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4px 0" NO.8 정혜인 MF NO.11 문지인 MF NO.1 박하나 FW NO.7 박지안 DF NO.2 이주연 GK NO.?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 color: #FFC0CB,#FFC0CB; min-width: 50%" {{{#adff2f {{{#!folding [ 이전 멤버 ] {{{#!wiki style="margin: 2px -1px" | NO.6 이미도 DF | NO.7 지이수 DF | NO.41 김재화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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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 이혜정 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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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액셔니스타 NO.1 | ||
박하나 Park Ha Na | ||
<colbgcolor=#ff6f20><colcolor=#adff2f> 포지션 | FW | |
소속 팀 | FC 액셔니스타 (시즌 4 ~ 현재) | |
정규 리그 | 1골 0도움 | |
SBS컵 | 1골 0도움 | |
등번호 | FC 액셔니스타 - 1번[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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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ff6f2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직접 <골때녀>를 찾아온 파워와 축구센스 탑재된 달려라 하나! |
2. 특징
시즌 4 슈퍼리그부터 FC 액셔니스타로 합류한 선수.골때녀 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골장면에 클래식이 깔린다. 합류 시에 본인이 쇼팽, 모차르트의 곡을 사용해달라고 요청했다.
3. 플레이 스타일
가장 큰 장점은 위치선정이다.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축구 초보자답지 않게 공이 아닌 빈공간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력이 짧은 신입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위치선정 감각을 활용해 계속해서 골도 기록하고 있다.활동량 역시 좋다. 경기 내내 앞선에서 부지런히 압박도 하고,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움직인다. 이혜정보다 신장이 많이 작다는 것도 의외의 장점인데 이혜정 근처에 있으면 상대 선수들에게 박하나는 투명인간 같은 존재가 되어 그대로 득점 찬스를 허용하게 된다. 다만, 이 장점은 이혜정이 센터백이 되면서 사라졌다.
현재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은 볼트래핑 시의 불안함이다.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로는 잘 가는데, 오는 패스를 안정적으로 받지 못해 볼이 튕겨져 나간다. 또다른 단점은 몸싸움에 굉장히 취약한데 자신보다 신체적 스펙이 딸리는 최윤영, 문지인은 몸싸움에 그닥 문제가 없다는 걸 보면 이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4. 행적
<rowcolor=#adff2f> 활동 시즌 | |||||||||
<rowcolor=#adff2f> 시즌 1 | 시즌 2 (리그) | 시즌 2 (슈퍼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슈퍼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슈퍼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rowcolor=#adff2f> 개편 | 중간투입 | ||||||||
○ |
4.1. 시즌 4 (슈퍼리그)
'''A조 3R vs ''' (3:3 무승부 / 승부차기 0:3 패)합류하자마자 교체로 나서며, 데뷔전을 치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쁘지 않은 운동능력과 공격 침투 시에 공간창출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 예로 팀 동료와 동선이 겹치기 전에 스스로 경로를 바꾸어 공간을 확보하고자 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여준 것을 들 수 있다. 비록 늦게 합류했지만 차후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4강 1경기 vs ''' ( 4:1 승)
후반전에 이영진과 교체투입되었고, 3:1로 앞선 후반 8분 이혜정의 슛이 수비 맞고 굴절되자 이를 다시 골문으로 밀어넣으며 데뷔골이자 클러치 골을 터뜨려 액셔니스타의 결승 진출을 확정짓는다.
'''결승전 vs ''' (4:1 승)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으로 인해 벤치에서 동료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4.2. 제1회 SBS컵
골키퍼 이채영의 왼손 골절상 재발로 인해 처음 선발로 출전해 교체없이 풀타임을 뛰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체력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개벤져스 쌍혜 콤비와 호각의 승부를 벌이다가 2:2로 맞선 연장전에서 허민이 잡아야 할 공을 김승혜가 어시스트해서 골든골을 넣으며 승부의 종결자가 된다. 하필 연장 시작할 때 필요한 건 하나의 골이라는 자막이 떴는데 복선을 집어넣은 자막이었다. 심지어 주발인 오른발이 아닌 왼발로 넣었다. 골 상황을 기억 못하는 거 보면, 본능적 감각이었던 것 같다.4.3. 시즌 5 (슈퍼리그)
'''A조 1R vs ''' (1:1 무승부, 승부차기 4:3 승)국대 패밀리와의 1차전에서 강제주전에 부담감으로 전날 한숨도 못 잤고 놀랍게도 전과는 달리 매우 부진하였다. 전반전에 이채영에게 백패스를 해서 이채영의 손을 봉인한데다가 전반 8분, 이채영의 걷어낸 공을 건드려서 굴절시키는 바람에 나미해에게 첫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전, 1:1 동점 상황에서 명서현과의 1:1 찬스에서 발을 너무 빨리 드는 바람에 슛이 약하게 날아가 막혔고, 문책성 교체를 당했다 다시 필드로 복귀한다. 그리고 승부차기를 해 본 경험이 없다는 게 드러났고, 명서현에게 간단히 막혔다.
A조 2R vs
(3:1 승)
좌측면에서 시작했고 여전히 좋은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후반 7분, 볼을 걷어냈으나 채연한테 도착했고, 완전 노마크 중거리 슛팅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다. 다만, 걷어내기 전에 김용지가 손을 드는 장면이 있는데 김용지에게 패스를 전해준 것이 빗맞은 것인지, 아니면 걷어내려는 의도인지는 불분명.
'''4강전 vs ''' (6:1 패)
후반 7분, 그냥 공이 나가게 두면 자기네 볼이 되는 상황에서 굳이 공을 살린 것 때문에 애기에게 탈취당해 5번째 실점을 허용하고, 후반 9분, 나티의 슛이 자신의 왼팔에 맞고 골이 되어 핸들링인줄 알고 멈췄으나 어드밴티지가 적용,[3] 그대로 경기가 계속되고 나티의 득점으로 기록되며 해트트릭을 허용한다.
4.4. 제2회 SBS컵
1라운드 스트리밍파이터 전에서 최후방 수비를 맡았지만 전반 6분, 심으뜸한테 탈탈 털리며 2번째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깡미의 핸들링 파울을 유도해 프리킥을 하나 만들었지만 정작 박지안이 날려먹었다.[4]4.5. 시즌 6 (슈퍼리그)
5. 통산 기록
<rowcolor=#adff2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adff2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4 | FC 액셔니스타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FW | 2 | 0 | 1 | 0 | 0 |
제1회 | SBS컵 | 2 | 2 | 1 | 0 | 0 | |||
시즌 5 | 정규 리그 | 3 | 2 | 0 | 0 | 0 | |||
제2회 | SBS컵 | 1 | 1 | 0 | 0 | 0 | |||
시즌 6 | 정규 리그 | 4 | 0 | 0 | 0 | 0 | |||
공식 경기 합계 | 12경기 2득점 0도움 | ||||||||
통산 | 12경기 2득점 0도움 |
[1] 시즌 4 ~ 현재[2] 의미는 본인 이름 하나(1)로 추정[3] 공격 전개하다가 수비의 반칙이 있어도 공격자한테 유리한 흐름일 경우 그대로 경기가 계속된다.[4] 프리킥 자체는 잘 찼지만 크로스바를 직격하고 나왔다.