이브 수차례 보여주는 등 완전체 골키퍼로 거듭나고 있다.단점은 유독 출전이 불가능한 부상을 자주 입는다는 것이다. 골키퍼에 임명되자마자 부상을 입었고, SBS 컵에서도 부상을 입었다.
4. 행적
<rowcolor=#adff2f> 활동 시즌 | |||||||||
<rowcolor=#adff2f> 시즌 1 | 시즌 2 (리그) | 시즌 2 (슈퍼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슈퍼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슈퍼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rowcolor=#adff2f> 개편 | 중간투입 | ||||||||
○ | ○ |
4.1. 시즌 3 (슈퍼리그)
'''B조 1R vs ''' (3:2 승)경기 이틀 전에 불의의 손가락 골절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
'''B조 3R vs ''' (2:1 승)
오매불망하던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초반에는 몸이 덜 풀린 듯 사오리에게 쉽게 제껴지고, 골킥을 시도한것이 사오리의 정면으로 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정혜인과 이영진의 육탄방어 덕에 결정적인 위기를 넘기면서 몸이 풀렸는지 사오리와의 1대 1 상황에서 두 차례 슈퍼세이브를 기록하고, 코너킥을 전진수비해 가슴으로 막아내는 등 선방을 거듭해 2:1 승리에 기여한다.
'''4강 1경기 vs ''' (4:5 패)
'''3·4위전 vs ''' (2:1 승)
4.2. 시즌 4
4.2.1. 프리시즌
신생팀인 FC 스트리밍파이터의 평가전 상대인 FC 다크호스 2기의 멤버로 출전했다.4.2.2. 슈퍼리그
'''A조 1R vs ''' (3:2 승)이영진의 자책 헤더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홍수아의 득점을 막지 못해 2실점을 하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야만 했다.
'''A조 3R vs ''' (3:3 무승부 / 승부차기 0:3 패)
많은 선방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3골을 내주었지만, 수비 실수로 인한 골이 많았다. 승부차기로 가서는 김보경, 유빈을 막지 못한 것도 그렇다 쳐도 신입 공민지마저 막아내지 못했다.[2]
'''4강 1경기 vs ''' (4:1 승)
말그대로 야신에 빙의했다. 구척장신의 대부분의 슛을 선방을 해 자칫, 구척장신으로 갈 뻔한 흐름을 완전히 틀어막았다. 비록 노마크 찬스를 잡은 송해나에게 한 골을 먹히긴 했지만, 감안해도 MVP급 활약을 했다. 배성재가 "오늘 귀신들린 선방이에요."라고 감탄했고, 상대팀 오범석 감독이 "골키퍼, 오늘 왜 이렇게 잘 하는거야?"라고 한탄할 정도의 인생경기였다.
'''결승전 vs ''' (4:1 승)
후반전에서 여러 번 선방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이미 분위기가 자신의 팀으로 넘어온 상황이어서 4강전과는 달리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4.3. 제1회 SBS컵
4.4. 시즌 5 (슈퍼리그)
'''A조 1R vs ''' (1:1 무승부, 승부차기 4:3 승)시즌 5 첫 경기 일정이자, A조 1라운드 경기. 비록 김수연의 슛을 백패스로 착각해서 김태영 감독한테 제발 좀 잡으라는 호통을 듣고, 불안정한 클리어링으로 첫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긴 했지만, 이후 국대 패밀리 황희정과의 매우 위험한 1:1 상황에서 2번이나 세컨드볼까지 처리하는 놀라운 선방을 해내며 자칫 넘어갈 뻔한 흐름을 지켜냈다. 이후 승부차기에서도 많은 선방을 해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영진의 하차로 큰 공백이 생긴 수비라인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선방으로 팀을 캐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실상부 POTM급 활약.
A조 2R vs
(3:1 승)
불나비 신인 강보람의 강력한 공격을 무릎까지 활용해서 틀어막으며 통곡의 벽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즌 4 불나방전 부진을 만회했다. 비록 채연에게 1골을 내줬지만, 채연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곧바로 골문 안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골키퍼가 처리하기 매우 까다로웠다.
'''4강전 vs ''' (1:6 패)
야신같던 활약을 하던 지난 경기와 달리 이 경기에서는 이채영의 폼도 썩 좋지 않았다. 물론 대부분이 막기 어려운 골들이긴 했지만 6실점 대패에 책임이 아예 없다고 하기엔 실점이 너무 잦았다.
그리고 시즌 5를 끝으로 임시 하차했다. 다만, 시즌 종료 시점에 방영된 설날특집 제2회 골림픽에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차한 것은 의외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과거 뉴스에서 언급했듯이 손 부상이 하차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실제로는 시즌 5 내내 허리 부상에 시달린 것으로 밝혀졌다.
4.5. 시즌 6 (슈퍼리그)
골키퍼인 이주연의 부상으로 FC 원더우먼과의 슈퍼리그 개막전 한정, 임대선수 신분으로 다시 액셔니스타의 골문을 지키게 되었다.[3] 액셔니스타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유효슈팅이 거의 날아오지 않았지만 정혜인의 실수로 인한 김가영의 골을 제외하면 깔끔하게 막아내어 1실점 하였다. 가장 빛나는 활약은 김가영이 만들어낸 세컨드 찬스를 소유미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어 골대로 슛을 못 날리게 만든 것이었다.5. 여담
과거 같은 팀 멤버였던 최윤영과는 KBS 2TV 일일 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6. 통산 기록
<rowcolor=#adff2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adff2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3 | FC 액셔니스타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GK | 3 | 3 | 0 | 0 | 6 |
시즌 4 | 3 | 3 | 0 | 0 | 7 | ||||
제1회 | SBS컵 | 2 | 1 | 0 | 0 | 1 | |||
시즌 5 | 정규 리그 | 3 | 3 | 0 | 0 | 8 | |||
시즌 6 | 1 | 1 | 0 | 0 | 1 | ||||
공식 경기 합계 | 12경기 0득점 0도움 23실점 | ||||||||
<rowcolor=#adff2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adff2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4 | FC 다크호스 2기 | 슈퍼리그 | 평가전 | GK | 1 | 1 | 0 | 0 | 2 |
비공식 경기 합계 | 1경기 0득점 0도움 2실점 | ||||||||
통산 | 12경기 0득점 0도움 25실점 |
[1] 시즌 3 ~ 시즌 5[2] 어차피 정규시간 무승부를 통해 골 득실차로 조 1위로 4강 진출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애써 신경쓸 필요는 없었다.[3] 한 번 액셔니스타는 영원한 액셔니스타라면서 한 걸음에 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